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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5]"안:단테" 모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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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8 00: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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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월 5일]"안:단테" 모임 후기(107th)
[안:단테-'느리게'를 뜻하는 음악용어 '안단테'에 안선생의 '안'을 강조. 여유있고 우아한 취미생활을 즐기자는 뜻]
♣ Members(7명) : 안선생, JENSE, 진이, 크루세이더, 매직핸드, 四十四, Adagio
♣ Played Games : Leonardo da Vinci, Kakerlaken Poker, Ticket to Ride: Switzerland, Tichu, Cafe International, PitchCar Full Set, Cuba
1. Leonardo da Vinci(안선생, JENSE, 크루세이더, 四十四, Adagio)
["안선생"의 후기] 빨리 로봇을 사서 공장을 많이 돌리려고 했지만, 돈이 부족해서 로봇을 살 수가 없었다. 그래서 로봇대신 자원이나 모으자고 해서 열심히 모아서 자원은 원하는 만큼 모았다. 하지만 연구소 업그레이드가 늦은 바람에 완성한 발명품도 적었고, 막판에 내가 원하는 발명품이 안나오는 바람에 초반에 모아두었던 자원이 4개나 그냥 버려야 했던게 치명적이었다. 처음하시는 Adagio 형님하고 크루세이더의 경쟁에서 크루세이더가 간발의 차이로 1등. 안선생은 3등.
["Adagio"의 후기] 4점짜리도 중요한 거였네요.. 초반에 자원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4점짜리들을 너무 간과했었던듯... 어쨋든 5개 종류를 다 모으고, 크루와의 큰 비딩에서 승리했음에도 불구하고 크루에게 아까운 점수차로 2등...
["四十四"의 후기] 다시 해보고싶은 미련이 남네욤 ㅋㅋ
처음엔 전략이나 흐름을 잡지못해서 -ㅁ- 타이밍을 놓친게 에러였다는;;;
그리고 프로젝트(?)카드 요약내용을 보고도 제대로 이해못해서 자원을 낭비(?)했다던가
마지막에 설마 ;;; 야심찬 준비를 했던 프로젝트가 한턴앞서서 안샘한테 넘어가버리고;;
(초반에 업글에 너무 안일했다는);; 중반에 연구실은 최대로 돌리더라도 부족한걸 알게된고로...
초반에 업글을 해두고 2개씩 돌리는게 나은듯도 싶고~_~;;
아무튼 삽질에 연속인 게임이었지만 재미도 있고 ㅋㅋ 다음엔 ! 하는 의욕에 불타오름-ㅁ-!
["안선생"의 후기] 빨리 로봇을 사서 공장을 많이 돌리려고 했지만, 돈이 부족해서 로봇을 살 수가 없었다. 그래서 로봇대신 자원이나 모으자고 해서 열심히 모아서 자원은 원하는 만큼 모았다. 하지만 연구소 업그레이드가 늦은 바람에 완성한 발명품도 적었고, 막판에 내가 원하는 발명품이 안나오는 바람에 초반에 모아두었던 자원이 4개나 그냥 버려야 했던게 치명적이었다. 처음하시는 Adagio 형님하고 크루세이더의 경쟁에서 크루세이더가 간발의 차이로 1등. 안선생은 3등.
["Adagio"의 후기] 4점짜리도 중요한 거였네요.. 초반에 자원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4점짜리들을 너무 간과했었던듯... 어쨋든 5개 종류를 다 모으고, 크루와의 큰 비딩에서 승리했음에도 불구하고 크루에게 아까운 점수차로 2등...
["四十四"의 후기] 다시 해보고싶은 미련이 남네욤 ㅋㅋ
처음엔 전략이나 흐름을 잡지못해서 -ㅁ- 타이밍을 놓친게 에러였다는;;;
그리고 프로젝트(?)카드 요약내용을 보고도 제대로 이해못해서 자원을 낭비(?)했다던가
마지막에 설마 ;;; 야심찬 준비를 했던 프로젝트가 한턴앞서서 안샘한테 넘어가버리고;;
(초반에 업글에 너무 안일했다는);; 중반에 연구실은 최대로 돌리더라도 부족한걸 알게된고로...
