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질문 입니다.

아직 한판도 돌리지 않은 상태라서 그럽니다만.
게임진행을 Early War를 진행할 때는
점수계산 카드가 포함되 있는 지역인
중앙아시아, 유럽, 아시아에 보통 영향력을 쌓아가는게 보통입니까?
그러니까 꼭 그러라는 법은 없지만..일단 Early War를 할 때는데 그쪽에 주로 신경 쓰나요?

게임 진행에 중요한 포인트 일것 같아서요...저와 저의 상대방 모두 처음 플레이하는거라서요..

본질문 : 네 지속됩니다. 제한이 있는 카드들은 따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추가질문: 보통은 얼리워때는 중동,유럽,아시아에 신경을 쓰지만, 여유가 된다면 남미나 중미 쪽으로 진출하기도 합니다. 특히 남미같은 경우 소련이 진출하기 어렵기 때문에 미리 손을 써놓기도 하죠.

따로 적용기간이 설명이 되있지 않다면 게임 종료시까지입니다. 단 다른 카드에 의해 취소되는 경우도 있죠. 나토만 해도 특정국가는 효과가 적용 안되기도 하죠. (빌리브란트로 서독 무효화같이)

추가질문은... 그게 일반적인 플레이입니다만 성향 나름입니다. 처음 하신다면 그렇게 하는게 좋아요. 여러번 해봐서 장기적인 전략을 짤수 있게 되면 미리 가는 거죠.

*.덤 : 중앙아시아는 구소련령 아시아지역 국가들의 명칭입니다 (아제르바이잔같은) 중동은 서아시아에요. 그리고 게임의 중동은 아시아만이 아니라 북아프리카 일부도 포함하죠.

펭군님. 답변 감사합니다. 일단 초기 배치 국가 인접한 곳에서 영향력을 늘려봐야 겠네요
하테류리님. 답변 감사합니다. 근데 제가 처음에 영향력 놓는것에 대한 개념을 잠시 헷갈린듯 하네요. 쿠데타를 제외하고는 자신의 영향력을 놓을 수 있는 곳은 원래 처음부터 영향력을 지니고 시작한 국가이기 때문에, 저의 의지가 아니더라도, 시스템상 유럽쪽에서 영향력 늘려가기를 시작하게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