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티 > 모임게시판
대구 소모임&보노보노 그 9번째 만남후기~~
-
2008-06-16 01:37:46
-
0
-
1,950
-
-
대구 소모임&보노보노 그 9번째 만남도 무사히 마쳤네요^^
처음 모임을 만들때는 모이는 사람이라도 있겠어 라는 심정으로
시작했는데 아직까지는^^고맙게 많은 분들이 참가해주셔서 다행이네요..
부디 지속적으로 많은 사람이 참가하고 즐길수있는 모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보며..
9번째 만남 후기를 써내려가 볼까합니다..^^
첫게임...
몰 오브 호러 -8.5-
참가인원:보드게임님,푸른설움님,오버로드님,멜다로님,마음의 이야기
the one님
플레이타임:1시간 10분정도
호러 파티게임입니다...
6개의 지역마다에 좀비들이 출현하고...
그
좀비들을 피해 달아나는 게임입니다...
자기에게 주어지는것은 세개의 케릭이지만 한 턴에...한 케릭만
이동할수있다는 점과...
보안관을 선출해...좀비 출몰지역을 단 한 플레이어만 알수있다는것점이..
게임의 심리적요소와 눈치보기를 잘 살려낸듯합니다..
거기다..좀비와 마주칠경우 제물(?)이 되어야 할 케릭은
투표로 선출하기때문에...악의를 가지고 플레이를 한다면 싸움날수도^^;;
여튼 제가 좋아 하는 파티게임중에 손으로 꼽을정도에 멋진
게임입니다...
비슷한 게임으로는
Last night on Earth 이 있는데..갠적으로는 몰오브호러가 나은듯하네요..
제가 휴대폰을 새로 장만하느라..
게임만 제공 하고 참여를 못하는 바람에...게임의 내용은 알수가 없네요..
우승은 설움님이 하셨는가?기억이잘^^;;;
두번째 게임..
미궁속의 목장... -7.8-
참가인원:하하,보드게임님,푸른설움님,오버로드님,멜다로님,the one님
마음의 이야기님
정말 기대했던 게임이 건만
기대가 큰걸까 실망마져 크더군요...ㅜㅜ
게임 자체로는 정말 간단하고 괜찮은 게임같더군요...
하지만 저의 기대가 너무 커버린지라 저평가 할수밖에 없네요 ㅜㅜ
기본적으로 6개의 지역카드가(헉 그러고보니 몰오브호러라 비슷하네요ㅋㅋ)
곧 케릭카드입니다...그러니 그 지역이 바로 장소 카드이자 케릭 한명
이죠...
게임이 시작되면 이동,공격,이야기카드를 뽑는 행동중 하나를 선택합니다..
이동은 말그대로 장소카드를 바꾸는 것입니다..
공격은 다른 플레이어에게 장소카드를 보여주고.
그플레이어가 그 장소카드를 가지고있다면 바로 다 버려야합니다..
총 6개의 지역이니 1/6의 확률이죠...
이게 기본 게임의 패턴입니다..
나름 스피디 하게 진행되면
재미있습니다....하.지.만...
다 분 히 운적으로 상대방이있는곳을 마춰야하는지라..
눈치보기라든지...긴장감이 떨어질수밖에 없더군요...
플레이 후 뱅이 생각나는 게임이 아닐수없더군요..
뭐 이렇게 악평을 했다해서 게임 재미없는것은 아닙니다..
기대를 가지지 않았다면 다분히 괜찮은 게임임에는 확실합니다..
이때도 제가 핸드폰땜시 통화를 한다고 게임에
집중을 못했네요....게임 플레이 내용은 패쓰 ㅜㅜ
세번째 게임
애플 투 애플
참가인원:하하,보드게임님,푸른설움님,오버로드님,멜다로님,the one님
마음의 이야기님
이 게임은 왠지 픽셔너리와 비교되더군요...
픽셔너리는 그림을 그려 사물을 마춤에 있어...웃음이
나올수 밖에 없더군요....참 어이 없는 그림에 한번웃고
그걸 마춰내는 분들의 재치에 웃음나오더군요..
