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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레노스트럼(카카오99%벌칙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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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5 23: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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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마레노스트럼을 즐기며 플레이 할 줄 아는 ★※☆입니다.
저희는 여태껏 플레이 하던 방법과 다르게 진사람 5명에게 카카오99%를 먹이
는 플레이를 했습니다.토요일날 저희는 카카오를 사고,12조각을 나누어 1부
에 5조각 2부에 5조각 씩 먹기로 결정했습니다.1부때는 이집트 플레이어인
최후님이 CYRENAE지역에 방어를 안하고 대상을 올려 그 틈을 노린 카르타고
플레이어인 정우님은 카르타고 수도 오른쪽에 위치한 땅에 Own(1)군대를
올려 최후님에 CYRENAE지역을 침략해 파피루스를 점령했습니다.(최후님이
파피루스 자원의 대상건설)이집트는 여기부터 갈등이 생기기 시작했고..
한편 오징어의 벌판인 아틀란티스는 로마와 카르타고의 Two(2)군대 견제를
받아 확장의 큰 방해를 일으키는 일이 벌어지고,그 후 다른 국가가 중반
수입으로 돌입할때 바빌론 국가를 담당하는 깜피 님께서 Two(2)시장+Own(1)
사원을 올려가며 단독 후반수입으로 돌입을 실행하고..그사이 로마를 담당한
켄타님이 카르타고의 수도와 수도 왼쪽에 있는 지역 자원을 모조리 점령해가
막대한 돈줄이 들어오기 시작하였다.이 사이 조용했던 아틀란티스 플레이어
이신 홍희님이 군단한줄(8군단)을 세우며 방위력을 높이었다..그 전 바빌론
을 견제하기 위해 UN국가(연합국가)등록을 선포하고 바빌론에 견제에 기울
였지만 바빌론 플레이어이신 깜피님은 이윽고 제우스를 올리셨다.그리스
플레이어였던 저 네기(★※☆)는 UN단체장으로서 연합국가를 맺으며 은근히
경제에 치중을 하였지만 영웅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이 트레이드의 높은 교역
량 뿐이었는데..제가 바빌론이 이번에 피라미드를 지을 것 같다는 말투로
상업지도자를 소유한 카르타고를 설득하여 7장 교역에 나서게 됐고..나는
이를 벌판으로 '기회다!'라고 외치며 세금 12장을 손에 넣어 피라미드를
건설하여 게임에 이기게 되었다.많은 친구분들이 고도의 실력을 선보이는
등 열심히 했었다.그런데 이집트 플레이어는 신입회원이여서 그런지 아직
게임을 하는 것이 많이 서투르다.게임의 전행중 로마의 막대한 돈줄은 UN
단체가 "당신이 너무 많은 수입을 가져가고있소.계속 수입을 가져가신다면
저희는 당신께 칼을 들이 델뿐이오."라는 말투로 협상을 하자 로마는 공격
한 지 한턴만에 군대를 물렸다.카르타고는 로마의 수입쟁탈전때문에 막대한
손훼를 보게되었다.결국 다른 플레이어들은 넋이 나간 표정으로 카카오 99%
조각을 바라만 보았고.. 결국 저는 그 독약 같은 초콜릿을 다른 플레이어들
에게 전부 입에 물리게 했다.다들 황당하면서 어이가 없고 넋을 잃어 정신
을 차리지 못하는등 재미있었던 일들이 가지각색이었다.
그 후 우리는 농구를 하는등 재미있게 놀고 이리하여 토요일날에 일정은
막을 내렸다.
제가 디카로 찍은 사진들이 있는데 올릴려구 하니 막상 올리는 법을 몰라서
사진들을 올리지 못하게 된것이 아쉽지만 제가 올리는법을 알게되면 다시
글을 수정하여 올려보겠습니다.그 때는 더욱 흥미진진한 해설모드로 글을
올려보겠습니다. 그리고 일요일일정인 2부도 있으니 기대해주세요.
