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추적 크레딧에 대한 공식같은 건 없습니다. 그냥 룰대로 코퍼는 추적 수치에 크레딧을 더한 거죠. 아이스건 다른 카드건 동일합니다.
생각하시는 아이스의 위력이 아이스가 런에 사용하는 위력이 아니길 바랍니다.

2. 맞습니다. 장당 1씩 막습니다.

3. 이건 뭐 늘 달라서 ㅋ 아젠다는 그냥 최소 점수로만 맞추려고 노력합니다;

2. Net Shield 다중이라도 하나만 막을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Muresh BodySuit도 똑같습니다.
3. 덱마다 다릅니다. 보통 49장 20 아젠다 포인트를 맞추고 NBN Fast Advance 덱은 45장으로 줄여서 아젠다를 빨리 드로우할려고 합니다.

1. 추적엔 아이스의 위력이 더해지지 않습니다. 추적기능이 있는 카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기본적인추적 수치가 항상 쓰여있습니다. 기본 수치+ 코퍼가 투자한 금액이 최종 추적 수치가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2. 매 턴의 첫 번째 넷 데미지(1포인트) 막는 기능입니다 - 여러 장을 깐다고해도 여러 데미지를 막을 수 없습니다. (긱을 찾아봤습니다)

3. 메뉴얼에 덱 장수에 따른 추천 아이스 숫자가 나와있습니다. 아젠다는 몇 장 마다 필수적으로 점수 몇 점.. 이런 식으로 정해져있고요. 메뉴얼을 참조해보시면 됩니다.

3. 아젠다의 경우 점수를 맞추는 방법에 따라 다양한 전략이 나옵니다. 싼 비용(2~3점/2~3 어드벤스)의 아젠다 12~14장으로 패스트 어드벤스 덱을 구성할 수 있고, 반대로 비싼(3점/5어드벤스) 아젠다로 장수를 줄여서 아젠다가 나오는 확률을 조절할 수 있겠죠. 49장 덱에서 20점을 만들기 위해서 2점짜리 아젠다를 10장(예를 들어) 넣는 다는 것은 드로우 하는 카드가 1/5로 아젠다란 이야기입니다. http://www.cardgamedb.com/index.php/netrunner/android-netrunner-submitted-decks 에서 외국분들이 만들어 놓은 덱들을 참고해보세요. :)

다들 답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넷 실드가 그렇군요. 전 첫 데미지를 1만 막아주니 여러장있음 중첩되는 줄 알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