초반에 업글을 해두고 2개씩 돌리는게 나은듯도 싶고~_~;;
아무튼 삽질에 연속인 게임이었지만 재미도 있고 ㅋㅋ 다음엔 ! 하는 의욕에 불타오름-ㅁ-!
2. Kakerlaken Poker(안선생, JENSE, 크루세이더, 매직핸드, 四十四, Adagio)
["안선생"의 후기] 게임시작하고 크루세이더와 JENSE의 무모한 대결에서 크루세이더가 치명적인 상처를 입고, 많은 카드를 자신의 앞에 깔게 되면서 크루세이더의 패배가 당연한 듯 보였다. 하지만 나름대로 위기를 잘 헤쳐나가면서 게임은 길어지게 되었고, 결국에는 누가 졌더라??? 이런,,, 치매같다~~~
["Adagio"의 후기] 난 포커를 생각했는데.. 전혀 다른 게임이었군요..ㅋㅋㅋ 원래 거짓말을 잘 못하는 체질이라....
["四十四"의 후기] 이건 처음 보드겜을 하러갔던날 했던 게임중에 하나에욤
설명이 거의 없이 게임에 임할수있었던게임이기도 해욤 ㅋㅋ
제가 포커페이스가 안되기 때문에 보통 안보고 걍 넘기는
그 패턴을 이번에도 고수했는데 =ㅅ= 나를 타겟으로 삼지않아서 그런지
3장밖에 안먹었다는 ㄲㄲㄲ 일등을 가리는 겜이 아니지만 만약에 했다면 ㅋㅋ 1등이라고 믿어의심치 않음. (다음에 하게되면 불안하군;;;)
["안선생"의 후기] 게임시작하고 크루세이더와 JENSE의 무모한 대결에서 크루세이더가 치명적인 상처를 입고, 많은 카드를 자신의 앞에 깔게 되면서 크루세이더의 패배가 당연한 듯 보였다. 하지만 나름대로 위기를 잘 헤쳐나가면서 게임은 길어지게 되었고, 결국에는 누가 졌더라??? 이런,,, 치매같다~~~
["Adagio"의 후기] 난 포커를 생각했는데.. 전혀 다른 게임이었군요..ㅋㅋㅋ 원래 거짓말을 잘 못하는 체질이라....
["四十四"의 후기] 이건 처음 보드겜을 하러갔던날 했던 게임중에 하나에욤
설명이 거의 없이 게임에 임할수있었던게임이기도 해욤 ㅋㅋ
제가 포커페이스가 안되기 때문에 보통 안보고 걍 넘기는
그 패턴을 이번에도 고수했는데 =ㅅ= 나를 타겟으로 삼지않아서 그런지
3장밖에 안먹었다는 ㄲㄲㄲ 일등을 가리는 겜이 아니지만 만약에 했다면 ㅋㅋ 1등이라고 믿어의심치 않음. (다음에 하게되면 불안하군;;;)
3. Ticket to Ride: Switzerland(진이, 크루세이더, Adagio)
["Adagio"의 후기] 항상 티켓투라이드 맵이 넓어서 긴장감이 좀 떨어진다고 생각했는데.. 스위스 맵이 3명이서 하기에 딱 적당하더군요.. 맵이 좁으며 일반선로에 기관차를 쓸 수 없다는 룰 때문에 초반부터 심한 철로경쟁.... 맵이 좁아 목적지 카드를 많이 먹는게 좋았는데, 역시나 많이 연결한 진이님이 큰 점수차로 1등~~
["四十四"의 후기] 해보고싶은거중에 하난데 못해봤네요 ㅋㅋ
온라인으로 유럽판인가는 해봤는데 ㅎㅎ
["Adagio"의 후기] 항상 티켓투라이드 맵이 넓어서 긴장감이 좀 떨어진다고 생각했는데.. 스위스 맵이 3명이서 하기에 딱 적당하더군요.. 맵이 좁으며 일반선로에 기관차를 쓸 수 없다는 룰 때문에 초반부터 심한 철로경쟁.... 맵이 좁아 목적지 카드를 많이 먹는게 좋았는데, 역시나 많이 연결한 진이님이 큰 점수차로 1등~~
["四十四"의 후기] 해보고싶은거중에 하난데 못해봤네요 ㅋㅋ
온라인으로 유럽판인가는 해봤는데 ㅎㅎ
4. Tichu(안선생, JENSE, 매직핸드, 四十四)
["안선생"의 후기] 안선생이 총 5번의 스티 도전에서 2번만 성공하는 바람에 이길수도 있었던 경기를 아쉽게 졌다. 스티 도전중에 폭탄에 대비해서 좀 더 안전한 길로 갈려고 했는데, 그때마다 실패를 거듭했다. 좀 더 도박적으로 나갈걸 그랬나...
