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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7]"안:단테" 모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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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0 15:3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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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7월 7일]"안:단테" 모임 후기(90th)
[안:단테-'느리게'를 뜻하는 음악용어 '안단테'에 안선생의 '안'을 강조. 여유있고 우아한 취미생활을 즐기자는 뜻]
♣ Members(8명) : 안선생, 크루세이더, 매직핸드, 파란사과, beherit, 구름君, Lance, 카린
♣ Played Games : Vikings, Die Baumeister von Arkadia, Age of Discovery, Alhambra - The Dice Game, Notre Dame, Marble Heroes, Colosseum, Ursuppe, Thurn und Taxis - Power and Glory, Zooloretto, Turbo Taxi, Ubongo, Four Dragons, Mason, Zepter von Zavandor, Um Reifenbreit, Die Saulen der Erde
이쁜 글씨체로 후기를 보시려면 : http://blog.daum.net/eddyd/12119432
이쁜 글씨체로 후기를 보시려면 : http://blog.daum.net/eddyd/12119432
1. Vikings(안선생, 크루세이더, 파란사과, 구름君)
: 비록 3등으로 게임을 끝냈지만, 꽤 괜찮은 게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상트와 비슷하다는 모님의 댓글을 보고, 처음부터 "돈"으로 달렸는데 돈은 적당히만 있으면 된다는 것을 알았다. 물론 돈으로 12점의 점수를 얻었지만 말이다. 어떤 바이킹이 좋은지 잘 모르겠고, 게임 마지막 라운드에서 점수 계산할때 점수 주는 조건을 만족시키는게 더 중요해 보였다. 어쨋든 결론은 "돈"이 전부는 아니다라는거...1등은 게임 설명한 크루세이더.
: 비록 3등으로 게임을 끝냈지만, 꽤 괜찮은 게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상트와 비슷하다는 모님의 댓글을 보고, 처음부터 "돈"으로 달렸는데 돈은 적당히만 있으면 된다는 것을 알았다. 물론 돈으로 12점의 점수를 얻었지만 말이다. 어떤 바이킹이 좋은지 잘 모르겠고, 게임 마지막 라운드에서 점수 계산할때 점수 주는 조건을 만족시키는게 더 중요해 보였다. 어쨋든 결론은 "돈"이 전부는 아니다라는거...1등은 게임 설명한 크루세이더.
2. Die Baumeister von Arkadia(매직핸드, beherit, 카린)
: 카린님이 신작게임을 몇개 들고 오셨는데, 그 중에 하나이다. 모임 시작시간인 3시가 지나고 사람들을 조금 기다리다가 안와서 먼저 Vikings을 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사람들이 모여서 그 사람들은 '아카디아의 건축가'를 하게 되었다. 평을 들어보니 꽤 괜찮아 보이던데, 나는 그냥 컴포넌트가 안끌려서 아직 살까말까 고민하는 게임이다.
: 카린님이 신작게임을 몇개 들고 오셨는데, 그 중에 하나이다. 모임 시작시간인 3시가 지나고 사람들을 조금 기다리다가 안와서 먼저 Vikings을 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사람들이 모여서 그 사람들은 '아카디아의 건축가'를 하게 되었다. 평을 들어보니 꽤 괜찮아 보이던데, 나는 그냥 컴포넌트가 안끌려서 아직 살까말까 고민하는 게임이다.
3. Age of Discovery(파란사과, beherit, 카린)
: 역시 카린님이 들고오신 게임 중의 하나이다. 제목만 듣고는 엄청 대작인 줄 알았는데, 그것과는 다르게 간단히 즐길 수 있는 게임인 것 같다.
: 역시 카린님이 들고오신 게임 중의 하나이다. 제목만 듣고는 엄청 대작인 줄 알았는데, 그것과는 다르게 간단히 즐길 수 있는 게임인 것 같다.
4. Alhambra - The Dice Game(안선생, 크루세이더, 매직핸드, 구름君)
: "알함브라"의 이름을 가지고 나온 게임이라서 알함브라와 연관이 있는줄 알았는데 게임을 해보니 전혀 상관이 없었다. 물론 점수시스템은 어느정도 알함브라에서 왔다고 할 수 있지만 전체적으로 "Dice"가 중심인 게임이라서 알함브라와 별개의 게임이라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 듯 하다. 주사위 게임이라서 결과를 예측하기가 힘들었고, 자주 구름君한테 밟혀서 점수를 많이 얻을 수 없었다. 구름君은 첫라운드부터 3점짜리 보너스 칩을 2개나 획득하면서 모두의 부러움을 샀고, 결국 엄청난 점수차이로 1등을 하고 말았다. 나는 크루세이더를 제치고 3등했다는 것에 만족하며 게임을 끝냈다.
