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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 50주년 기념판 짧은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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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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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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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봉봉의 급벙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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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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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루스(Sleuth)사용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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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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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언(Dominion)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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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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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 투 라이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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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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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en2008_3rd]The Princes of Machu Picchu(마추픽추의 제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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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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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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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들의 떠들썩했던 2번째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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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다나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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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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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타델 초보 6인 플레이 성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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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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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리콜라 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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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다나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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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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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초보들의 떠들썩했던 보드게임 입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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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다나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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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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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1.10 인천정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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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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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 위 집의 배신" 게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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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오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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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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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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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귤 피치카모임 후기 (0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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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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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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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탱이의 허접 후기] 09.01.05 마레 노스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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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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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번개 1/3 토] 인천 번개 모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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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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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용 게임 준비: 제3부 게임 미리 준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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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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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31] 수지 개구장이님댁 모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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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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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반지전쟁 확장 로한의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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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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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야드 NDS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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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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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3일 노원모임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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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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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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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일단사는만화 2 - Lv.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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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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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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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엄마가 정신차리지 않으면 보드게임 페스타에서 일어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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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뚜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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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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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기업 이미지가 중립이 아닌 한쪽으로 치우친 이미지로 가고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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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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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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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왜 충성 보드게이머를 폐륜아으로 몰고 가신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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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lent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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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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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뒤늦게 사건을 접했습니다. 그리고 코보게에게 크게 실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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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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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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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묻고 싶습니다. 특정 단어가 게임 디자이너의 의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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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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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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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코보게 명예 훼손으로 신고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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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h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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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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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코보게의 입장문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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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n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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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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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코보게 응원합니다. 모든 혐오와 편견에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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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최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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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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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이머스 게이머들이 전부 매도당하는 것 같아 기분이 나빠 한마디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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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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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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