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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모임게시판
[초간단 감상] 1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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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4 17:2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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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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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2 Equinox
새벽 1시 설명 시작
새벽 2시 반 게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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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1시 게임종료
하지만, 시간의 흐름은 시계를 볼 때만 느낄 수 있는 신기한 경험.
p.s. 잘 나가다 마지막에 가서 자살골을 넣는 건 1830때의 데자부... 쿨럭~
새벽 2시 반 게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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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1시 게임종료
하지만, 시간의 흐름은 시계를 볼 때만 느낄 수 있는 신기한 경험.
p.s. 잘 나가다 마지막에 가서 자살골을 넣는 건 1830때의 데자부...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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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진짜 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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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오래 안 했네요... :)
@그래서 다들 안 보이시는군요. -
간단하지만 강하군요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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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하는동안 옆테이블에선 이스파한이 끝났다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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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 룰 설명하시는 동안,
"이스파한" 설명과 게임이 끝나고,
"과테말라 까페" 설명과 게임이 끝낫죠..
그리고, 한숨 자고 일어났는데도, 중반을 바로 넘긴 듯한 분위기. -
완전 ㅎㄷㄷ하군요..
역시 18xx시리즈는 금기의 영역인가? -
그럼요 18금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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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18금이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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