: "알함브라"의 이름을 가지고 나온 게임이라서 알함브라와 연관이 있는줄 알았는데 게임을 해보니 전혀 상관이 없었다. 물론 점수시스템은 어느정도 알함브라에서 왔다고 할 수 있지만 전체적으로 "Dice"가 중심인 게임이라서 알함브라와 별개의 게임이라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 듯 하다. 주사위 게임이라서 결과를 예측하기가 힘들었고, 자주 구름君한테 밟혀서 점수를 많이 얻을 수 없었다. 구름君은 첫라운드부터 3점짜리 보너스 칩을 2개나 획득하면서 모두의 부러움을 샀고, 결국 엄청난 점수차이로 1등을 하고 말았다. 나는 크루세이더를 제치고 3등했다는 것에 만족하며 게임을 끝냈다.
5. Notre Dame(파란사과, beherit, Lance, 카린)
: "ALEA"라는 이유로 무척이나 해보고 싶었지만 ALEA답게 많이 플레이 될 게임이기 때문에, 과감하게 알함브라 주사위 게임을 하느라 못하였다. 그냥 게임판을 펼쳐서 붙여놓은 모습만으로도 멋져 보이는 게임이다. 훗~~~
: "ALEA"라는 이유로 무척이나 해보고 싶었지만 ALEA답게 많이 플레이 될 게임이기 때문에, 과감하게 알함브라 주사위 게임을 하느라 못하였다. 그냥 게임판을 펼쳐서 붙여놓은 모습만으로도 멋져 보이는 게임이다. 훗~~~
6. Marble Heroes(안선생, 크루세이더, 매직핸드, 구름君)
: 전날 새벽 2시까지 이 게임 한글화 한다고 피곤했다. 그래서 매직핸드의 설명을 듣다가 졸기도 하고해서 룰을 거의 숙지를 못했다. 어쨋든 게임을 시작해서 "기본 시나리오"를 선택했다. 기본 시나리오는 승점 15점을 얻으면 게임이 끝나는데, 나는 무조건 승점 많이 주는 적만 상대했는데 다행히 주사위 운이 좋아서 모든 전투에서 승리했다. 게임이 끝나는 라운드에 구름君과 안선생의 승점이 비슷했고, 2명은 조금 승점이 부족했다. 그 때 안선생이 마지막 남은 전투를 하러 출발했고, 이제 남은 전투가 없어서 구름君은 스토리 행동으로 점수를 얻으려 했다. 안선생이 마지막 전투에서 승리해 승점 2점을 획득하고, 구름君도 스토리 행동으로 승점 2점을 얻어서 동점이 되었지만, 안선생이 사건해결 갯수가 1개가 더 많아 1등. 사실 게임이 시작되고 크루세이더가 액션 할 만한게 없어서 게임에 흥미를 못느끼던 안선생을 위해 스토리 행동으로 1점을 주었는데, 결과적으로 그것 때문에 1등이 된 것 같기도 하다. 전날 피곤한 몸을 이끌고 한글화 한다고 한글화를 엉망으로 해서 게임을 망친건 아닌지 미안하였다. 다음에 한글화 제대로 수정하고, 제대로 해봤으면 좋겠다.
: 전날 새벽 2시까지 이 게임 한글화 한다고 피곤했다. 그래서 매직핸드의 설명을 듣다가 졸기도 하고해서 룰을 거의 숙지를 못했다. 어쨋든 게임을 시작해서 "기본 시나리오"를 선택했다. 기본 시나리오는 승점 15점을 얻으면 게임이 끝나는데, 나는 무조건 승점 많이 주는 적만 상대했는데 다행히 주사위 운이 좋아서 모든 전투에서 승리했다. 게임이 끝나는 라운드에 구름君과 안선생의 승점이 비슷했고, 2명은 조금 승점이 부족했다. 그 때 안선생이 마지막 남은 전투를 하러 출발했고, 이제 남은 전투가 없어서 구름君은 스토리 행동으로 점수를 얻으려 했다. 안선생이 마지막 전투에서 승리해 승점 2점을 획득하고, 구름君도 스토리 행동으로 승점 2점을 얻어서 동점이 되었지만, 안선생이 사건해결 갯수가 1개가 더 많아 1등. 사실 게임이 시작되고 크루세이더가 액션 할 만한게 없어서 게임에 흥미를 못느끼던 안선생을 위해 스토리 행동으로 1점을 주었는데, 결과적으로 그것 때문에 1등이 된 것 같기도 하다. 전날 피곤한 몸을 이끌고 한글화 한다고 한글화를 엉망으로 해서 게임을 망친건 아닌지 미안하였다. 다음에 한글화 제대로 수정하고, 제대로 해봤으면 좋겠다.
