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나폴레옹 인 유럽의 박스입니다.
이 회사는 통이 좀크더군요. 컴포넌트도 많고.. ㅎㅎ

박스를 개봉하고나서 보이는것들입니다.
아시다시피 저는 구입후기를 올리기 전에 플레이 후기를 먼저썼습니다.
그렇기때문에 펀칭되어있구.. 흑흑... 맨위에보이는건
초코벌레 <- 님이 협찬해주신 메뉴얼을 뽑은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꾸벅ㅎ

이것이 게임 보드판입니다.
이회사는 엄청난 보드판의 크기와 컴포넌트의 정교함 숫자를 (스케일)
을 폭팔적으로 내세우고있습니다.. ㅋㅋㅋ

이것은 전투보드입니다.. 전투보드는 박스사이즈인데요
(박스에 정확히 들어간다는것) 그런데 이것과 맵의 사이즈 비교를 해
보겠습니다 아래사진을 보시죠ㅎ

과연.. 보드판이 저 맵에 쏙들어갑니다..
이제 비교가 되시나요? 전투보드가 게임박스 크기라고 했습니다. ...
그런데 저렇게 맵안에 작게들어가니 제가 재본결과 10배 9배이었습니다.
전투보드의대한 맵의 크기가요 10배정도..
정말대단합니다...

제가 사실 이 후기를 쓰기전에
플레이 후기를 먼저올렸었기때문에 올려도될까? 라고 걱정했지만.
이렇게 읽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리고 초코벌레 <-이분이 이메일로 주신 메뉴얼 덕에 플레이도 잘 마칠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후기 2편에는 컴포넌트 중심으로 쓰려고 합니다 많이 읽어주세요..ㅎ

그리고 요본주 토요일날 또 나폴레옹 인 유럽 중급룰로 돌립니다.
제가 요본에는 사진도 첨부하고 해서 멋지게 올리도록하겠습니다.
저의 친구들이 저번주토욜날에 나폴레옹 인 유럽 해보고 감동 받았다고
하네요 그래서 제발좀 하자! 라고 하는바람에 어쩔쑤없이 또 돌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저는 프랑스를 맡으니 많은 응원해주세요 ㅋㅋㅋ

댓글 ㄱㄱ씨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