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티 > 모임게시판
skeil의 월간 지수 '09년 5월
-
2009-06-01 16:48:50
-
0
-
1,349
-
-
2009년 5월의 게임회수 총 108회 이미지가 안 보이면 여기를 클릭
Space Alert 6회
5개월만에 다시 해보는 협력 게임, 스페이스 얼럿입니다.
최근에 SDJ 상에서 "new game worlds"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고 합니다.
CD나 MP3 파일을 재생할 수 있는 환경이 되어야 한다는 제약조건이 있긴 합니다만
한 번 시작하면 4~5 게임은 너끈히 할 정도로 재미와 난이도를 자랑합니다.
제가 해본 협력 게임 중 가장 재미 있다고 느끼고,
난이도는 고스트 스토리즈 다음으로 어려운 것 같습니다.
여자분들이 하기에는 약간 난해할 수 있는 SF 테마라서 호불호가 생길 수 있고,
영어로만 나오는 음성 파일과 카드의 영어 텍스트의 압박이 있습니다만
언어 문제는 조만간 해결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mall World 4회
빈치의 리메이크 작인 스몰 월드는 우수한 아트워크를 자랑하는 Days of Wonder 사에 의해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여러 종족과 여러 특수 능력을 조합하여 좁다란 땅덩어리에서
세력을 넓게 확장하며 점수를 얻습니다.
이 게임에서 종족은 플레이어의 정복 야욕을 채우는 수단으로만 사용하여,
때가 되면 프린터 잉크 카트리지 갈 듯이 갈아치워야 하는 판타지 종족들이 불쌍하기까지 합니다.
한때 저의 기대작이었으나 5~6월 신작 러시를 대비하다 보니
우선순위가 저만치 밀려서 아마도 안 살 것 같습니다.
Archaeology: The Card Game 3회
여러 제조사 중 제가 가장 저질스럽게 생각하는 지-맨 게임즈의 새 카드 게임입니다.
제목은 고고학이지만 사실 도굴학을 가르치는 이 게임은
같은 종료의 카드를 모아가는 가볍게 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카드 박스와 카드 면을 만졌을 때 마치
개구리 같은 양서류 피부를 만지는 것 같은 미끄덩 거리는 재질감이 개인적으로 좀 싫지만
보드게임 입문자들과 함께 해도 즐거울 것 같습니다.
Dice Town 3회
서부 테마를 가진, 블러프 컵으로 즐기는 포커 게임입니다.
포커 카드 그림이 그려진 주사위를 굴려서 원하는 조합을 만들어서
재화나 부동산, 아이템 등을 따냅니다.
패가 좋아야 유리하지만 종종 똥패로도 여러 곳에서 승리를 할 수가 있어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요소가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같이 착하게 사는 사람들은 블러핑 게임이 약하긴 합니다만
같이 했을 때의 재미는 모두 느낄 수 있을 겁니다.
GiftTRAP 3회
올해 SDJ 파티 게임 부문에서 수상한 대박 파티 게임입니다.
제가 해본 파티 게임 중에서 최고로 생각하는 이 게임은
게임에서 이기는 것보다도 서로 잘 모르는 사람들과 성향 파악하는 용도를 더 높게 삽니다.
주고 싶은 선물과 받고 싶은 선물로 서로 점수를 주고 받으면서
나는 (파악당하기) 쉬운 사람인지 신비주의에 꽁꽁 싸여 있는 사람인지
잘 알 수 있습니다.
"기프트 트랩 못 해봤으면 말을 마세요~"
Lord of the Rings: The Confrontation 3회
책장을 뒤지다가 "수학의 정석" 책을 발견한 느낌의 2인플 게임의 수작입니다.
반지의 제왕 팬이라면 무조건 사야 하고,
크니지아 팬이라도 무조건 사야 하고,
애인과 할 게임을 찾는 사람들도 사야 하는 (근데 난... 왜... ㅡㅡ;;;)
명품 2인 게임입니다.