7. Colosseum(파란사과, beherit, Lance, 카린)
: "Days of Wonder"사의 게임들이 조금은 실망스런 게임들을 연속해서 발매하고 있는데, 콜로세움도 그렇게 큰 주목을 받고 있지는 못한 것 같다. 언제나 멋진 컴포넌트들이 맘에 들지만 게임은 무조건 재미가 있어야 하지 않는가? 콜로세움 역시 못해본 게임이라서 뭐라고 말할 처지가 안되지만, 나는 그다지 끌리는 게임이 아니라는거~
: "Days of Wonder"사의 게임들이 조금은 실망스런 게임들을 연속해서 발매하고 있는데, 콜로세움도 그렇게 큰 주목을 받고 있지는 못한 것 같다. 언제나 멋진 컴포넌트들이 맘에 들지만 게임은 무조건 재미가 있어야 하지 않는가? 콜로세움 역시 못해본 게임이라서 뭐라고 말할 처지가 안되지만, 나는 그다지 끌리는 게임이 아니라는거~
8. Ursuppe(크루세이더, 매직핸드, beherit, 구름君)
: 우르쥬페와 트룬앤탁시스 중에 뭘할까 고민하다가 우르쥬페를 매직핸드하고 했다가는 된통 당할 것만 같아서 그냥 트룬앤탁시스를 하기로 했다. 우르쥬페 5-6인 확장을 빨리 한글화 해서 5인플 정도를 해봐야 하는데, 아직 시간도 안나고 능력도 부족해서 언제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우르쥬페의 핵심은 다른 사람의 아메바 잡아먹는 재미~~~
: 우르쥬페와 트룬앤탁시스 중에 뭘할까 고민하다가 우르쥬페를 매직핸드하고 했다가는 된통 당할 것만 같아서 그냥 트룬앤탁시스를 하기로 했다. 우르쥬페 5-6인 확장을 빨리 한글화 해서 5인플 정도를 해봐야 하는데, 아직 시간도 안나고 능력도 부족해서 언제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우르쥬페의 핵심은 다른 사람의 아메바 잡아먹는 재미~~~
9. Thurn und Taxis - Power and Glory(안선생, 파란사과, Lance, 카린)
: 카린님이 트룬을 처음 해보시고는 재미있어 하셨다는 것에 만족한다. 사실 재미는 오리지널이 더 재미있을 수 있는데, 확장부터 하시게 되었다. Lance형님과 치열한 점수 경쟁 끝에 안선생이 1점차이로 1등하였다. 훗~~~
: 카린님이 트룬을 처음 해보시고는 재미있어 하셨다는 것에 만족한다. 사실 재미는 오리지널이 더 재미있을 수 있는데, 확장부터 하시게 되었다. Lance형님과 치열한 점수 경쟁 끝에 안선생이 1점차이로 1등하였다. 훗~~~
10. Zooloretto(안선생, 파란사과, Lance, 카린)
: Zooloretto는 Coloretto보다 다양한 전략을 세울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특히 자신의 턴에 창고에 있는 동물을 이동시키거나 교환하는 액션을 통해서 한순간의 실수를 커버 할 수도 있고, 매점을 통해서 우리안에 필요없는 동물들에게 점수를 줄 수도 있다. 어쨋든 Coloretto 보다 좀 더 고민할 수 있어서 좋다. 파란사과가 우리에 동물들을 가득가득 채워서 1등. 컬러레또도 안해봤다면서 어떻게 이렇게 잘하는지~~~
: Zooloretto는 Coloretto보다 다양한 전략을 세울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특히 자신의 턴에 창고에 있는 동물을 이동시키거나 교환하는 액션을 통해서 한순간의 실수를 커버 할 수도 있고, 매점을 통해서 우리안에 필요없는 동물들에게 점수를 줄 수도 있다. 어쨋든 Coloretto 보다 좀 더 고민할 수 있어서 좋다. 파란사과가 우리에 동물들을 가득가득 채워서 1등. 컬러레또도 안해봤다면서 어떻게 이렇게 잘하는지~~~
11. Turbo Taxi(크루세이더, 매직핸드, 구름君, Lance)
: 안봐도 매직핸드가 1등했을거고, Lance형님이 2등했다고 좋아하는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 2등에 너무 좋아하시는 거 아닌가^^
: 안봐도 매직핸드가 1등했을거고, Lance형님이 2등했다고 좋아하는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 2등에 너무 좋아하시는 거 아닌가^^
12. Ubongo(크루세이더, 매직핸드, 구름君, Lance)
: 우봉고도 매직의 전공~~~역시 안봐도~~~
: 우봉고도 매직의 전공~~~역시 안봐도~~~
13. Vikings(안선생, 파란사과, beherit, 카린)
: Vikings을 다시 한번 해보니 하늘색의 어부바이킹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끼게 되었다. 어부로 무려 18점을 획득한 파란사과가 1등~~~다음에는 어부 플레이를 한번 해봐야 겠다.
