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티 > 모임게시판
분당/성남 세 번째 모임후기
-
2008-06-01 21:04:18
-
0
-
1,236
-
-
Lv.1 pipip
안녕하세요 ? 조군입니다. ^^
분당/성남 평일모임이 세 번째 모임을 가졌습니다.
이번 주는 정말 와주신 분들께 죄송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모임 시작 시간이 7시였는데 ㅠ.- 저는 8시 넘어서 도착...
금요일만 되면 왜 그리 부장이 저를 들들 볶는지 모르겠네요.
게임할 시간이 줄어들었다는 사실보다는
일찍 와주신 분들을 기다리게 해드린 것이 더 억장이 터지는 하루였습니다.
사진은... 늦게 와서 정신없이 합류한 관계로
사진 찍어야겠다는 생각도 못하고 허겁지겁 게임에 몰입하다가
마지막에 돌아간 케일러스만 겨우 찍었습니다...
< 참석하신 분 >
총 3분 - 하텔슈리님, 쿨럭님, 저
< 모임 시간 >
총 4시간 정도 - 19:00 ~ 23:00
(저는 20:10분부터... ㅠ.-)
< 플레이된 게임과 간단 소감 >
1. 아마도 벌룬컵 (아마도 게임방 제공 -.-)
제가 오기 전에 먼저 도착하신 하텔슈리님과 쿨럭님께서
열기구 타는 벌룬컵을 돌리고 계셨습니다.
물론 저는 ㅠ.- 참석하지 못하고...
물론 ㅠ.ㅠ 사진도 못찍고...
물론... 죄송한 마음에 서둘러 자리에 앉았습니다...
하텔슈리님께서 이기신 것만 슬쩍 들었습니다;;;
2. 번레이트 (조군 제공)
적은 인원으로도 간단히 돌릴 수 있는 번레이트를 돌렸습니다.
저는 부장님 태클의 후유증으로 허우적대다가 사진을 제대로 못찍었고...
하여간 처음에 인사팀 부사장을 가져갈 것을 배드 아이디어 막아보려고
능력 2짜리 영업팀 부사장을 가져갔었는데... 이 아저씨가 어찌어찌하다보니
무려..
이 양반으로 바뀌어 있더군요.
가혹한 헤드헌팅의 세계라니 ㅠ.- 능력좋은 양반은 후진 회사에선 오래 안계신게 이 업계의 진리인가 봅니다 !
어쨌든 레드베러 아주머니 덕분에 회사는 배드 아이디어와 계약직의 홍수에서 허우적대다가 가장 먼저 망했습니다.
...부사장 싫어도 피할 수 없고 ~ ♪
배드 아이뎌 계약직 늘고 ~ ♪
그러다 보면 월급 왕창 나가고 ~ ♩
띠리리리 띠리리링 ~ (생각대로 파산... ㅠ.-)
쿨럭님께서 탁월한 경영능력;;을 발휘하셔서 닷컴기업을 끝까지 살리셨습니다 ^^
3. 바이킹 (하텔슈리님 제공)
만세를 부르는 귀여운 컴포넌트가 인상적인 미하일 키슬링의 2007년작
바이킹이 하텔슈리님 제공으로 돌아갔습니다.
안타깝게도 ㅠ.- 처음 접하는 게임에 흥분해 미처 사진을 못찍었습니다.
(하기 사진은 다이브다이스 제공으로 참고용입니다;;)
빙글빙글 돌아가는 인력시장(번레이트의 악영향)에서 알록달록한 우리 바이킹 친구들을 집어오려니... 여기서도 돈이 드네요 ㅠ.-
바이킹 섬에다가 타일을 놓는 점은 카르카손같은 타일놓기 분위기도 나지만, 타일놓기와는 전혀 다릅니다. 음.. 아노 1503이랑 비슷하다고 할까 ?
각각의 섬을 주욱 이어나가서 일꾼들을 배치하면 그들이 점수와 돈을 벌어주고 쳐들어오는 나쁜 바이킹들을 막아줍니다.
저는 섬은 나름대로 아기자기 잘 놓았는데 쳐들어오는 나쁜 바이킹 관리가 안돼서 배가 무려 7척이나 앞바다에서 시위를 벌였고 이들을 막지못해 대량득점에는 실패하였습니다...