거기에 비해 애플투애플은 어떤 주제에 내는 카드 내용으로
웃음을 주더군요...
마지막에 카드를 내는 사람은 카드조차낼수없기에..
급하게 엉뚱한 카드를 낼수밖에 없는데 그 엉뚱한 카드가
웃음을 자아내더군요..
갠적으로 재미는 픽셔너리가 더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림 그리는 자체를 싫어하시는 분들은 기피하는 현상을
보이셔서 애플투애플에 손을 더 들어주고싶네요..
여튼 두게임이다 엄청난 한글화의 고생을 끝내기만 한다면
최고의 파티게임을 될걸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1등은 제가 한걸로 기억되네요 ㅋㅋ
전략은 자신없지만 눈치보기와 파티에는 나름 강하다는 ^^vㅋㅋ
네번째 게임
뱅
참가인원:하하,보드게임님,푸른설움님,오버로드님,멜다로님,the one님
제스님이 오기전에 약간에 시간이 남아 한번 돌렸죠..
그러나 멜다로님(무법자)와 제가(배반자)가..
초반 감옥에 헤어나오지 못하고...
설움님이 초반(무법자)에..원님(부관)에게
밀려버리니 ㅡㅡ;;
보안관(보드게임님)이 놀면서 이겨버리더군요..
뱅을 하면서 가장 긴장감이 떨어지는 플레이더군요 ㅜㅜ
그래도 뭐 기본 재미는 하는 뱅이였습니다..
다섯번째...
에이지 오브 엠파이3(설움님,제스님,오버로드님,하하)
브레스..(마음의이야기님,멜다로님,원님,보드게임님)
에이지오브 엠파이어3
케일러스와 전쟁게임을 썩어논듯한 게임이라
들었는데..생각과는 많이 틀리더군요..
영향력게임+케일러스+전쟁이랄까..
여튼 이것 저것 다 짬뽕시켜노코 이런 멋진게임이
나올수있다는게 신기하더군요...
리뷰식으로 설명하려니 너무 길것같고....
여튼 정말 재미있는게임이더군요...
초반 오버로드님이 마구 달리시는 플레이였죠 ㅜㅜ
제가 돈질을 좀해 거의 따라 잡을뻔했지만...
조금 역부족이더군요...
설움님은 무난히 플레이하시고..
제스님은 그져 말리시기만 했다는^^;;;;
갠적으로는 자반도르 만큼 잼있는게임이였습니다^^
막간을 이용한...
캐쉬어 캐쉬
기본적으로
보난자에+할리갈리를 썩어논듯한 게임입니다...
다분히 파티적인 색깔을 가진 게임이지만..
상당한 눈치보기게임이 되어 생각보다는 떠들석하지는
않더군요...
뭐 나름 괜찮은 듯한 게임입니다..
홧 당기는 맛은 없더군요...^^
이게임도 오버로드님의 승리ㅜㅜ
여섯번째 게임...
티츄:하하,마음의이야기님,제스님,오버로드님
티켓투라이더-스위스:멜다로님,원님,설움님
저와 마음이야기님 대 오버로드님 제스님
으로 게임을 했습니다...
나름 팽팽한 접전을 펼치다..
결국 오버로드님과 제스님이 승리했네요..
티츄는 언제나 해도 재미있더군요...
정말 베스트 게임중에 하나인듯....
다른테이블에서는
티켓스위스가 돌아갔는데..
티켓중에 가장 딴지가 심한 괜찮은 게임이죠^^
이렇게 9번째 모임을 마치니 5시반이더군요...
매번 이렇게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자주 참석해 즐거운 시간 보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ㅡㅡ
처음 모임을 만들때는 모이는 사람이라도 있겠어 라는 심정으로
시작했는데 아직까지는^^고맙게 많은 분들이 참가해주셔서 다행이네요..
부디 지속적으로 많은 사람이 참가하고 즐길수있는 모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보며..
