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때인데도 불구하고 가버린 흰우유군입니다^^;
역시나 제일막내뻘인데다 모르는 분들이 많아서 쫌뻘쭘하더군요^^
그래도 즐거운건 역시 난제멋대로인 성격인가봐요~
첫판은 우리 일당과 현민님과 아델을 첨 돌려봤는데 머리를 아무리써도
4등이더군요...ㅡ.ㅡ 다음은 알함브라를 돌리고 저의 베스트겜중하나인
갱오브포를 하다가!! 말았습니다..그놈의 디 핸들러때문에..ㅜ.ㅠ
현민님 나중에 확실히 알려드릴꼐요~글구 제아디 기억해주시구요^^;
첫인상이나빳던 디핸들러였지만 어찌된일인지 너무쉽게 일등을해서
ㅡ.ㅡ 기분은 좋았더라는..가르침을 주신 돼지 둘님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당대 최고의 고수vash와 드본 복수전이있었지만 무승부로끝나구
정말정말 조촐한 매니저님의 생일파티와 함께^^;타불라의 늑대가 시작
돼었습니다..늑대를 잡고 활약을 하다가 역시나 져버렸더군요...ㅜ.ㅠ
사기꾼어빌리티를 더올려야겠다는...^^;
글구 라면!! 그 라면 먹을려구 저녁도 안먹고 온것이라는..

결과는 라면은 맛있구 하다만 갱오브포와 드본이 젤 잼있다는 것입니다~!!
ㅡ.ㅡ 모두들 담에 뵈요. 감기 조심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