앞으로 여러분들도 이와 같이 벌칙게임을 하며 플레이하시면 더욱 재미있게
게임을 즐기 실듯 하네요^^ 저희들에게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는 여태껏 플레이 하던 방법과 다르게 진사람 5명에게 카카오99%를 먹이
는 플레이를 했습니다.토요일날 저희는 카카오를 사고,12조각을 나누어 1부
에 5조각 2부에 5조각 씩 먹기로 결정했습니다.1부때는 이집트 플레이어인
최후님이 CYRENAE지역에 방어를 안하고 대상을 올려 그 틈을 노린 카르타고
플레이어인 정우님은 카르타고 수도 오른쪽에 위치한 땅에 Own(1)군대를
올려 최후님에 CYRENAE지역을 침략해 파피루스를 점령했습니다.(최후님이
파피루스 자원의 대상건설)이집트는 여기부터 갈등이 생기기 시작했고..
한편 오징어의 벌판인 아틀란티스는 로마와 카르타고의 Two(2)군대 견제를
받아 확장의 큰 방해를 일으키는 일이 벌어지고,그 후 다른 국가가 중반
수입으로 돌입할때 바빌론 국가를 담당하는 깜피 님께서 Two(2)시장+Own(1)
사원을 올려가며 단독 후반수입으로 돌입을 실행하고..그사이 로마를 담당한
켄타님이 카르타고의 수도와 수도 왼쪽에 있는 지역 자원을 모조리 점령해가
막대한 돈줄이 들어오기 시작하였다.이 사이 조용했던 아틀란티스 플레이어
이신 홍희님이 군단한줄(8군단)을 세우며 방위력을 높이었다..그 전 바빌론
을 견제하기 위해 UN국가(연합국가)등록을 선포하고 바빌론에 견제에 기울
였지만 바빌론 플레이어이신 깜피님은 이윽고 제우스를 올리셨다.그리스
플레이어였던 저 네기(★※☆)는 UN단체장으로서 연합국가를 맺으며 은근히
경제에 치중을 하였지만 영웅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이 트레이드의 높은 교역
량 뿐이었는데..제가 바빌론이 이번에 피라미드를 지을 것 같다는 말투로
상업지도자를 소유한 카르타고를 설득하여 7장 교역에 나서게 됐고..나는
이를 벌판으로 '기회다!'라고 외치며 세금 12장을 손에 넣어 피라미드를
건설하여 게임에 이기게 되었다.많은 친구분들이 고도의 실력을 선보이는
등 열심히 했었다.그런데 이집트 플레이어는 신입회원이여서 그런지 아직
게임을 하는 것이 많이 서투르다.게임의 전행중 로마의 막대한 돈줄은 UN
단체가 "당신이 너무 많은 수입을 가져가고있소.계속 수입을 가져가신다면
저희는 당신께 칼을 들이 델뿐이오."라는 말투로 협상을 하자 로마는 공격
한 지 한턴만에 군대를 물렸다.카르타고는 로마의 수입쟁탈전때문에 막대한
손훼를 보게되었다.결국 다른 플레이어들은 넋이 나간 표정으로 카카오 99%
조각을 바라만 보았고.. 결국 저는 그 독약 같은 초콜릿을 다른 플레이어들
에게 전부 입에 물리게 했다.다들 황당하면서 어이가 없고 넋을 잃어 정신
을 차리지 못하는등 재미있었던 일들이 가지각색이었다.
그 후 우리는 농구를 하는등 재미있게 놀고 이리하여 토요일날에 일정은
막을 내렸다.
제가 디카로 찍은 사진들이 있는데 올릴려구 하니 막상 올리는 법을 몰라서
사진들을 올리지 못하게 된것이 아쉽지만 제가 올리는법을 알게되면 다시
글을 수정하여 올려보겠습니다.그 때는 더욱 흥미진진한 해설모드로 글을
올려보겠습니다. 그리고 일요일일정인 2부도 있으니 기대해주세요.
앞으로 여러분들도 이와 같이 벌칙게임을 하며 플레이하시면 더욱 재미있게
게임을 즐기 실듯 하네요^^ 저희들에게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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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카카오 99... 타이어 씹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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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는 넘하시네요 ㅎㅎ 에스프레소 비슷한 맛이던데요 먹기는 더 힘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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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마레확장 구했는데.. 저도 언젠가 마레 즐거이 때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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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요^^. 저희가 워낙에 마레를 많이 해서 그런지 박스가 많이 낡고 분실물들고 있지만.. 그래도 역시나 즐거이 플레이 할 수 있다는 마음때문에 마레가 소중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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