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쇄시 어차피 나오는거라 3장씩 줍니다.
2. 네
3. 사라지기전에도 센트리 브레이커로 사용할수 있습니다. 아이스 브레이커 기능상 달라지는 것은 없습니다

4. 명시가 되어있지않는이상 가능합니다. 이 아이스는 어드밴스를 할수있다 라고만 써있으니까요
5. 네 룰북에 레즈하는것이 아닌 expose후에는 다시 뒷면으로 놓는다고 써있습니다
6. stack은 러너의 덱입니다. 다시말해 러너의 프로그램하나를 덱맨위로 되돌리는거죠, 고로 설치할때 돈도 다시내야하고 다음 드로하는 카드가 전혀 새로운것도 아니라는것이죠
7. 그게아니라...중앙서버를 런을 한뒤부터 원격서버에 접속이 가능한겁니다....중앙서버에 런을 하기전에는 원격서버에 접속을 못하구요 중앙서버에 런해서 성공할 필요도 없이 시도만해도 됩니다. 고로 그냥 core에있는 아이덴티티가 좋아요 ㅎㅎ

위의 두 분이 잘 말씀해주신 것 같습니다. 그냥 추가만 조금하겠습니다.

1. 전 프록시 카드 용으로 쓰고 있습니다. :)
2. 기생충은 러너의 "힙"으로, 파괴된 아이스는 기업의 "아카이브"로 갑니다.
4. 반대로 생각하신 듯합니다. 레즈된 상태에서만 어드벤스될 수 있는 아이스들이 있는 것입니다.
7. 진테키 RP덱을 봤는데, 중앙서버는 "런을 멈춤"이 없는 대신 데미지를 주는 아이스로 방어하고, 원격서버에 "런을 멈춤"이 있는 아이스로 방어하는 덱을 본 적있습니다. 러너는 원격서버에 런을 하고 싶은데 중앙 서버에서 피해를 받을 까봐 런을 못하는 컨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