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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 토요일 마포 모임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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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1 08: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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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하신 분 : 알로, 변가, 그레이스케빈저님, ENTO님, 리베로님, 카이엔님, 발라라님, 허그니님, 프로도님, MANN님, 천어랑님, Vash님, 워니님, Ahaz Perutz님, 자유날개님, 동글이님, 귀여운 지연님, 그외1명님, 코난님, 파페포포님, 영점일님, 러브홀릭님
돌아간 게임 : 이스파한, 캔트 스탑, 카르카손 캐슬, 댓츠 마이 피쉬, AOS 일본맵, 푸에르토 리코, 레오나르도 다빈치, 빈치, 젝스님트, 모던아트, 티츄, 파워 그리드 -
헤르마고, 상트, AOS 중국맵, 블러프, 자반도르, 메디나, 임페리얼, 트리플라, 붐타운, 제르츠, 트윅스트, 타뷸라의 늑대 등..
후기를 쓰는 도중 실수로 한번 날려 먹는 바람에 다시 작성합니다. ㅜ.ㅜ
모두 새해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고 황금 돼지해인만큼 좋은 돼지꿈 많이 꾸시고 돈도 많이 버시기 바랍니다 ^^
- 이스파한 :
요즘 3명만 모이면 부담없이 플레이합니다. 어려운 게임은 아니나 자잔한 룰 설명이 많아서 처음하시는 분한테는 설명드릴께 많은 단점이 있지만 처음하시더라도 1등 할수 있는 즐거운 게임입니다.
- 캔트 스탑 :
엔토님께서 기증해주신 게임입니다. 흔한 게임이라 다들 아시겠지만 그래도 단순한 주사위 게임이라고 해보시지 않은 분들은 꼭 한번 돌려보시기 바랍니다. 주사위와 간단한 게임룰로 즐거움을 주는 게임입니다.
게임 방법은 자신의 말을 3개 가장 높은 곳으로 올려 놓으면 되는데 4개의 주사위를 굴려서 2개씩 짝을 선택해서 그 합의 숫자가 있는 곳에 말을놓고 계속 주사위를 굴려서 말을 위로 올리는데 어떠한 조합도 나오지 않을 경우 턴이 종료되는데 더 굴릴 것인가 말것인가를 결정하고 새로 굴릴때가 묘한 긴장감이 있어서 항상 즐겁게 할수 있는 게임이지요 ^^
- 카르카손 캐슬 :
카르카손의 외전격인 캐슬 버전입니다. 성안에 정해진 공간에만 타일을 놓는다는 제한이 있고 특수 타일을 따와 사용하는 재미도 있는 특이한 카르카손입니다. 기존의 카르카손 시리즈만큼 예쁜 그림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을 단점으로 말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나름대로 재미있는 시스템이 있어서 저도 가끔 변가와 함께 즐기는 게임입니다.
- 댓츠 마이 피쉬
- AOS 일본맵 :
원래 4인용 맵이지만 5인용으로 해야 약간 빡빡한 느낌에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맵이라 5인플로 진행하였습니다. 일본맵의 특징은 엔링링크가 영구적이지고 않고 일시적으로 한 라운드에만 적용된다는 것이죠. 섬나라인 일본 특성상 바다를 건너 철도를 건설해야하므로 비싼 철도비용과 좁고 긴 맵 특성상 기다란 링크를 만들기 어렵지만 일시적인 링크 덕에 7링크까지도 만들어 볼수 있는 맵입니다. 펑그리얌님 덕에 여러가지 AOS맵을 즐길 수 있게 되었군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푸에르토 리코
- 레오나르도 다빈치
- 빈치 :
간단한 문명게임으로 그다지 많은 분들이 플레이하지 않는 게임입니다. 사실 저도 해본적이 없어 꼭 한번 해보고 싶은 게임중 하나인데 이 게임이 돌아갈 당시 너무 졸려서 참여하지 못했네요.