: Vikings을 다시 한번 해보니 하늘색의 어부바이킹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끼게 되었다. 어부로 무려 18점을 획득한 파란사과가 1등~~~다음에는 어부 플레이를 한번 해봐야 겠다.
14. Four Dragons(크루세이더, 매직핸드, 구름君, Lance)
: 포 드랜곤즈의 인기란~~~인기 폭팔!!!
: 포 드랜곤즈의 인기란~~~인기 폭팔!!!
15. Mason(매직핸드, 구름君, 카린)
: 이때부터 잠도 오고 솜사탕 기계 정리한다고 게임에 참가 안했는데, 결국에는 새벽까지 쭉 게임을 안하게 된 결과가~~~ 세명이서 한 판 하더니 에러플이라며 다시 하였다. 구성물이 알록달록 한게 사진이 잘 나오네.
: 이때부터 잠도 오고 솜사탕 기계 정리한다고 게임에 참가 안했는데, 결국에는 새벽까지 쭉 게임을 안하게 된 결과가~~~ 세명이서 한 판 하더니 에러플이라며 다시 하였다. 구성물이 알록달록 한게 사진이 잘 나오네.
16. Zepter von Zavandor(크루세이더, 파란사과, beherit, Lance)
: Lance형님은 항상 자반을 즐겨하시고, 여전히 이번 밤샘에서도 "~자반은 돌고 돌아간다.~" Lance형님을 물리치고 크루세이더 1등. 파란사과의 드루이드는 안습일 정도로 힘들어 보였다.
: Lance형님은 항상 자반을 즐겨하시고, 여전히 이번 밤샘에서도 "~자반은 돌고 돌아간다.~" Lance형님을 물리치고 크루세이더 1등. 파란사과의 드루이드는 안습일 정도로 힘들어 보였다.
17. Um Reifenbreit(크루세이더, 매직핸드, 파란사과)
: 크루세이더 설명하고 1등하기 신공 또 작렬~~~
: 크루세이더 설명하고 1등하기 신공 또 작렬~~~
18. Die Saulen der Erde(파란사과, Lance, 카린)
: 다들 처음 해보고 괜찮은 게임이라는 결론을 내린다.
: 다들 처음 해보고 괜찮은 게임이라는 결론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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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제가 한 게임이 몇개 안되네요~~~
그렇다보니 안한 게임은 할 말도 없고~~~
후기가 약간 부실해 보이지만, 사진은 그런대로 잘 나온거 같구요~~~^^;; -
2등~ 글쓴이 빼믄 1등~ ㅡ0ㅡ//
음..부실;; -
안선생님 그날 신세 많이 졌습니다..가족들이..밤새을 이해해주신다는게 놀랍더군요. 밤새서 게임 하는게 거의 3년이 넘은듯 싶은데 진짜 멋진 추억을 만든것 같습니다. 나중에 기회 되면 또 참가 하고 싶네요.^^ 매직핸드님..거의 웬만한 게임은 전부다 1등 하시더군요..혀를 내두를 지경입니다. 안선생님 방에 많은 그 게임도 사람을 놀라게 만들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날 너무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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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저 안했구요..