하텔슈리님께서 롱기스트 섬으로 10점을 획득하시고는 승리까지 ! ^^
4. 케일러스 (쿨럭님 제공)
드디어.. 그 유명한 케일러스를 돌려보았습니다. (아잉 첫경험 -.-)
BSW에도 있어서 언젠가 배우면 열심히 집에서 연습하리라... 하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만...
음, 역시 명작은 명불허전, 재미있었습니다. (지금도 BSW에서 연습중 ^^;)
사진에서 제가 빨강이, 쿨럭님이 노랑이, 하텔슈리님이 파랭이입니다.
처음엔 저도 열심히 건물짓고 왕님의 총애도 받아가면서 쫓아갔지만...
아무래도 처음 돌리는 게임이다 보니... 성 앞에 있는 건물부터 액션이 들어간다는 것을 잊고 뒤죽박죽으로 자원을 계산한 것입니다 !!
예를 들어 총애를 받으려면 돈이랑 비단을 왕님께 바쳐야 하는데, 비단도 없는 상황에서 나중에 비단 받는 액션을 놓고는 총애도 함께 놓아서 그냥 1원만 날리는 등의 상황 ㅠ.-
결국 그런 삽질들이 모이고 모여서... 돈도 모자라고 자원도 모자라고...
"하텔슈리님 2단지 3단지 대거 분양!!!"
결국 신도시 분양에서 케일러스 3단지 청약 탈락 ㅠ.-
(Phase 3에서 집 하나도 못지음 ㅠ.-)
결국 마이너스 점수도 받고...
금을 많이 모아서 열심히 쫓아가봤지만 점수차는 이미 멀고 먼 안드로메다 ~
케일러스 2단지에서부터 자원을 착실히 모으신 하텔슈리님께서
케일러스 3단지 대량 청약 당첨 !!!
분양권 전매 시스템은 없나요 ㅠ.-
그래서 결국 하텔슈리님 승 !
이렇게 저의 늦은 출석으로 인해 많은 민폐를 끼쳤던
분당/성남 평일모임의 세 번째 모임이 지나갔구요,
또다시 죄송스럽게도 6,000원의 비싼 사용요금을 징수...
제가 주말 동안에 곰곰히 생각해 봤는데..
이번 주에 다시 한 번 네고해서 사장님께서 요금 인하가 어렵다고 하시면
차라리 바로 옆이 아웃백에 가서 같은 요금으로
적당한 요리와 음료 한 잔을 곁들이는 것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차피 1인 6천원씩 낸다면 세 명만 오셔도 18,000원이고..
그러면 아웃백에서 요리 하나 + 음료 세 잔 거뜬하니까요...
아웃백 영업시간도 10시 30분까지니 얼추 시간도 맞고...
끝나고 맥주 한 잔 정도 할 수 있는 시간도 생기고...
아웃백에서 모임을 갖는 럭셔리 보드게임 모임으로 거듭날 수 있겠네요;;
혹시 사장님께서 이 글을 보시고 계시다면 ㅠ.- 조금만 더 할인해 주세요...
흑흑흑 네 시간에 6천원 너무 비쌉니다요 ㅠ.-
이로써 간단한 후기를 마칩니다. ^^
다음 주는 현충일이 있어서 금요일 모임은 힘들겠고...
수요일 쯤으로 잡아보려고 하니 혹시 후기 보시는 분당/성남 게이머들께서는
참석의향 댓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석하실 의향이 있으신 분들은 하기 제 메일 주소로
연락처 / 가져오실 게임 등을 보내주시면 되겠습니다. ^^
조군 : melphie@naver.com
좋은 하루 되세요 !!
결국 번레이트의 밥 스뎅 부사장과 유사하신 우리 부장님께
주말 내내 회사에서 시달림당한 조군 드림...
분당/성남 평일모임이 세 번째 모임을 가졌습니다.
이번 주는 정말 와주신 분들께 죄송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모임 시작 시간이 7시였는데 ㅠ.- 저는 8시 넘어서 도착...
금요일만 되면 왜 그리 부장이 저를 들들 볶는지 모르겠네요.
게임할 시간이 줄어들었다는 사실보다는
일찍 와주신 분들을 기다리게 해드린 것이 더 억장이 터지는 하루였습니다.