- 젝스님트
- 모던 아트 :
꽤 귀하고 비싼 가격에 거래되는 모던 아트로 얼마전 재판이 출시되긴 했지만 떨어지는 쿼리티 때문에 그다지 소장하고 싶은 생각이 없어서 구하지 못했습니다만 그외한명님께서 들고어신 덕에 즐길 수 있었습니다. 첫 라운드는 게임방법이 잘 생각나지 않아서 버벅였지만 두번째 라운드 부터 본격적으로 즐길 수 있었습니다. 그외한명님 말씀대로 남의 돈으로 비싼 그림을 마음 것 지르는 재미가 있는 게임입니다.
- 티추
- 파워 그리드 :
새로 나온 확장맵인데 갑자기 맵 이름이 잘 생각나지 않는군요 ^^
- 헤르마고
- 상트
- AOS 중국맵 :
AOS가 2판 돌아간 날이군요. 역시 명작 게임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중국맵의 특징은 모두가 다른 시작지점에서 시작을 해야합니다. 빨간색 도시에서 시작을 해야하는데 모두가 다른 시작 지점을 갖고 있어야 하고 처음으로 도시에 연결하는 사람은 그 도시에 써 있는 숫자 만큼 돈을 내야합니다. 대신 시작부터 20의 돈을 갖고 하기에 그다지 돈이 빡빡하지만은 않습니다.
6인을 꽉 채워 돌리기 위해 변가를 강제로 투입시켜서 했습니다. 엔토님의 바리케이트 뒤에서 아무런 견제도 받지 않고 편하게 플레이하여 2등을 했고.. AOS 대마왕 엔토님은 또 1등.. 저는 4쉐어 만으로 게임을 끝냈는데도 불구하고 3등을 했습니다. 역시나 저쉐어는 주사위 운발도 잘 받아줘야만 하는 것 같네요 ^^
- 블러프
- 자반도르
- 메디나 :
한번 해보고 싶은 게임인데 아직 못돌려봤습니다. 컴퍼넌트가 아주 이뻐서 재미있어 보임는군요.
- 임페리얼 :
아직 약간은 애매한 룰이 있나 봅니다. 그래도 다들 재미있게 하시는걸 보니 저도 해보고 싶네요. 제가 아무리 편하게 게임을 한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플레이 타임이 아주 긴 게임은 약간 부담이 드는군요 ^^;;
- 트리플라 :
오늘 제가 룰을 싹 정독을 했습니다. 물론 한글판 게임이므로 한글 메뉴얼이 들어있지요. 역시나 에러플이 많이 있었는데 그래도 싹 정리되었으니 다음번에 할때는 에러플없이 진행되겠지요.
- 붐타운 :
모두 지치고 피곤해하시자 간단한 게임인 붐타운을 꺼냈습니다. 그런데 막상 돌리려하니 룰이 좀 가물 가물하더군요. 해보셨던 분들이 많은데도 좀 버벅였지만 게임 자체가 그리 어렵지 않기에 돌릴 수 있었습니다만.. 6인플인줄 알았던 게임이 5인플인 관꼐로 전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_-;;
- 제르츠
- 트윅스트 :
새벽이 오자 다들 게임은 안하시고 대화만 하시자 게임이 고프신 분들끼리 2인용 게임들을 하시더군요 ^^;;
- 타뷸라의 늑대 :
이번주도 타뷸라의 늑대를 돌렸습니다. 사진 대신 동영상을 찍었는데 얼굴이 너무 많이 나와서 차마 공개하질 못하겠군요 ^^;; 다시 동영상을 보니 아는 분들이 출연하는 토크쇼 같았습니다만... 차마 올리진 못하겠습니다. 올려도 될까요? ㅋㅋㅋ
돌아간 게임 : 이스파한, 캔트 스탑, 카르카손 캐슬, 댓츠 마이 피쉬, AOS 일본맵, 푸에르토 리코, 레오나르도 다빈치, 빈치, 젝스님트, 모던아트, 티츄, 파워 그리드 -
헤르마고, 상트, AOS 중국맵, 블러프, 자반도르, 메디나, 임페리얼, 트리플라, 붐타운, 제르츠, 트윅스트, 타뷸라의 늑대 등..
후기를 쓰는 도중 실수로 한번 날려 먹는 바람에 다시 작성합니다. ㅜ.ㅜ
모두 새해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고 황금 돼지해인만큼 좋은 돼지꿈 많이 꾸시고 돈도 많이 버시기 바랍니다 ^^
- 이스파한 :
요즘 3명만 모이면 부담없이 플레이합니다. 어려운 게임은 아니나 자잔한 룰 설명이 많아서 처음하시는 분한테는 설명드릴께 많은 단점이 있지만 처음하시더라도 1등 할수 있는 즐거운 게임입니다.
