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녕하신지요;?(엥?..)
지금 보시고 계시는 것은 정리해 놓은 컴포넌트들입니다.
저것의 숫자가 무려 564개입니다.
대충 상상이 가시나요?

이것은 초급룰과 스탠다드룰 그리고 어드밴스 룰
이세가지 플레이할때의 참고할점이써져있고 몇턴이 지난것등을
표기할수 있는판입니다.
아주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절때 게임에 빼뜨리곤 못하는것이죠
룰이 워낙 복잡해서러 .... ㄷㄷ

왼쪽에는 각종 나라 점령 국기들과 뭐 의용군 표식,반란 표식, 등이 들어
있습니다. 오른쪽은 카드들과 주사위가 들어있습니다.
국기들은 뭐대충 아실테고 점령,포인트등에 사용되는것임..
의용군표식은 정규군과 의용군형님을 나눌때 쓰이는 것입니다.
반란표식은 모국이아닌 다른지역에 반란을 퍼트릴쑤있습니다.
적 나라를 혼란스럽게 할수있죠 ㅋㅋㅋㅋ

이것은 대포들입니다.
대포들은 유용하게 사용되는데요 일제히 정렬되어있는 적군인들에게
기병이 파고들수있는 구멍을 내주는 역활도 합니다
(왼쪽부터 프랑스,영국,프로이센,오스트리아,스페인,오스만투르크,러시아)

이것들은 전투와 전쟁의 가장 기본적인 요소가 됨과 동시에
어떻게보면 중요할수도 있는 보병들입니다.

이 기병들은 총 4가지로 구분됩니다.
왼쪽부터 지휘관,중기병,기병,비정규기병
각자마다 특수 룰이 있으며 지휘관은 싸우는 것이 아니라
게임에 등장함으로써 아군에 이로운점을 많이 줍니다.

앞에 보이는 것들은 근위대 형님들이십니다.. ㄷㄷㄷ
이분들은 정예보병으로써.. 최고의 숙식과제복 총 등을 지급받았고
총애를 받았었죠... 형님 깔보지마세요.. 대단한 유닛들입니다
뒤에보이는것들은 깃발을 들고있는 기수들인데;
뭐에쓰이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대충 합병했을때 깃발표식대신
이거놔도 되는건가???

이제 뭐 저의 나폴레옹 인 유럽 구입후기를
대충 이곳에서 막을 내리내요.
잊지 않으셨죠? 토욜랄 한다는거 ㅋㅋ
그때 올리겠습니다ㅋㅋ
많은 기대해주세요 프랑스 만쉐이~~~~~

댓글 ㄱㄱ씨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