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7일 인천벙개(타이쿤) 간략 리포트입니다.
남4, 여2 의 최적 조합으로 돌아갔습니다.

오늘도 역시 라인님의 간식제공은 감동적입니다. ^o^

옆 테이블에서는 스페인사람인지 독일사람인지 많이 오셨더군요.
덕분에 글로벌한 분위기 속에 즐겁게 보드게임을 즐겼습니다.

벙개 간략 사진 올려봅니다. ^^





< 피닉스 >
100판 정도 해본 피닉스.. 이젠 받은 카드와 말 배치만 보면 대충 감이 옵니다.



< 트윅스트 >
케관광 모드로 라인님을 압도할 수 있는 몇 안되는 게임. ^^;



< 인지니어스 >
항상 한 수가 부족해서 밀리는 아쉬움이 있죠.



< 아문레 >
피라밋 콤보가 승리의 관건!!



< 리그레또 >
스피드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은 남들에게서 멀리 카드를 놓는 것. 휏휏



< 레포갤 >
무력세계로 달려봤지만 대패! 역시 레포갤은 십회 이상 해 봐야 감이 올 듯...



< 버켓킹 >
바께쓰의 왕. 버켓 배치와 카드 운용이 중요한 게임.. 은 훼이크고 카드를 잊지말고 잘 받아가는게 중요!



< 모던아트 구판 >
구매보단 판매가 핵심!



< 블러프 >
이젠 속이기도 지쳐버린 블러프.. 하지만 정직하게 해도 아무도 안믿는다. -_-



< 티츄 >
문답무용..



< 보난자 >
남들 다 FTA 잘 돌아가는데 혼자 본의아니게 쇄국정책으로 빌빌댔음.



< 알함브라 >
성벽점수를 지배하는 자가 알함브라를 지배한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