9번째 만남 후기를 써내려가 볼까합니다..^^
첫게임...
몰 오브 호러 -8.5-
참가인원:보드게임님,푸른설움님,오버로드님,멜다로님,마음의 이야기
the one님
플레이타임:1시간 10분정도
호러 파티게임입니다...
6개의 지역마다에 좀비들이 출현하고...
그
좀비들을 피해 달아나는 게임입니다...
자기에게 주어지는것은 세개의 케릭이지만 한 턴에...한 케릭만
이동할수있다는 점과...
보안관을 선출해...좀비 출몰지역을 단 한 플레이어만 알수있다는것점이..
게임의 심리적요소와 눈치보기를 잘 살려낸듯합니다..
거기다..좀비와 마주칠경우 제물(?)이 되어야 할 케릭은
투표로 선출하기때문에...악의를 가지고 플레이를 한다면 싸움날수도^^;;
여튼 제가 좋아 하는 파티게임중에 손으로 꼽을정도에 멋진
게임입니다...
비슷한 게임으로는
Last night on Earth 이 있는데..갠적으로는 몰오브호러가 나은듯하네요..
제가 휴대폰을 새로 장만하느라..
게임만 제공 하고 참여를 못하는 바람에...게임의 내용은 알수가 없네요..
우승은 설움님이 하셨는가?기억이잘^^;;;
두번째 게임..
미궁속의 목장... -7.8-
참가인원:하하,보드게임님,푸른설움님,오버로드님,멜다로님,the one님
마음의 이야기님
정말 기대했던 게임이 건만
기대가 큰걸까 실망마져 크더군요...ㅜㅜ
게임 자체로는 정말 간단하고 괜찮은 게임같더군요...
하지만 저의 기대가 너무 커버린지라 저평가 할수밖에 없네요 ㅜㅜ
기본적으로 6개의 지역카드가(헉 그러고보니 몰오브호러라 비슷하네요ㅋㅋ)
곧 케릭카드입니다...그러니 그 지역이 바로 장소 카드이자 케릭 한명
이죠...
게임이 시작되면 이동,공격,이야기카드를 뽑는 행동중 하나를 선택합니다..
이동은 말그대로 장소카드를 바꾸는 것입니다..
공격은 다른 플레이어에게 장소카드를 보여주고.
그플레이어가 그 장소카드를 가지고있다면 바로 다 버려야합니다..
총 6개의 지역이니 1/6의 확률이죠...
이게 기본 게임의 패턴입니다..
나름 스피디 하게 진행되면
재미있습니다....하.지.만...
다 분 히 운적으로 상대방이있는곳을 마춰야하는지라..
눈치보기라든지...긴장감이 떨어질수밖에 없더군요...
플레이 후 뱅이 생각나는 게임이 아닐수없더군요..
뭐 이렇게 악평을 했다해서 게임 재미없는것은 아닙니다..
기대를 가지지 않았다면 다분히 괜찮은 게임임에는 확실합니다..
이때도 제가 핸드폰땜시 통화를 한다고 게임에
집중을 못했네요....게임 플레이 내용은 패쓰 ㅜㅜ
세번째 게임
애플 투 애플
참가인원:하하,보드게임님,푸른설움님,오버로드님,멜다로님,the one님
마음의 이야기님
이 게임은 왠지 픽셔너리와 비교되더군요...
픽셔너리는 그림을 그려 사물을 마춤에 있어...웃음이
나올수 밖에 없더군요....참 어이 없는 그림에 한번웃고
그걸 마춰내는 분들의 재치에 웃음나오더군요..
거기에 비해 애플투애플은 어떤 주제에 내는 카드 내용으로
웃음을 주더군요...
마지막에 카드를 내는 사람은 카드조차낼수없기에..
급하게 엉뚱한 카드를 낼수밖에 없는데 그 엉뚱한 카드가
웃음을 자아내더군요..
갠적으로 재미는 픽셔너리가 더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림 그리는 자체를 싫어하시는 분들은 기피하는 현상을
보이셔서 애플투애플에 손을 더 들어주고싶네요..