사진은... 늦게 와서 정신없이 합류한 관계로
사진 찍어야겠다는 생각도 못하고 허겁지겁 게임에 몰입하다가
마지막에 돌아간 케일러스만 겨우 찍었습니다...
< 참석하신 분 >
총 3분 - 하텔슈리님, 쿨럭님, 저
< 모임 시간 >
총 4시간 정도 - 19:00 ~ 23:00
(저는 20:10분부터... ㅠ.-)
< 플레이된 게임과 간단 소감 >
1. 아마도 벌룬컵 (아마도 게임방 제공 -.-)
제가 오기 전에 먼저 도착하신 하텔슈리님과 쿨럭님께서
열기구 타는 벌룬컵을 돌리고 계셨습니다.
물론 저는 ㅠ.- 참석하지 못하고...
물론 ㅠ.ㅠ 사진도 못찍고...
물론... 죄송한 마음에 서둘러 자리에 앉았습니다...
하텔슈리님께서 이기신 것만 슬쩍 들었습니다;;;
2. 번레이트 (조군 제공)
적은 인원으로도 간단히 돌릴 수 있는 번레이트를 돌렸습니다.
저는 부장님 태클의 후유증으로 허우적대다가 사진을 제대로 못찍었고...
하여간 처음에 인사팀 부사장을 가져갈 것을 배드 아이디어 막아보려고
능력 2짜리 영업팀 부사장을 가져갔었는데... 이 아저씨가 어찌어찌하다보니
무려..
이 양반으로 바뀌어 있더군요.
가혹한 헤드헌팅의 세계라니 ㅠ.- 능력좋은 양반은 후진 회사에선 오래 안계신게 이 업계의 진리인가 봅니다 !
어쨌든 레드베러 아주머니 덕분에 회사는 배드 아이디어와 계약직의 홍수에서 허우적대다가 가장 먼저 망했습니다.
...부사장 싫어도 피할 수 없고 ~ ♪
배드 아이뎌 계약직 늘고 ~ ♪
그러다 보면 월급 왕창 나가고 ~ ♩
띠리리리 띠리리링 ~ (생각대로 파산... ㅠ.-)
쿨럭님께서 탁월한 경영능력;;을 발휘하셔서 닷컴기업을 끝까지 살리셨습니다 ^^
3. 바이킹 (하텔슈리님 제공)
만세를 부르는 귀여운 컴포넌트가 인상적인 미하일 키슬링의 2007년작
바이킹이 하텔슈리님 제공으로 돌아갔습니다.
안타깝게도 ㅠ.- 처음 접하는 게임에 흥분해 미처 사진을 못찍었습니다.
(하기 사진은 다이브다이스 제공으로 참고용입니다;;)
빙글빙글 돌아가는 인력시장(번레이트의 악영향)에서 알록달록한 우리 바이킹 친구들을 집어오려니... 여기서도 돈이 드네요 ㅠ.-
바이킹 섬에다가 타일을 놓는 점은 카르카손같은 타일놓기 분위기도 나지만, 타일놓기와는 전혀 다릅니다. 음.. 아노 1503이랑 비슷하다고 할까 ?
각각의 섬을 주욱 이어나가서 일꾼들을 배치하면 그들이 점수와 돈을 벌어주고 쳐들어오는 나쁜 바이킹들을 막아줍니다.
저는 섬은 나름대로 아기자기 잘 놓았는데 쳐들어오는 나쁜 바이킹 관리가 안돼서 배가 무려 7척이나 앞바다에서 시위를 벌였고 이들을 막지못해 대량득점에는 실패하였습니다...
하텔슈리님께서 롱기스트 섬으로 10점을 획득하시고는 승리까지 ! ^^
4. 케일러스 (쿨럭님 제공)
드디어.. 그 유명한 케일러스를 돌려보았습니다. (아잉 첫경험 -.-)
BSW에도 있어서 언젠가 배우면 열심히 집에서 연습하리라... 하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만...
음, 역시 명작은 명불허전, 재미있었습니다. (지금도 BSW에서 연습중 ^^;)
사진에서 제가 빨강이, 쿨럭님이 노랑이, 하텔슈리님이 파랭이입니다.
