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번 옥션에서 구입한 차이나 타운이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바로 친구3명 부르고 4인플레이를 해봤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조금 썰렁하게 끝나 버렸습니다. 협상게임들이 사람을

많이 탄다는결과에 의한듯... 오늘 하는데 모두 몇칠간의 술과의 전쟁

으로 거의 탈진상태에서 게임을하니 다들 하는둥 마는둥...

조금이 서러웠다는....

배송비까지 십만원 들었는데 미치... 역시 해적의 골자기를 샀어야 했나...

근데.. 차이나타운 사업타일 뽑을때 보면서 뽑나요? 아니면 뒤집어져 있는

상태에서 뽑나요? 사업타일을 분배하는 과정에 많은 에러적인 요소가 느껴

지더군요... 이부분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