["四十四"의 후기] 제가 하자고 우기는 바람에 했는데... 분발하신(?)안샘께 미안하게도..;; ㄱ-
마지막엔 그 벽을(?)넘지못하고 무너졌습니다.; 이것도 모아니면 도를 추구하는(?) 성격탓인지..
점수표를 보았다면 극과극을 달렸을듯한 ㅋㅋ
["안선생"의 후기] 안선생이 총 5번의 스티 도전에서 2번만 성공하는 바람에 이길수도 있었던 경기를 아쉽게 졌다. 스티 도전중에 폭탄에 대비해서 좀 더 안전한 길로 갈려고 했는데, 그때마다 실패를 거듭했다. 좀 더 도박적으로 나갈걸 그랬나...
["四十四"의 후기] 제가 하자고 우기는 바람에 했는데... 분발하신(?)안샘께 미안하게도..;; ㄱ-
마지막엔 그 벽을(?)넘지못하고 무너졌습니다.; 이것도 모아니면 도를 추구하는(?) 성격탓인지..
점수표를 보았다면 극과극을 달렸을듯한 ㅋㅋ
5. Cafe International(진이, 크루세이더, Adagio)
["Adagio"의 후기] 나름 자신있는 눈치보기 게임인데다, 안쓰러운듯 한마디씩 해주는 주변의 훈수에 힘입어 1등!!!!!
["Adagio"의 후기] 나름 자신있는 눈치보기 게임인데다, 안쓰러운듯 한마디씩 해주는 주변의 훈수에 힘입어 1등!!!!!
6. PitchCar Full Set(안선생, JENSE, 진이, 크루세이더, 매직핸드, 四十四, Adagio)
["안선생"의 후기] 후~~~피치카 끝나고 피곤해서 쿠바 설명을 들을 때 졸았다. 맵도 길었고, 길도 울퉁불퉁해서 게임하기가 너무 힘들었다. 피치카 특성상 한번 정해진 순위가 역전되는 것이 힘들기 때문에 룰을 조금 변형해서 했는데, 그것이 너무 재미있었다. 한번에 반바퀴를 돌아버리는 그 엄청난 알까기를 볼때마다 웃음이... 어쨋든 너무 피곤!!!
["Adagio"의 후기] 맵배치부터 시끌벅적 즐겁게.... 사사님과 진이님의 가공할 점프력에 게임은 점점 이상하게 흘러가고.. 급기야 모든 이들이 정상 코스를 무시하고 점프한방을 노리는 사태가... ㅋㅋㅋㅋ 나도 끝에 JENSE 라도 제끼고자 한 방 날렸더니... 반바퀴를 날아가서 골인점 앞까지 ㅋㅋㅋㅋㅋㅋㅋ 게임 도중 안쌤의 인상깊은 한마디.. "어차피 이렇게 된 마당에...
["四十四"의 후기] 이게 아마도 레일만들고 했던 그 엄청난(?)게임인거죠?