- 캔트 스탑 :
엔토님께서 기증해주신 게임입니다. 흔한 게임이라 다들 아시겠지만 그래도 단순한 주사위 게임이라고 해보시지 않은 분들은 꼭 한번 돌려보시기 바랍니다. 주사위와 간단한 게임룰로 즐거움을 주는 게임입니다.
게임 방법은 자신의 말을 3개 가장 높은 곳으로 올려 놓으면 되는데 4개의 주사위를 굴려서 2개씩 짝을 선택해서 그 합의 숫자가 있는 곳에 말을놓고 계속 주사위를 굴려서 말을 위로 올리는데 어떠한 조합도 나오지 않을 경우 턴이 종료되는데 더 굴릴 것인가 말것인가를 결정하고 새로 굴릴때가 묘한 긴장감이 있어서 항상 즐겁게 할수 있는 게임이지요 ^^
- 카르카손 캐슬 :
카르카손의 외전격인 캐슬 버전입니다. 성안에 정해진 공간에만 타일을 놓는다는 제한이 있고 특수 타일을 따와 사용하는 재미도 있는 특이한 카르카손입니다. 기존의 카르카손 시리즈만큼 예쁜 그림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을 단점으로 말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나름대로 재미있는 시스템이 있어서 저도 가끔 변가와 함께 즐기는 게임입니다.
- 댓츠 마이 피쉬
- AOS 일본맵 :
원래 4인용 맵이지만 5인용으로 해야 약간 빡빡한 느낌에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맵이라 5인플로 진행하였습니다. 일본맵의 특징은 엔링링크가 영구적이지고 않고 일시적으로 한 라운드에만 적용된다는 것이죠. 섬나라인 일본 특성상 바다를 건너 철도를 건설해야하므로 비싼 철도비용과 좁고 긴 맵 특성상 기다란 링크를 만들기 어렵지만 일시적인 링크 덕에 7링크까지도 만들어 볼수 있는 맵입니다. 펑그리얌님 덕에 여러가지 AOS맵을 즐길 수 있게 되었군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푸에르토 리코
- 레오나르도 다빈치
- 빈치 :
간단한 문명게임으로 그다지 많은 분들이 플레이하지 않는 게임입니다. 사실 저도 해본적이 없어 꼭 한번 해보고 싶은 게임중 하나인데 이 게임이 돌아갈 당시 너무 졸려서 참여하지 못했네요.
- 젝스님트
- 모던 아트 :
꽤 귀하고 비싼 가격에 거래되는 모던 아트로 얼마전 재판이 출시되긴 했지만 떨어지는 쿼리티 때문에 그다지 소장하고 싶은 생각이 없어서 구하지 못했습니다만 그외한명님께서 들고어신 덕에 즐길 수 있었습니다. 첫 라운드는 게임방법이 잘 생각나지 않아서 버벅였지만 두번째 라운드 부터 본격적으로 즐길 수 있었습니다. 그외한명님 말씀대로 남의 돈으로 비싼 그림을 마음 것 지르는 재미가 있는 게임입니다.
- 티추
- 파워 그리드 :
새로 나온 확장맵인데 갑자기 맵 이름이 잘 생각나지 않는군요 ^^
- 헤르마고
- 상트
- AOS 중국맵 :
AOS가 2판 돌아간 날이군요. 역시 명작 게임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중국맵의 특징은 모두가 다른 시작지점에서 시작을 해야합니다. 빨간색 도시에서 시작을 해야하는데 모두가 다른 시작 지점을 갖고 있어야 하고 처음으로 도시에 연결하는 사람은 그 도시에 써 있는 숫자 만큼 돈을 내야합니다. 대신 시작부터 20의 돈을 갖고 하기에 그다지 돈이 빡빡하지만은 않습니다.