다만 게임 배경을 전혀 모를 때의 난감함과
스토리를 전혀 몰라서 캐릭터간 상성이 전혀 이해가 되지 않으면
비추입니다만
뛰어난 게임 밸런스와 심리전을 좋아하신다면 추천합니다.
High Society 2회
"꽃보다 남자"의 F4 놀이를 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게임입니다.
돈이 남아서, 쓸 곳이 없어서 현찰을 들고 다니는 갑부가 되어서
쓰잘데기 없는 사치품을 사면서
거스름 돈은 가지라는 대인배적인 멘트를 할 수 있습니다.
나중에 가면 돈이 다 떨어져서 상류 사회에서 엘리당하는 수모를 당할 수도 있지만
좋은 타일을 살 때, 나쁜 타일을 상대에게 떠 넘길 때 비딩하는 재미가 압권입니다.
단, 경매 게임이니 멤버 성향을 심하게 탑니다.
Wizard 2회
트릭 테이킹 게임의 교과서적인 게임, 위자드.
트릭을 예측하여 잘 맞춰야 점수가 오르고,
오차가 생기면 많이 먹어도 점수가 깎이는 냉혹한 게임입니다.
아스피린 50회 기념 대회의 종목으로 지정된 게임이기도 하죠.
Aquaretto 1회
SDJ 상을 받은 줄로레또의 시리즈물인 게임입니다.
아이들이나 초보 게이머들과 할 때에는 줄로레또가 좋지만
좀 더 타이트하고 전력적인 게임을 원한다면 아쿠아레또가 더 좋습니다.
더 좁아지고 유연해진 게임 보드와 득점 방법이 다양화 되면서
할 수 있는 것들이 더 많이 늘어났고,
점수를 함께 올리는 데에 악용되었던 줄로레또의 창고가
한 더미로 쌓아야만 하는 수조 더미로 바뀌면서
딴지가 더 심해졌습니다.
Blue Moon City 1회
크니치아 박사의 세련된 영향력 게임.
2인용 블루문 게임의 테마를 차용하여 파괴된 블루문 시티의 건물을 재건하는 게임으로서
큼직한 카드에 있는 멋진 그림들이 게임에 몰입하는 것을 도와줍니다.
치열하고 거의 아슬아슬 하게 끝나기 때문에 더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Die Schatztaucher 1회
청바지 님 공부방에 놀러갔다가 알게 된 파티 게임입니다.
크니치아 박사의 작품인데 게임도 게임이지만
게임에 사용되는 작은 랜턴이 압권입니다.
바다 속을 탐험하면서 보물 타일을 집어오는데
이 랜던으로 보물 타일 뒷면을 비추면 숨어있던 그림이 보이면서
보물 타일에 대한 힌트를 줍니다.
주사위를 이용하여 더 깊은 바다 속으로 탐험을 할 수 있는 보물 찾는 다이버들,
국내 도입이 시급합니다. ㅋㅋ
Dr. Jekyll & Mr. Hyde 1회
티츄처럼 2:2 게임이고, 티츄보다 훨씬 적은 카드를 사용하는 카드이지만
막상 해보면 훨씬 더 어려운 트릭 테이킹 게임입니다.
다른 플레이어에게 카드를 대신 내달라고 할 수 있는 신기한 시스템이 있고,
득점을 좌우하는 F 카드를 먹기 위해 눈치껏 손발을 맞춰야 하기 때문에
순간적으로 고득점을 할 수 있는 재미가 있습니다.
Drunter und Druber 1회
마을 건설 때문에 자기 집을 헐어야 하는 아픔이 있는 블러핑, 투표 게임입니다.
자기 집들을 티내지 않고 지켜야 하기 때문에
때로는 자기 손으로 자기 집을 허는 것을 찬성해야 하기도 합니다.
게임 내내 살을 내주고 살을 취해야 하므로,
포커 페이스가 안 되시는 분과 잘 삐치시는 분께는 비추천.