에혀 -ㅁ- 금방끈난다던 젠스옵말듣고 겜하다가... ㄱ- 지각했심;; 책임져요 ;ㅂ;...... 흠흠;;
솔직히 게임의 룰을 어긴거나 마찬가지로 플레이를 해서 즐겁긴했지만 ㅋㅋ
먼게 보드겜이라기보다는 할때 힘드러서 왠지 스포츠 같다는 느낌이;;; =ㅁ=;;
다음에 다시 해보고싶은 맘이 없는건 아니지만 살짝 두렵긴해요 ㅋㅋ
["안선생"의 후기] 후~~~피치카 끝나고 피곤해서 쿠바 설명을 들을 때 졸았다. 맵도 길었고, 길도 울퉁불퉁해서 게임하기가 너무 힘들었다. 피치카 특성상 한번 정해진 순위가 역전되는 것이 힘들기 때문에 룰을 조금 변형해서 했는데, 그것이 너무 재미있었다. 한번에 반바퀴를 돌아버리는 그 엄청난 알까기를 볼때마다 웃음이... 어쨋든 너무 피곤!!!
["Adagio"의 후기] 맵배치부터 시끌벅적 즐겁게.... 사사님과 진이님의 가공할 점프력에 게임은 점점 이상하게 흘러가고.. 급기야 모든 이들이 정상 코스를 무시하고 점프한방을 노리는 사태가... ㅋㅋㅋㅋ 나도 끝에 JENSE 라도 제끼고자 한 방 날렸더니... 반바퀴를 날아가서 골인점 앞까지 ㅋㅋㅋㅋㅋㅋㅋ 게임 도중 안쌤의 인상깊은 한마디.. "어차피 이렇게 된 마당에...
["四十四"의 후기] 이게 아마도 레일만들고 했던 그 엄청난(?)게임인거죠?
에혀 -ㅁ- 금방끈난다던 젠스옵말듣고 겜하다가... ㄱ- 지각했심;; 책임져요 ;ㅂ;...... 흠흠;;
솔직히 게임의 룰을 어긴거나 마찬가지로 플레이를 해서 즐겁긴했지만 ㅋㅋ
먼게 보드겜이라기보다는 할때 힘드러서 왠지 스포츠 같다는 느낌이;;; =ㅁ=;;
다음에 다시 해보고싶은 맘이 없는건 아니지만 살짝 두렵긴해요 ㅋㅋ
7. Cuba(안선생, JENSE, 크루세이더, 매직핸드, Adagio)
["안선생"의 후기] 처음하는 게임이라서 크루세이더의 조언을 받으면서 했는데, 의외로 내가 했던 테크가 좋은 테크여서 JENSE와 공동 1등(JENSE가 1원이 더 많아 자기가 1등이라 우기지만,,,). 게임보드는 "대지의 기둥" 같고, 건물들은 "Caylus" 와 비슷하고, 직업선택은 "Kreta"와 유사해 보였다. 물론 "푸에르토리코"의 느낌도 나는 것으로 보아 여러개가 짬뽕된 게임인 듯 하지만 어쨋든 잘 섞으면 좋은 게임이 나올 수 있다는 것에 의미를 두어야 할 게임인 것 같다.
["Adagio"의 후기] 개인적으로 Caylus 와 비교해 봤을 때 더 재미있는것 같네요. 소수의 건물을 이용한 테크트리, 자신의 전략에 맞는 건물배치, 그리고 교역품 선적과 법안 경매시의 눈치보기까지.. 구석구석의 요소들이 즐겁게 하네요.. 그러나.. 언제나 그렇듯이 재밌어 하는 게임은 늘 꼴찌.. ㅋㅋㅋㅋㅋ 다음에 또 하고 싶네요~~~
["매직핸드"의 후기] 으음 쿠바.... 는 역시 시가공장, 시가바랑.... 럼주공장, 럼주카페의 테크가 최강인듯.. 선을 잡은 안샘과 크루, 아다지오, 매직, 젠스 순으로 돌아서.... 안샘 크루 럼주공장, 아다지오행님 시가 공장을 사가시고, 나도 역시 시가공장을 갈까 하다가... 아니.. 그보다.. 확... 시가바나.. 럼주 카페를 사버릴까 하다가 걍 배 테크를 타보자~~ 해서 선적 두개 하는 건물로 시작. 결국 남은 시가공장은 젠스형이 사가고, 다음라운드 선을 잡은 젠스형이 시가바를 안샘이 럼주카페를 사감으로 하여 테크 완성 그 와중에 크루의 돈테크와 아다지오행님의 돌, 나무 테크, 매직의 물, 선적 테크를 각자 해나갔으나, 갑자기, 럼주카페를 설탕위에 엎은 안샘이 결국 2등, 최강 테크를 탄 젠스형이 1등, 돈테크의 크루가 3등, 물 테크를탄 매직이 4등 아다지오행님이 5등으로 게임이 끝남. 흠.... 너무 늦게 건물을 못지은거랑..... 5라운드의 투표만 이겼어도~~ 크루는 제끼는건데!!
