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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타델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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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2 20:5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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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타델 산지 두달정도 되어가는데요 방학보충기간동안 2시간20분이라는 엄청난 저녁시간을 이용해서 한달내내 돌렸습니다.
할때마다 색다르고 다굴까는(싸움날뻔도...)재미까지 있어서 친구끼리 하기에는 최고의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시타델 덕분에 사물함의 푸코는 잊혀져 버렸지만....
주변에 보드게임 좋아하는 친구들이 많이 있다면 그냥 지르십시오!!
시타델 에피소드 : 먹는거야?
친구 : 너네 또 이거하냐? 안질리냐?(그때 금화를 집어듭니다.)
나 : 야, 그거 사탕아니여 먹지마새캬. 야... 야!
결국 금화 29개로 플레이....
할때마다 색다르고 다굴까는(싸움날뻔도...)재미까지 있어서 친구끼리 하기에는 최고의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시타델 덕분에 사물함의 푸코는 잊혀져 버렸지만....
주변에 보드게임 좋아하는 친구들이 많이 있다면 그냥 지르십시오!!
시타델 에피소드 : 먹는거야?
친구 : 너네 또 이거하냐? 안질리냐?(그때 금화를 집어듭니다.)
나 : 야, 그거 사탕아니여 먹지마새캬. 야... 야!
결국 금화 29개로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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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시타델 괜찮은 게임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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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푸코를 한번 꺼내보시는것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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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에피소드가 너무 웃기네요.ㅋㅋㅋㅋ
너네 또 이거하냐? 안질리냐? 이소리는 주변에서 하도 많이 들어서(...) -
에피소드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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