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더~ 가 아니라 트렌스포머입니다. -_-;

< 사진 자료실에 사진 여려장 올리는 법을 몰라 부득이하게 여기다 올려봅니다.^^>



제가 참 좋아하는 훈훈한 영화 트렌스포머에 나온

두 배우입니다^^










후훗~ 미끈한 우리의 "범블비"랑, 그 뒤를 추격하고 있는 경찰차, 일명 "바리케이트"입니다.



오호~ 이제 맞짱을 뜰 시간!

차체가 갈라지기 시작합니다...ㅎㅎ







찌이이잉~ 쿵쾅~!! 철컥철컥~~ 찌이이잉~~ 철커덕~~!!

변실 할 때 나는 거친 기계음이 아직도 귓가에 생생합니다.ㅎㅎ







멋지게 갈라지는 바리케이트~









귀여운 범블비 또한 찌이이이이잉~!!










드뎌 변신 완료!! 디셉티콘 종족 중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스타일리쉬하다고 생각되는

바리케이트... 역시 로봇일 때의 포스가 장난 아닙죠~ ㅎㅎ




하지만, 영화에서 가장 빨리 사라져버린다는거... -_-;;




제가 가장 사랑하는 요녀석한테 덤벼든 죄죠 뭐..^^;


우리의 귀염둥이 범블비의 늠름한 모습을 소개합니다~!!

두둥~


















아~~~~~~~~ 멋져~ 그래, 너 짱먹어라.





나이가 서른이 넘었건만.. 전 왜 아직도 이런게 좋을까요? ^^;

오늘도 조물락 조물락~ 가지고 놀다가 심심해서 사진한번 찍어보았습니다.ㅎ

보드게임 관련은 아니지만, 하긴, 트렌스포머 채스도 있고 하니...쿨럭~


암튼 날씨가 많이 쌀쌀하네용~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즐보 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