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6일 금요일 모임 참가자 명단 :
알로, 변가, 귀여운 지연님, 해쌍이님, 주머니님, 아이큐님, 코난님, 린느와르님, Sjanu님, 로빙화님, 보리건빵님, ENTO™님, 모카커피님, 시베리아벌목곰님, 발라라님, 프로도님, 동글이님, 카이엔님, 꽃지렁이님 외 1명.

1월 27일 토요일 모임 참가자 명단 :
알로, 변가, Love)holic님, 그레이스케빈저님, 불타는순대님, Crylow님, K4068492님, Sjanu님, 로빙화님, 보드누리님, Ahaz 페르츠님, 상우님, 민규님, 백인대장님, 펑그리얌님, 동글이님 그리고 리플리님이 잠시 들리셨었다고 하는군요..

어짜피 이틀 연달아 돌아가는 모임 후기니 앞으로는 한번에 같이 올릴까 합니다.
역시 이번주도 금요 모임이 인기가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뭐 거의 글은 없고 사진만 있는 후기네요 ^^;;



+ 헤이! 댓츠 마이 피쉬 :
간단하고 재미있는 게임이 없냐고 물으시면 바로 여기있습니다 하고 추천해주는 게임입니다.
영문판이나 독일판이나 게임 컴퍼넌트에는 차이가 전혀 없는 듯 합니다. 다다에 팔고있는 독일판을 구매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 산후앙



+ AOS 일본맵 :
좁고 기다란 일본 맵 특성상 잘못하면 꽊꽊 틀어 막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4인 보다는 오히려 5인으로 하는 것이 더욱 재미있는 듯 하네요. (참고로 일본 맵은 4인용 맵입니다.)



+ 갱 오브 포



+ 포 드래곤스 :
티츄나 마이티와는 다른 특별한 재미가 있나 봅니다. 다들 너무 재미있게 하시는군요. 다음에 한번 배워봐야겠습니다.



+ 맥 블래스트 :
뱅의 우주 테마 게임 같습니다. 해보지는 않았지만 먼치킨 스러운 일러스트가 특이하더군요.



+ 기프



+ 임페리얼



+ 제르츠 :
프로도님이 오셔서 제대로 제르츠 실력을 보여주시는 바람에 제가 제르츠에 푹 빠졌습니다.
아직 잘은 못하지만 아주 멋진 게임임에 틀림이 없는 듯 합니다.



+ 이스파한



+ 케일러스



+ 겔로핑 피그



+ The Penguin Ultimatum



+ 알함브라



+ 하이 소사이어티



+ 자반도르



+ 파워그리드 독일맵



+ 아틸라 :
약간의 에러플이 있었던 것 같긴 했지만 그래도 재미있었습니다. 보기와는 달리 상당히 간단하고 단순한 룰의 게임입니다 ^^;;;



+ 푸에르토 리코



+ 파워그리드 센트럴 유럽맵



+ 랫 핫 :
사진에는 약간의 에러플(?)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



+ 포트 로얄 :
특이한 트릭테이킹 게임을 하나 접했습니다.
3인이해서 그런지 조금은 일방적인 게임이였으나 시스템이 아주 재미있더군요.
알함브라, 메트로와 같은 퀸 뚱땡이(?) 박스 시리즈 게임으로 구하기 좀 어렵다는거 빼고는 아주 멋졌습니다 ^^



+ 황제의 그림자 :
꽤나 괜찮은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이 게임을 잘 못 접하시면 상당히 지치게 됩니다.
어째 이날도 두분이나 매우 지치신듯 싶네요. 아마 안하실 것 같습니다만... 다음번에 다시 해보시면 이거 꽤 재미있네 라고 생각하실 지도 모르십니다 ^^;;;;



+ AOS 오리지날맵



+ 젝스님트



+ 까페 인터네셔날



+ 마법검과 용의 알



+ 플로렌스의 제후



+ 테라 노바



+ 피자로와 친구들 :
간단하면서도 꽤나 재미있고 플레이 타임도 짧고 가격도 싼데 의외로 국내에서 별 인기가 없는 게임입니다. 저도 기회가 없어서 잘 못해보다가 최근에 배우게 되었는데 꽤나 재미있습니다 ^^



+ 먼치킨 :
한글화가 되어있지 않은데도 다들 잘 하시더군요 ^^;;;



+ 베네치아 가면 무도회



+ 미케리노스 :
사진을 못 찍어서 급조한 흔적이 보이는군요 --;;;



+ 스퀸트



+ 마지막으로 스퀸트 문제입니다. 위의 그림은 무었을 그린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