여튼 두게임이다 엄청난 한글화의 고생을 끝내기만 한다면
최고의 파티게임을 될걸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1등은 제가 한걸로 기억되네요 ㅋㅋ
전략은 자신없지만 눈치보기와 파티에는 나름 강하다는 ^^vㅋㅋ
네번째 게임
뱅
참가인원:하하,보드게임님,푸른설움님,오버로드님,멜다로님,the one님
제스님이 오기전에 약간에 시간이 남아 한번 돌렸죠..
그러나 멜다로님(무법자)와 제가(배반자)가..
초반 감옥에 헤어나오지 못하고...
설움님이 초반(무법자)에..원님(부관)에게
밀려버리니 ㅡㅡ;;
보안관(보드게임님)이 놀면서 이겨버리더군요..
뱅을 하면서 가장 긴장감이 떨어지는 플레이더군요 ㅜㅜ
그래도 뭐 기본 재미는 하는 뱅이였습니다..
다섯번째...
에이지 오브 엠파이3(설움님,제스님,오버로드님,하하)
브레스..(마음의이야기님,멜다로님,원님,보드게임님)
에이지오브 엠파이어3
케일러스와 전쟁게임을 썩어논듯한 게임이라
들었는데..생각과는 많이 틀리더군요..
영향력게임+케일러스+전쟁이랄까..
여튼 이것 저것 다 짬뽕시켜노코 이런 멋진게임이
나올수있다는게 신기하더군요...
리뷰식으로 설명하려니 너무 길것같고....
여튼 정말 재미있는게임이더군요...
초반 오버로드님이 마구 달리시는 플레이였죠 ㅜㅜ
제가 돈질을 좀해 거의 따라 잡을뻔했지만...
조금 역부족이더군요...
설움님은 무난히 플레이하시고..
제스님은 그져 말리시기만 했다는^^;;;;
갠적으로는 자반도르 만큼 잼있는게임이였습니다^^
막간을 이용한...
캐쉬어 캐쉬
기본적으로
보난자에+할리갈리를 썩어논듯한 게임입니다...
다분히 파티적인 색깔을 가진 게임이지만..
상당한 눈치보기게임이 되어 생각보다는 떠들석하지는
않더군요...
뭐 나름 괜찮은 듯한 게임입니다..
홧 당기는 맛은 없더군요...^^
이게임도 오버로드님의 승리ㅜㅜ
여섯번째 게임...
티츄:하하,마음의이야기님,제스님,오버로드님
티켓투라이더-스위스:멜다로님,원님,설움님
저와 마음이야기님 대 오버로드님 제스님
으로 게임을 했습니다...
나름 팽팽한 접전을 펼치다..
결국 오버로드님과 제스님이 승리했네요..
티츄는 언제나 해도 재미있더군요...
정말 베스트 게임중에 하나인듯....
다른테이블에서는
티켓스위스가 돌아갔는데..
티켓중에 가장 딴지가 심한 괜찮은 게임이죠^^
이렇게 9번째 모임을 마치니 5시반이더군요...
매번 이렇게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자주 참석해 즐거운 시간 보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ㅡㅡ
-
오오 재미있었겠습니다.
다음 모임이 드디어 10번째군요. 좋은 모임 오래오래 지속되었으면 합니다. -
재미있었습니다.
게임 들고 오신다고 고생하셨구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될게요. -
어째 뱅말고는 한판도 못이겼네요 ㅠ_ㅠ
-
몰 오브 호러는..멤버에 따라 게임이 참 달라지더군요-_-; 개인플로 가면 호러게임이 되고, 반반 정도로 갈리면 팀플 두뇌 게임이 되고, 협상과 배신을 넘나들면 최고의 재미를 주더라구요^^
-
Brass 에러플이 발견되서 우울한 1人. 이제 에러플은 다잡은듯 해서 그나마 위안을.. 이제 Brass도 매녈 완파했습니다 ㅠㅠ
-
오호~ 즐겁게 놀았군요. ㅎㅎ
-
으으으~ 제 리뷰가 너무 큰 기대를 갖게 해드렸군요,,>
-
Brass 어떤 에러플이요?????? 갈켜주삼 ㅋ
-
상당히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애플투애플이 픽셔너리보다 100배쯤 낫다니까요..ㅎㅎ
해본 최고의 게임은 제가 일등한 몰오브호러..ㅋㅋ
하하/다음 해구때 몰오브호러좀 같이 구해주세요~~
TheONE/반가웠어요^^ 다음 모임때 또 만나욧!!
