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해당턴 중앙서버(HQ,R&D,어카이브)중 한곳에 런을 시도하지 않으면
원격서버에 런을 시도 할 수 없습니다.

확실히 좋은 능력이기는 하지만 진테키 특성인 에셋을 이용한 플렛라인 이 약해졌다고
할 수 있겠네요. 강제적으로 중앙서버에 런을 해야하기 때문에 러너 측에서는 더 신중하게
런을 하게 될테니, 오히려 플렛라인 확률이 줄어들지 않았나 싶기도 합니다.

더불어 기존의 탈취 당하거나 득점한 경우 1데미지에서 생기는 플렛라인의 위험성도
낮아졌다고 봅니다.

이를 생각해보면 일반적인 코퍼레이션으로서 의 기능은 좋아 졌지만
진테키로서의 기능은 낮아졌다고 생각됩니다.

썩 좋진 않습니다.
그냥 중앙서버의 아이스 하나 툭 건드리고 잭아웃 하면 됩니다.

아하 그렇군요^^ 사실 사놓고 아직 플레이를 못해봐서;;
답변 감사드립니다.

벤담님 말씀처럼 썩~~ 좋진 않지요 ㅋ
카드 운만 따라준다면야.... 좋을지도 모르지만요.
중앙서버 아무데나 하나만 대면하고 잭 아웃하면 되기 때문에, 중앙서버 3곳에 두는 가장 바깥쪽의 아이스는 러너의 크레딧을 많이 소모하는 것으로 깔아두실 필요가 있죠. 런을 종료시킨다 이런거 말구요. ^^;
그리고 이 진테키의 기능은 데미지 대신, 러너가 한 차례에 클릭을 하나 줄여주는 효과도 있는거죠.
중앙서버 아이스를 하나 건들기 위해 클릭을 소모해야하니까요. 적절한 아이스랑 조합만 된다면야.....
(하긴 이건 모든 덱이 마찬가지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