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를 뜯고...


박스 전면샷입니다. 고고학자(라곤 하지만 왠지 도굴의 느낌;) 두분이 보이는군요 ㅎ


후면 사진입니다. 멋드러지게 편지가 쓰여있군요 ㅋㅋ


이스타리사의 게임답게 멋진 트레이군요. 뭔가 시크하고 단순한 것이 한국의 수묵화에서 볼 수 있다는 비움의 미학이 보이는......


전체 컴포 샷입니다. ㅎ 좍 늘어놓으니 멋지군요 ㅋ


타일들의 모습입니다 ㅎ 앞면은 지역으로, 뒷면은 후원자로 되어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얼굴들은 그리 끌리지 않는군요 = ㅅ=;


보드판의 모습입니다. 크기는 박스크기만 한것이 은근 알찹니다 ㅋ


펀칭을 끝낸후 보드판을 제외한 나머지 컴포들의 사진입니다 ㅎ

게임은 아직 해볼 수 없어서 테플 후 올리는 리뷰는 나중에 올려야겠군요 ㅎ

아~ 기분 좋습니다 ㅋㅋ

덧, 펀칭은 역시 즐거운듯 + ㅅ+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