덩달이/왜 안오셨쎄요?? 다음에는 꼭 오세욧!!
게놈프로젝트/네~~ 그렇게 게임했습니다..ㅎㅎ 스피디하게 진행하면 재밌을꺼 같은데..
카드가 적어서 스피디하게 안되더라구요..;; -
마음의이야기// 에러플은 하하님께 문자로 보내드렸습니다. 그거 빼고는 다 정확합니다. 정 모르시겠다면 콜해주세요. 전화로 설명 가능합니다 ㅋㅋ
-
멜다로님//슬프게도 폰바꾸는 바람에 일요일날 보내신 문자는 하나도 받지 못했습니다 ㅜㅜ
-
어떤 에러플인지 은근히 궁금해지는데요? ㅎㅎ;
-
브래스를 몰라서 소외되는듯한..;;
빨리 해봐야겠네요..ㅎㅎ -
엥 TheOne님 군대 제대 했어요?
헐.. 벌써 2년 지났나.
늦게 나마 제대 축하해요.
나는 서울로 회사 옮겼고.
아리마님도 학교 졸업하고 서울이라고 우기는 경기도로 회사 입사해서 올라왔고 그때 같이 게임 했던 제여친은.. 지금 wife로 업글한지 꽤 됐네요. ㅎㅎ -
-_-v
-
헉;
벌써 그렇게 되셨나요?
2년이란 시간이 길긴 길구나.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 -
ps> 아리마 형님도 취직 축하//
전화한다는게 자꾸 미루다보니 -_-a 미안합니닷~
베스트게시물
-
[콘텐츠]
[만화] 일단사는만화 2 - Lv.10
-
Lv.11
당근씨
-
7
-
288
-
2024-11-18
-
Lv.11
-
[자유]
엄마가 정신차리지 않으면 보드게임 페스타에서 일어나는 일
-
Lv.10
뽀뽀뚜뚜
-
8
-
887
-
2024-11-18
-
Lv.10
-
[자유]
기업 이미지가 중립이 아닌 한쪽으로 치우친 이미지로 가고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
Lv.7
플리페
-
9
-
568
-
2024-11-14
-
Lv.7
-
[자유]
왜 충성 보드게이머를 폐륜아으로 몰고 가신 거죠?
-
Lv.11
vallentine
-
9
-
504
-
2024-11-14
-
Lv.11
-
[자유]
뒤늦게 사건을 접했습니다. 그리고 코보게에게 크게 실망하였습니다.
-
Lv.3
두이니
-
9
-
461
-
2024-11-16
-
Lv.3
-
[자유]
묻고 싶습니다. 특정 단어가 게임 디자이너의 의견인가요?
-
Lv.18
닥터M
-
19
-
660
-
2024-11-13
-
Lv.18
-
[자유]
코보게 명예 훼손으로 신고해도 되나요?
-
redhoney
-
9
-
678
-
2024-11-12
-
-
[자유]
코보게의 입장문에 대해
-
Lv.23
leonart
-
12
-
820
-
2024-11-13
-
Lv.23
-
[자유]
코보게 응원합니다. 모든 혐오와 편견에 반대합니다.
-
Lv.14
지금이최적기
-
12
-
984
-
2024-11-12
-
Lv.14
-
[자유]
게이머스 게이머들이 전부 매도당하는 것 같아 기분이 나빠 한마디 올립니다.
-
Lv.11
꿀떡이
-
9
-
1055
-
2024-11-13
-
Lv.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