Familienbande 1회
TV 광고에서 왜 김제동 씨 가족이 T 밴드를 하는지 보다
똑같은 얼굴을 하고 있는 모습이 더 궁금해 한다면
이 게임 백프롭니다...
게임에서 잘 쓰이지 않는 유전 성질을 테마로 사용하고 있는 게임인데
게임 분위기는 탑 시크릿 스파이즈와 비슷합니다.
남들이 모르게 우리 가문의 유전 성질의 점수를 계속 올리면서
대가 끊기지 않도록 하는 재미난 게임입니다.
Mall of Horror 1회
Neuroshima Hex! 1회
난 둘 다~ (싫어!!)
전 지저분한 협잡 게임은 싫어요.
Space Alert 6회
5개월만에 다시 해보는 협력 게임, 스페이스 얼럿입니다.
최근에 SDJ 상에서 "new game worlds"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고 합니다.
CD나 MP3 파일을 재생할 수 있는 환경이 되어야 한다는 제약조건이 있긴 합니다만
한 번 시작하면 4~5 게임은 너끈히 할 정도로 재미와 난이도를 자랑합니다.
제가 해본 협력 게임 중 가장 재미 있다고 느끼고,
난이도는 고스트 스토리즈 다음으로 어려운 것 같습니다.
여자분들이 하기에는 약간 난해할 수 있는 SF 테마라서 호불호가 생길 수 있고,
영어로만 나오는 음성 파일과 카드의 영어 텍스트의 압박이 있습니다만
언어 문제는 조만간 해결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mall World 4회
빈치의 리메이크 작인 스몰 월드는 우수한 아트워크를 자랑하는 Days of Wonder 사에 의해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여러 종족과 여러 특수 능력을 조합하여 좁다란 땅덩어리에서
세력을 넓게 확장하며 점수를 얻습니다.
이 게임에서 종족은 플레이어의 정복 야욕을 채우는 수단으로만 사용하여,
때가 되면 프린터 잉크 카트리지 갈 듯이 갈아치워야 하는 판타지 종족들이 불쌍하기까지 합니다.
한때 저의 기대작이었으나 5~6월 신작 러시를 대비하다 보니
우선순위가 저만치 밀려서 아마도 안 살 것 같습니다.
Archaeology: The Card Game 3회
여러 제조사 중 제가 가장 저질스럽게 생각하는 지-맨 게임즈의 새 카드 게임입니다.
제목은 고고학이지만 사실 도굴학을 가르치는 이 게임은
같은 종료의 카드를 모아가는 가볍게 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카드 박스와 카드 면을 만졌을 때 마치
개구리 같은 양서류 피부를 만지는 것 같은 미끄덩 거리는 재질감이 개인적으로 좀 싫지만
보드게임 입문자들과 함께 해도 즐거울 것 같습니다.
Dice Town 3회
서부 테마를 가진, 블러프 컵으로 즐기는 포커 게임입니다.
포커 카드 그림이 그려진 주사위를 굴려서 원하는 조합을 만들어서
재화나 부동산, 아이템 등을 따냅니다.
패가 좋아야 유리하지만 종종 똥패로도 여러 곳에서 승리를 할 수가 있어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요소가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같이 착하게 사는 사람들은 블러핑 게임이 약하긴 합니다만
같이 했을 때의 재미는 모두 느낄 수 있을 겁니다.
GiftTRAP 3회
올해 SDJ 파티 게임 부문에서 수상한 대박 파티 게임입니다.
제가 해본 파티 게임 중에서 최고로 생각하는 이 게임은
게임에서 이기는 것보다도 서로 잘 모르는 사람들과 성향 파악하는 용도를 더 높게 삽니다.
주고 싶은 선물과 받고 싶은 선물로 서로 점수를 주고 받으면서
나는 (파악당하기) 쉬운 사람인지 신비주의에 꽁꽁 싸여 있는 사람인지
잘 알 수 있습니다.