마블히어로즈 제가 1점차이로 졌었네요..ㅋㅋ -
그날 카린님 덕에 신작을 많이 해봤지요 ㄳㄳ
제가 해본거 중에는 아카디아, 노틀담이 특히 재밌었구요
대지의 기둥이랑 줄루레또 담에는 꼭 해봐야 할텐데 ㅋㅋ
요즘 모임할때마다 안쌤이 좀 피곤하신거 같던데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체력 회복 하세요 --;; -
게임하는데 너무 피곤해 하셔서 밤샘하는게 죄송했어요. 다음부턴 일찍 주무세요 ㅋㅋㅋ. 그리고 솜사탕 맛있었구요. 란스형님~ 통닭맛잇게 먹었습니다^^ 으흐흐 그리고!! 담주에는 5번가 해요! 매뉴얼 읽어놨심;;;ㄷㄷㄷㄷ
Vikings : 으흐흐 다음엔 숙련자룰로 특수타일 써서 해보고싶네요^^
Die Baumeister von Arkadia : 매직형님께서 재미있다고 말씀하시던데.. 어떤지 궁금하네요
Age of Discovery : Age of ~~~ 이길래 전쟁게임인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별로 관심은 가지않네요 쩝~
Alhambra - The Dice Game : 에이~ 주사위가 너무 안나오니까 이건뭐 할의욕도 안나오고;;; 맨날 빨간색만 나오고;;ㅜㅜ 안습이었습니다.ㅜㅜ
Notre Dame : 알레아 11번이라는 점에서 한번 해보고싶었찌만.. 뭐 안샘이 구매도 하셨고 하니 나중에 기회가 되겠쬬.
Marble Heroes : 생각한류의 게임이 아니데요. 다음에 하면 단시간에 빠르게 할수 있을꺼 같기도해요. 역시 이런게임은 매뉴얼 내용은 무쟈게 많은데 막상 자기턴에 할일은 별로 없다는.ㅋㅋ
Colosseum : 데이오브원더사 게임은... 언젠가부터 관심이 떨어졌어요. 음.;;; 클레오파트라를 못구해서 그런걸까요?ㅋㅣ키키
Ursuppe : 으헤헤~ 우르슈페!! 일등했어요!! ㅋ ㅑㅋ ㅑㅋ ㅑ
구름의 사악한 식인 아메바가 있었지만 무한증식의 장수+분열율 콤보로 크크크;;;;;
Thurn und Taxis - Power and Glory : 음. 게임의 재미를 떠나서 이게임은 제가 워낙에 승률이 안좋아서;;; 기피하는;;켁;; 20번넘게했지만 아직 1등해본적이 없다는.ㅜㅜ
Zooloretto : 음 줄루레또도 저번주에 해보고 또 해보고싶었는데 못하다니 에이 아쉽네요; 다음주에 또해요 크크크 컬러레또를 좋아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줄루레또도 좋아지네요.
Turbo Taxi : 음;;;; 이런건 못하겠시무ㅜ
Ubongo : 크크크 당연히라녀!! 제가 1등했는데 케케케
Four Dragons : 포드래곤의 인기란..;;;~ 티츄하고싶네요 갑자기
Mason : 글쎄요; 그닥
Zepter von Zavandor : 음 란스형님을 이겼따는것만으로 만족함 더불어 1등해서 좋긴하지만..ㅋㅋㅋ 자반은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뭔가 하는게 맞는듯하면서 하면서도 의심스러운.;
Um Reifenbreit : 오랜만에 했는데 재미있데요 여전히.. 요즘들어 레이싱에 흥미를 잃고있었는데.ㅋㅋ 1등해서 그런감~ 쩝 ~ㅋㅋ 으흐흐
Die Saulen der Erde : 음!!! 대지의 기둥..스겜으로 하면 정말 간단히 빨리할수 있어진듯해요 이젠,ㅋㅋㅋㅋ -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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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SE : 이번주 밤샘 고고싱~~~
카린 : 신세라뇨,,,덕분에 다른분들이 신작게임 많이 하신 듯 한데요.^^;;
구름君 : 앗...그렇군,,,ㅋㅋ
beherit : 요즘 조금 피곤한건 어쩔수 없이,,,ㅋㅋ,,,방학이 되어야...원기회복할텐데,,,
크루세이더 : 오호 5번가~~~나는 빼줘 ㅋㅋㅋ -
자반도르는 쇼군과 더불어 해보고 싶은 겜 1순위이며...