6인을 꽉 채워 돌리기 위해 변가를 강제로 투입시켜서 했습니다. 엔토님의 바리케이트 뒤에서 아무런 견제도 받지 않고 편하게 플레이하여 2등을 했고.. AOS 대마왕 엔토님은 또 1등.. 저는 4쉐어 만으로 게임을 끝냈는데도 불구하고 3등을 했습니다. 역시나 저쉐어는 주사위 운발도 잘 받아줘야만 하는 것 같네요 ^^
- 블러프
- 자반도르
- 메디나 :
한번 해보고 싶은 게임인데 아직 못돌려봤습니다. 컴퍼넌트가 아주 이뻐서 재미있어 보임는군요.
- 임페리얼 :
아직 약간은 애매한 룰이 있나 봅니다. 그래도 다들 재미있게 하시는걸 보니 저도 해보고 싶네요. 제가 아무리 편하게 게임을 한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플레이 타임이 아주 긴 게임은 약간 부담이 드는군요 ^^;;
- 트리플라 :
오늘 제가 룰을 싹 정독을 했습니다. 물론 한글판 게임이므로 한글 메뉴얼이 들어있지요. 역시나 에러플이 많이 있었는데 그래도 싹 정리되었으니 다음번에 할때는 에러플없이 진행되겠지요.
- 붐타운 :
모두 지치고 피곤해하시자 간단한 게임인 붐타운을 꺼냈습니다. 그런데 막상 돌리려하니 룰이 좀 가물 가물하더군요. 해보셨던 분들이 많은데도 좀 버벅였지만 게임 자체가 그리 어렵지 않기에 돌릴 수 있었습니다만.. 6인플인줄 알았던 게임이 5인플인 관꼐로 전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_-;;
- 제르츠
- 트윅스트 :
새벽이 오자 다들 게임은 안하시고 대화만 하시자 게임이 고프신 분들끼리 2인용 게임들을 하시더군요 ^^;;
- 타뷸라의 늑대 :
이번주도 타뷸라의 늑대를 돌렸습니다. 사진 대신 동영상을 찍었는데 얼굴이 너무 많이 나와서 차마 공개하질 못하겠군요 ^^;; 다시 동영상을 보니 아는 분들이 출연하는 토크쇼 같았습니다만... 차마 올리진 못하겠습니다. 올려도 될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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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었겠군요. aos가 두 판 돌아갔다는 것이 제 마음을 아프게 하는군요. 마포에 오시는 분들도 2007년에 좋은 일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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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몇개 하지 못했지만 많은 이야기들을 할 수 있어서
나름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타뷸라의 늑대가 사진도 아니고 동영상이엇군요.손만 나오면 찬성 할려고 했는데요^^ 임페리얼이 재미있는 게임이네요.한판만 하기에는 영 아쉬운 겜이네요. 새해 복 많이들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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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었겠ㄷ ㅏㅇ ㅏ ㅇ ㅏㅇ ㅏ ㅇ ㅏ ㅇ ㅏ 놀러가고는 싶은데 당장 주머니엔 딸랑 천원뿐 =_=; 젠장 ㅠ0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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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나저나 스캐빈져님 견제가 아주 일품이군요;;;;
담 부터 스캐빈져님 왼쪽에 앉는 무모한짓(?)은 꼭 피해야겠습니다 -
몸이 아픈 관계로 참석하지 못했군요 AOS 두판 아쉽군요 ㅋ
엔토님의 독주를 막아봐야 할텐데... -
허그니님....그럼 제 왼쪽에 앉으시죠.
ㅎㅎㅎㅎ -
허그니님 ^^; 저와 같이 게임 하실때, 엔토님이나 알로님이 계셨다면, 그런 상황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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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두분 함께 계심 자리를 피함이 정신건강에 이로울듯;;;
그래도 하게되면 엔토님 오른쪽 찜 ^^/ -
사진을 보니 블러프 사건이 생각나는 군요....
바라라님 0.1님 다시 한번 해서 0.1님이 이기신다면 진짜실력으로 인정해 드리겠습니다.ㅋㅋ
오랫만에 해본 타뷸라도 첨뵙는 분들이 많았는데...오히려 색다르고 잼있더군요~~
알로님! 동영상은 좋은데 모자이크 아시죠?? (가능할까요?) -
수고하셨어요..^^..이젠 밤새면 체력이 부족함을 느낍니다..몸 사려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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