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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Cav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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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7 10: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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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디자이너 중에
티칼, 자바, 멕시카라는 가면 3부작(사실은 토레스를 더 좋아합니다.)을 만든
Wolfgang Kramer 옹과 Michael Kiesling 씨가 있습니다.
이분들이 AP 시스템을 사용하는 게임을 또 선보입니다.
게임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게임 인원: 2~4명
게임 시간: 90분
카테고리: 미국 서부 시대, 탐험
메카닉: 경매/입찰, 집배-수송, AP 시스템
산에 귀한 광맥이 있다.
플레이어들은 산에 터널을 만들고
산과 도시에서 사업소를 평가한다.
그리고 귀한 광맥을 발견하고, 광물들을 획득해서 판매한다.
플레이어들은 도시의 사업소와 광물을 판매한 것에서 점수를 얻는다.
가장 많은 점수를 가진 플레이어가 승자가 된다.
이 게임은 에쎈 2008에서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네덜란드어로 된
인터네셔널판으로 발매된다.
출처: Cavum @ boardgamegeek.com
http://boardgamegeek.com/game/37734
http://boardgamegeek.com/images/game/37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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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티자멕 모두 좋아하는지라 크게 관심이 가네요^^ (이상하게 토레스는 정이 안 가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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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래~ 제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인데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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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 놓고 상품 가져가는게 마치 AOS 같군~ㅋ
AP 시스템중에는 나도 토레스를 제일 좋아하는데, 이거 한 번 해보고 싶어지는데~ 보석도 이뻐보이고~ -
오더 카드와 6각형 도로가 보여서
"제노아의 스팀" -
이겜 룰북 참 어렵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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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레스밖에 해보지 않았으나 저 맵의 모양새는...카탄?AOS?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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