바이킹과 Age of Discovery 도 재밌어 보이는군요... -
다른 사람의 아메바 잡아먹는 재미~~~
아 우르쥬페 닉네임만 이 모양이지 한번도 안해봤는데 너무 하고 싶군요..ㅜㅡ -
adagio : 다음에 자반 합시다.^^;; 그럴러면 밤샘을..ㅋ
배고픈아메바 : 앗...아이디가 정말 우르쥬페 그건데요...^^;;한번 해보세요 재밌어요. -
Vikings: 많은 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상트삘이 나는 게임이네요. 간단하면서도 리플레이성이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Age of Discovery: 이름만 들었을때에는 대작 게임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간단한 룰의 게임이었습니다. 저는 1등 해서 그런지 재미있었다고 생각했는데, 다른 분들 평가는 글쎄요... ^^ ;
Notre Dame: 역시 ALEA는 기본적인 재미는 먹고 들어가네요. 만족~~
Colosseum: 역시 제가 1등해서 그런지 재미가 나던데, 다른 분들의 평가는 생각보다 재미가... 역시 게임은 이기고 봐야 된다는 ㅋㅋ
Thurn und Taxis - Power and Glory: 기본판까지 포함해서 2번째 플레이하는 트룬. 잘은 모르겠지만 원작과의 큰 변화점은 잘 모르겠네요. 안선생님 말씀대로 오리지널이 나은 것 같네요.
Zooloretto: 컬러레또의 업그레이드 버전. 만족~~. 어라, 저 컬러레또 해봤는데요. 카린님하고 헷갈리신듯.. ^^
Zepter von Zavandor: 안습인 드루이드 ㅠ ㅠ 이건 뭐 드루이드가 루비도 없고, 다른 플레이어와 점수 격차도 크고. 우기기로 별 필요없는 매직아이템을 구입한게 가장 큰 문제점.
Die Saulen der Erde: 피로의 극에 도달한, 밤샌 한 후의 아침. 피곤하였지만 게임은 재미있던데요. 왠지 다음 모임에 참가할때 요청게임이 될 것 같네요.
평소에 하고 싶던 신작게임들을 모두 플레이하고 돌아와서 뿌듯했네요. 역시 모임은 밤샘이 제맛~~ 즐거웠습니다. ^^ -
이날 아침부터 몸살기가 있더니 급기야 어제 병원에서 링겔맞고 약먹고 휴식하여 오늘에서야 댓글다네. 모두 건강관리 잘합시다.
(만약 부산 모임에 갔더라면 입원했을수도.... 쿨럭) -
.....신작들이 꽤 많이 돌아 갔네요.
부럽다....아 흑 ㅠ_ㅠ -
헉 빼달라고하시다니...음... 에고 못하는분위기네요.
다른데서 해야겠네요.ㅋ -
파란사과 : 카린님 덕에 이렇게 신작이 많이~~~ 어쨋든 밤샘 좋아.
바이러스 : 호호~~~건강 잘 챙기세요.^^;;
Ahaz : 쫌 많이 돌아 갔엉.ㅋㅋ
크루세이더 : ㅋㅋ,,,농담;; -
베헤리트님 그날 차 태워 주셔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기차에 타자마자 뻗었네요..파란 나무님도 그날 게임 많이 해서 넘 즐거웠습니다. 매직핸드님이랑 란스님도..구름님도 그리고 크루님은 얘기는 안해 봤지만 게임 하는 실력으로 봐서 엄청난 두려움을 줄만한 실력을 갖추신듯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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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린//;;;; 실력없어요. 그리고 파란나무가 아니라 파란사과님.ㅋㅋㅋㅋㅋ 음... 요새 귀찮아서 대구모임은 안가고있었는데 언젠가 가게되면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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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대구 모임에 갈 시간도 없어요..그래서..무리해서 부산 간거예요^^ 언제 시간이 될런지 8월 때 한번 될런지 모르겠네요..위에 파란 사과님으로 정정합니다 ㅎㅎㅎ 가끔 토요일 저녁 정도 몇시간 노는 것으로는 초대도 가능한데..아파트에 혼자 산다는 집에 제대로 mess up 해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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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뭐 언제든지 불러주시면 .. 가깝다면 좋겠는데.. 저는 달서구 쪽에 살아요. 방학이라 9월이면 가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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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동구 신천동인데..달서구랑 먼가요? 대구 사람이 아니라서 잘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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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14~15코스쯤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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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제가 하고 싶은 게임만 일부러 모아서 하신 듯 합니다.
이정도면
고속버스 표를 사서 가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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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코보게 응원합니다. 모든 혐오와 편견에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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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4
지금이최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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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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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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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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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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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이머스 게이머들이 전부 매도당하는 것 같아 기분이 나빠 한마디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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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1
꿀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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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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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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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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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