처음엔 저도 열심히 건물짓고 왕님의 총애도 받아가면서 쫓아갔지만...
아무래도 처음 돌리는 게임이다 보니... 성 앞에 있는 건물부터 액션이 들어간다는 것을 잊고 뒤죽박죽으로 자원을 계산한 것입니다 !!
예를 들어 총애를 받으려면 돈이랑 비단을 왕님께 바쳐야 하는데, 비단도 없는 상황에서 나중에 비단 받는 액션을 놓고는 총애도 함께 놓아서 그냥 1원만 날리는 등의 상황 ㅠ.-
결국 그런 삽질들이 모이고 모여서... 돈도 모자라고 자원도 모자라고...
"하텔슈리님 2단지 3단지 대거 분양!!!"
결국 신도시 분양에서 케일러스 3단지 청약 탈락 ㅠ.-
(Phase 3에서 집 하나도 못지음 ㅠ.-)
결국 마이너스 점수도 받고...
금을 많이 모아서 열심히 쫓아가봤지만 점수차는 이미 멀고 먼 안드로메다 ~
케일러스 2단지에서부터 자원을 착실히 모으신 하텔슈리님께서
케일러스 3단지 대량 청약 당첨 !!!
분양권 전매 시스템은 없나요 ㅠ.-
그래서 결국 하텔슈리님 승 !
이렇게 저의 늦은 출석으로 인해 많은 민폐를 끼쳤던
분당/성남 평일모임의 세 번째 모임이 지나갔구요,
또다시 죄송스럽게도 6,000원의 비싼 사용요금을 징수...
제가 주말 동안에 곰곰히 생각해 봤는데..
이번 주에 다시 한 번 네고해서 사장님께서 요금 인하가 어렵다고 하시면
차라리 바로 옆이 아웃백에 가서 같은 요금으로
적당한 요리와 음료 한 잔을 곁들이는 것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차피 1인 6천원씩 낸다면 세 명만 오셔도 18,000원이고..
그러면 아웃백에서 요리 하나 + 음료 세 잔 거뜬하니까요...
아웃백 영업시간도 10시 30분까지니 얼추 시간도 맞고...
끝나고 맥주 한 잔 정도 할 수 있는 시간도 생기고...
아웃백에서 모임을 갖는 럭셔리 보드게임 모임으로 거듭날 수 있겠네요;;
혹시 사장님께서 이 글을 보시고 계시다면 ㅠ.- 조금만 더 할인해 주세요...
흑흑흑 네 시간에 6천원 너무 비쌉니다요 ㅠ.-
이로써 간단한 후기를 마칩니다. ^^
다음 주는 현충일이 있어서 금요일 모임은 힘들겠고...
수요일 쯤으로 잡아보려고 하니 혹시 후기 보시는 분당/성남 게이머들께서는
참석의향 댓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석하실 의향이 있으신 분들은 하기 제 메일 주소로
연락처 / 가져오실 게임 등을 보내주시면 되겠습니다. ^^
조군 : melphie@naver.com
좋은 하루 되세요 !!
결국 번레이트의 밥 스뎅 부사장과 유사하신 우리 부장님께
주말 내내 회사에서 시달림당한 조군 드림...
-
저희는 항상 사진을 까먹곤하죠.. 명색이 제가 사진쟁인데도 ㅋㅋ 한번을 못찍네요.. 조군님 말씀대로 아웃백도 괜찮긴한데.. 그쪽 테이블에 조명이 너무 어두워서 괜찮을까 모르겠습니다.
그날 좀 일찍 도착해서 주변 돌아봤는데 주변 KFC나 롯데리아 할리스등은 테이블자체가 너무 작아서 보드가 있는 게임 하기가 어렵겠더라구요..
언제 한번 저희 집으로 초대할께요 ㅎㅎ 집에서 맘 편히 밤새 놀아봐요! -
와이프가 몸 상태가 안좋아 참석을 못했네요. 아~ 가야했었는데 ㅎㅎ. 다행이 하텔슈리님과 쿨럭님께서 참석해주셔서 모임이 깨지지 않고 잘 이어지네요~ 다음주는 반드시 참석하겠습니다.