"기프트 트랩 못 해봤으면 말을 마세요~"
Lord of the Rings: The Confrontation 3회
책장을 뒤지다가 "수학의 정석" 책을 발견한 느낌의 2인플 게임의 수작입니다.
반지의 제왕 팬이라면 무조건 사야 하고,
크니지아 팬이라도 무조건 사야 하고,
애인과 할 게임을 찾는 사람들도 사야 하는 (근데 난... 왜... ㅡㅡ;;;)
명품 2인 게임입니다.
다만 게임 배경을 전혀 모를 때의 난감함과
스토리를 전혀 몰라서 캐릭터간 상성이 전혀 이해가 되지 않으면
비추입니다만
뛰어난 게임 밸런스와 심리전을 좋아하신다면 추천합니다.
High Society 2회
"꽃보다 남자"의 F4 놀이를 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게임입니다.
돈이 남아서, 쓸 곳이 없어서 현찰을 들고 다니는 갑부가 되어서
쓰잘데기 없는 사치품을 사면서
거스름 돈은 가지라는 대인배적인 멘트를 할 수 있습니다.
나중에 가면 돈이 다 떨어져서 상류 사회에서 엘리당하는 수모를 당할 수도 있지만
좋은 타일을 살 때, 나쁜 타일을 상대에게 떠 넘길 때 비딩하는 재미가 압권입니다.
단, 경매 게임이니 멤버 성향을 심하게 탑니다.
Wizard 2회
트릭 테이킹 게임의 교과서적인 게임, 위자드.
트릭을 예측하여 잘 맞춰야 점수가 오르고,
오차가 생기면 많이 먹어도 점수가 깎이는 냉혹한 게임입니다.
아스피린 50회 기념 대회의 종목으로 지정된 게임이기도 하죠.
Aquaretto 1회
SDJ 상을 받은 줄로레또의 시리즈물인 게임입니다.
아이들이나 초보 게이머들과 할 때에는 줄로레또가 좋지만
좀 더 타이트하고 전력적인 게임을 원한다면 아쿠아레또가 더 좋습니다.
더 좁아지고 유연해진 게임 보드와 득점 방법이 다양화 되면서
할 수 있는 것들이 더 많이 늘어났고,
점수를 함께 올리는 데에 악용되었던 줄로레또의 창고가
한 더미로 쌓아야만 하는 수조 더미로 바뀌면서
딴지가 더 심해졌습니다.
Blue Moon City 1회
크니치아 박사의 세련된 영향력 게임.
2인용 블루문 게임의 테마를 차용하여 파괴된 블루문 시티의 건물을 재건하는 게임으로서
큼직한 카드에 있는 멋진 그림들이 게임에 몰입하는 것을 도와줍니다.
치열하고 거의 아슬아슬 하게 끝나기 때문에 더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Die Schatztaucher 1회
청바지 님 공부방에 놀러갔다가 알게 된 파티 게임입니다.
크니치아 박사의 작품인데 게임도 게임이지만
게임에 사용되는 작은 랜턴이 압권입니다.
바다 속을 탐험하면서 보물 타일을 집어오는데
이 랜던으로 보물 타일 뒷면을 비추면 숨어있던 그림이 보이면서
보물 타일에 대한 힌트를 줍니다.
주사위를 이용하여 더 깊은 바다 속으로 탐험을 할 수 있는 보물 찾는 다이버들,
국내 도입이 시급합니다. ㅋㅋ
Dr. Jekyll & Mr. Hyde 1회
티츄처럼 2:2 게임이고, 티츄보다 훨씬 적은 카드를 사용하는 카드이지만
막상 해보면 훨씬 더 어려운 트릭 테이킹 게임입니다.
다른 플레이어에게 카드를 대신 내달라고 할 수 있는 신기한 시스템이 있고,
득점을 좌우하는 F 카드를 먹기 위해 눈치껏 손발을 맞춰야 하기 때문에
순간적으로 고득점을 할 수 있는 재미가 있습니다.