["안선생"의 후기] 처음하는 게임이라서 크루세이더의 조언을 받으면서 했는데, 의외로 내가 했던 테크가 좋은 테크여서 JENSE와 공동 1등(JENSE가 1원이 더 많아 자기가 1등이라 우기지만,,,). 게임보드는 "대지의 기둥" 같고, 건물들은 "Caylus" 와 비슷하고, 직업선택은 "Kreta"와 유사해 보였다. 물론 "푸에르토리코"의 느낌도 나는 것으로 보아 여러개가 짬뽕된 게임인 듯 하지만 어쨋든 잘 섞으면 좋은 게임이 나올 수 있다는 것에 의미를 두어야 할 게임인 것 같다.
["Adagio"의 후기] 개인적으로 Caylus 와 비교해 봤을 때 더 재미있는것 같네요. 소수의 건물을 이용한 테크트리, 자신의 전략에 맞는 건물배치, 그리고 교역품 선적과 법안 경매시의 눈치보기까지.. 구석구석의 요소들이 즐겁게 하네요.. 그러나.. 언제나 그렇듯이 재밌어 하는 게임은 늘 꼴찌.. ㅋㅋㅋㅋㅋ 다음에 또 하고 싶네요~~~
["매직핸드"의 후기] 으음 쿠바.... 는 역시 시가공장, 시가바랑.... 럼주공장, 럼주카페의 테크가 최강인듯.. 선을 잡은 안샘과 크루, 아다지오, 매직, 젠스 순으로 돌아서.... 안샘 크루 럼주공장, 아다지오행님 시가 공장을 사가시고, 나도 역시 시가공장을 갈까 하다가... 아니.. 그보다.. 확... 시가바나.. 럼주 카페를 사버릴까 하다가 걍 배 테크를 타보자~~ 해서 선적 두개 하는 건물로 시작. 결국 남은 시가공장은 젠스형이 사가고, 다음라운드 선을 잡은 젠스형이 시가바를 안샘이 럼주카페를 사감으로 하여 테크 완성 그 와중에 크루의 돈테크와 아다지오행님의 돌, 나무 테크, 매직의 물, 선적 테크를 각자 해나갔으나, 갑자기, 럼주카페를 설탕위에 엎은 안샘이 결국 2등, 최강 테크를 탄 젠스형이 1등, 돈테크의 크루가 3등, 물 테크를탄 매직이 4등 아다지오행님이 5등으로 게임이 끝남. 흠.... 너무 늦게 건물을 못지은거랑..... 5라운드의 투표만 이겼어도~~ 크루는 제끼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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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안단테 후기를 보는 것 같아요.^^방학이어서 시간 나는 김에 재밌는 게임 많이 돌리셔요.^^
후기 잘 보고 갑니다. -
티츄에 등장하는 점수판이 아주 멋지네요 ㅋㅋ
저도 작게 해서 만들어 봐야겠네요 ㅋㅋ -
402 : ^^;; 그동안 모임이 좀 적었네요... 402님도 방학 잘 보내세요
노란잠수함 : 한번 만들어 보세요. 유용하답니다.^^ -
이렇게 빠른 후기를 올리다니~~ 귀차니즘에서 벗어난 듯....