케일러스 저도 배우고 싶었는데... 다음에 잘 가르쳐주세요.^_^
전 솔직히 장소는 어디든 상관없습니다. 다들 부담이 안되셨으면 좋겠어요. 쿨럭님댁도 좋구요. ^-
금요일이 휴일이라 이번주 모임은 언제 하나요? -
흠 13살도 참석가능한가요....
볼때마다 너무 가고싶지만.. 다 어른들만 있으신것 같아... -
쿨럭, 왜그리좋은지, 하텔슈리/
분당성남 게이머님들 ~ 이번 주는 금요일이 휴일인지라 저는 참석이 힘들듯한데.. 한 분께서 일일 지기를 해 주실 수 있으신지.. ? 댓글이나 연락 주세요 ^^;
텐도페인 / 음... 저희 모임이 저녁 7시부터 11시까지 진행하기 때문에 청소년 분들께 참석을 권유하고 싶지는 않네요... 제가 부모된 입장이라면 저녁 11시까지 놀다 들어오는 것을 허락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오신다면 참석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
이번주는 100% 못가서 말이죠. (사실 몇주간 운이 정말 좋아서 가던 거에요 금요일 사실 힘든편 OTL)
-
조군님 한주 쉬어요~ ㅋㅋ 저도 이번주에는 금요일이 쉬는날이고 해서 아마 참석힘들것 같습니다.
하텔슈리님/ 저 파워그리드 구입했는데 담에 알려주세요 ㅎㅎ 이거 매뉴얼 읽오 있는데 잘 모르겠네요 -
쿨럭 /
오옷 파워그리드 ! ^^ 쫌 좋아하는데 ㅋㅋ
근데 저도 룰은 잘 ㅠ.- BSW에서 하는지라 ^^;;; -
오옷~~~ 파워~~~ 제가 젤 조아하는 겜중하난데....
확장맵도 하나 있는데....ㅋㅋㅋ
이번주는 패쑤.... 담주에 갈수 있을듯...
담주에 돌려 보아요...^^ -
파워그리드라면야 잘 아니 가져오시면 돌리죠. 좋아하는 게임 베스트3의 하나랍니다.
-
앗 저도 파워그리드 구매했는데... 매뉴얼봐도 잘 모르겠어서 언제 한번 가져가서 배우려고 했는데. ^_^ 배한성님, 하텔슈리님께서 잘 가르쳐주세요 ㅎ
베스트게시물
-
[콘텐츠]
[만화] 일단사는만화 2 - Lv.10
-
Lv.11
당근씨
-
7
-
288
-
2024-11-18
-
Lv.11
-
[자유]
엄마가 정신차리지 않으면 보드게임 페스타에서 일어나는 일
-
Lv.10
뽀뽀뚜뚜
-
8
-
887
-
2024-11-18
-
Lv.10
-
[자유]
기업 이미지가 중립이 아닌 한쪽으로 치우친 이미지로 가고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
Lv.7
플리페
-
9
-
568
-
2024-11-14
-
Lv.7
-
[자유]
왜 충성 보드게이머를 폐륜아으로 몰고 가신 거죠?
-
Lv.11
vallentine
-
9
-
504
-
2024-11-14
-
Lv.11
-
[자유]
뒤늦게 사건을 접했습니다. 그리고 코보게에게 크게 실망하였습니다.
-
Lv.3
두이니
-
9
-
461
-
2024-11-16
-
Lv.3
-
[자유]
묻고 싶습니다. 특정 단어가 게임 디자이너의 의견인가요?
-
Lv.18
닥터M
-
19
-
660
-
2024-11-13
-
Lv.18
-
[자유]
코보게 명예 훼손으로 신고해도 되나요?
-
redhoney
-
9
-
678
-
2024-11-12
-
-
[자유]
코보게의 입장문에 대해
-
Lv.23
leonart
-
12
-
820
-
2024-11-13
-
Lv.23
-
[자유]
코보게 응원합니다. 모든 혐오와 편견에 반대합니다.
-
Lv.14
지금이최적기
-
12
-
984
-
2024-11-12
-
Lv.14
-
[자유]
게이머스 게이머들이 전부 매도당하는 것 같아 기분이 나빠 한마디 올립니다.
-
Lv.11
꿀떡이
-
9
-
1055
-
2024-11-13
-
Lv.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