Drunter und Druber 1회
마을 건설 때문에 자기 집을 헐어야 하는 아픔이 있는 블러핑, 투표 게임입니다.
자기 집들을 티내지 않고 지켜야 하기 때문에
때로는 자기 손으로 자기 집을 허는 것을 찬성해야 하기도 합니다.
게임 내내 살을 내주고 살을 취해야 하므로,
포커 페이스가 안 되시는 분과 잘 삐치시는 분께는 비추천.
Familienbande 1회
TV 광고에서 왜 김제동 씨 가족이 T 밴드를 하는지 보다
똑같은 얼굴을 하고 있는 모습이 더 궁금해 한다면
이 게임 백프롭니다...
게임에서 잘 쓰이지 않는 유전 성질을 테마로 사용하고 있는 게임인데
게임 분위기는 탑 시크릿 스파이즈와 비슷합니다.
남들이 모르게 우리 가문의 유전 성질의 점수를 계속 올리면서
대가 끊기지 않도록 하는 재미난 게임입니다.
Mall of Horror 1회
Neuroshima Hex! 1회
난 둘 다~ (싫어!!)
전 지저분한 협잡 게임은 싫어요.
-
그래프는 Swiff Chart라는 소프트웨어로 만들었습니다.
-
Archaeology, Dice Town 두 개는 조만간 꼭 해보고 싶네요.
-
스페이스 얼럿.. 사려다가 만 게임인데 고민되게 만드시네요 ㄷㄷ..
-
뉴로시마는 협작은 아닌데 1:1은 ㅎㅎㅎ 기프트 트랩하고 싶어요 ㅎㅎ
-
토요일 새벽에 했던 Die Schatztaucher를 빼먹어서
추가 했습니다. -
걱정되는 1인.....
-
지난번 게시물에 올린 소프트웨어 질문에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궁금해 했던 것인데 시원히 풀리네요. ^^
베스트게시물
-
[콘텐츠]
[만화] 일단사는만화 2 - Lv.10
-
Lv.11
당근씨
-
7
-
284
-
2024-11-18
-
Lv.11
-
[자유]
엄마가 정신차리지 않으면 보드게임 페스타에서 일어나는 일
-
Lv.10
뽀뽀뚜뚜
-
8
-
880
-
2024-11-18
-
Lv.10
-
[자유]
기업 이미지가 중립이 아닌 한쪽으로 치우친 이미지로 가고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
Lv.7
플리페
-
9
-
562
-
2024-11-14
-
Lv.7
-
[자유]
왜 충성 보드게이머를 폐륜아으로 몰고 가신 거죠?
-
Lv.11
vallentine
-
9
-
497
-
2024-11-14
-
Lv.11
-
[자유]
뒤늦게 사건을 접했습니다. 그리고 코보게에게 크게 실망하였습니다.
-
Lv.3
두이니
-
9
-
458
-
2024-11-16
-
Lv.3
-
[자유]
묻고 싶습니다. 특정 단어가 게임 디자이너의 의견인가요?
-
Lv.18
닥터M
-
19
-
660
-
2024-11-13
-
Lv.18
-
[자유]
코보게 명예 훼손으로 신고해도 되나요?
-
redhoney
-
9
-
677
-
2024-11-12
-
-
[자유]
코보게의 입장문에 대해
-
Lv.23
leonart
-
12
-
817
-
2024-11-13
-
Lv.23
-
[자유]
코보게 응원합니다. 모든 혐오와 편견에 반대합니다.
-
Lv.14
지금이최적기
-
11
-
982
-
2024-11-12
-
Lv.14
-
[자유]
게이머스 게이머들이 전부 매도당하는 것 같아 기분이 나빠 한마디 올립니다.
-
Lv.11
꿀떡이
-
9
-
1054
-
2024-11-13
-
Lv.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