수고 많았습니다~~~ ^^
쿠바 또 하셈~~ 담엔 기필코~~~ -
피치카 풀셋!!!! 대단하십니다.. ㅎㅎ
전 저번에 저렴할때 두개샀습니다.. 붙여서할라구여..ㅋㅋ -
후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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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gio : 방학이라 시간이 좀 납니다~~~^^
막강멋쟁이 : 막상 풀셋으로 해보니... 너무 힘들어요..ㅠ
인천청년 : 티츄판은 탁상용 탈력을 반정도 잘라서 만들었습니다. 한번 해보세요.^^
야마모토 : ^^;;; -
일케 빨리 올리실줄이야;;
글좀 쓸랬는데 이미 ㄷㄷ;; -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형님~ 다음주에 내려갈려고 하니 다음주는 꼭 하셔야 됩니다..-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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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SE : 여유가 좀 있지~~~
위쥬: 싫은데~~~ㅋㅋ -
잠시 피시방왔어요 ^^
형님..누님.. 감사합니다.. 편지 받고 감동..하고 또다른것에..약간 부담느꼈지만..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가기전에 한두번 더 뵈었으면 좋겠어요 ^^ -
Leonardo da Vinci // 크항항 사실 그닥 자신은 없었는데... 철이형이 칭찬해주는게임은 어쩐지 이기게 되네요.ㅋㅋ 그러고보니 다빈치는 승률이 좋네요. 뭔가 맞는게임인거 같기두 하고요 ㅋㅋ 중간에 한 경매에서 져서 5종류 다 못모았는데.. 이겼다니.으항항 기쁩니다.
Kakerlaken Poker// 제가 졌을꺼에요. 저는 순진하고 착해서..거짓말 잘 못해서요 ㅋㅋ 거짓말하면 얼굴에 다 티나는 타입이라.ㅜ
Ticket to Ride: Switzerland// 이런 이 버젼도 목적지가 많은 변수를 차지하던데요.. 열차 점수와 롱기스트까지 먹었찌만 목적지 카드를 많이 완성시킨 누님의 승리..우왕 누님 게임 너무 잘하세요 ㅜㅜ
Tichu//크으.. 저도 티츄 잘하는뎀 잉잉..ㅜㅜ
Cafe International//ㅋㅋ 이게임은 누님과 함께해야 ~ 재미있는..ㅋㅋ 누님과 함께해요 시리즈중에 하나죠?ㅋㅋ
(누님과함께해요 시리즈 : 차이나타운, 보난자, 카페인터네셔널, 줄루레또, 티켓투라이드....등등)ㅋㅋㅋ
PitchCar Full Set// 쩝.. 뭔가 중반부부터 이상한 게임이 되어버렸지만.. 다중에 카펫치우고 바닥에서 했으면 좋겠어요..ㅋㅋ 근데 좀 피곤했어요 우왕;;ㅜ
Cuba//음.. 아직까진 공장에 점수 바꿔먹는 트리가 젤 좋은거 같지만.. 에고 게임할 시간이 조금만 더 있으면 다른테크도 연구해볼만한 게임..ㅋㅋ 다음에 하면 아예 다른걸로 해봐야겠어요 ^ ㅋ -
크루세이더 : 부산에서 잘 놀고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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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재미있으셨겠습니다. 저도 게임 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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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 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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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가고 싶었으나 저번주에는 친동생 결혼식이 있었고 이번주는 야구시합에 참가해야하고 ㅠㅠ 크루 군대가기전에 한번 더 봐야할텐데 왜이리 일이 많이 생기는지 원.
비록 참석은 자주 못하지만 항상 응원하고 마음은 거기에 가 있다는... -
지금 서울에있는데 잘보고갑니다^^
게임 하고 싶어 죽겠네요;;ㅎㅎ -
바이러스 : 거기가 어디죠???ㅋㅋ,,, 크루 군대가기전에 한번 오세요.
구름君 : ㅎㅎ... 다음에 봐^^ -
쿠바.... 교역품 배로 싣는 건물도 좋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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