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클립스를 하시는군요~ 저도 많이 해보지는 않았지만 제가 이해하고 있는데로 설명드리겠습니다 :)
1. 빈땅이 나 고대유닛을 파괴하여 얻는땅은 영향력액션없이 바로 영향력토큰과 이주민을 놓을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라운드에 유지비를 많이 써서 영향력 토큰을 바로 놓치 못할경우 추후라운드에서 영향력액션을 사용해 토큰을 놓을수가 있지요. 그리고 이주민을 2번더 놓을 수 있는 기능도 가지고 있습니다~
2. 영향력 토큰을 놓는사람이 해당 보물(기술/승점토큰)을 먹는것으로 압니다.
3. 잘 이해가 안됩니다 ㅜㅜ
4. 공용보드에도 마크로 나와있긴한데 점수타일을 뽑는건 승패와 관계없이 참여1개, 인터셉터1개, 크루져2개, 드레드노트3개 (갯수가 많는지는 모르겠네요 -_-) 등으로 내가 패했다고 하더라도 전투참여로 1개 그리고 전투중 내가 파괴한 우주선들로 승점점수타일을 뽑을수있습니다.

1. 이번 턴에 꼭 추가로 영역을 확장할 일이 없으면 거의 쓰지 않는 액션입니다..ㅠ 혹은 적자상태를 면하기 위해서 간혹 하기는 합니다. 아니면 대량으로 공격하기위해 이동할 경우 액션마커를 벌기 위해 쓰기도 합니다.
2. 토큰을 둬야지 먹을 수 있습니다. (토큰 자리에 점수가 있기 때문이죠.)
3. 가능합니다. 대치상태(1:1, 2:2, 3:3, 4:4...)가 무너지면 상대방 영토로 비집고 들어갈 수 있습니다. 막을 방법은 상대방이 침공한 영토에 전투기를 생산하는 겁니다. 그러면 다시 대치상태를 이루기까지 넘어가지 못하기 때문에 시간?을 벌 수 있죠. 이러한 전투방식 때문에 원홀생성기가 의외로 강력한 공격수단이 될 수 있다는 거죠..ㅎㄷㄷ
4. 패배했더라도 파괴한 전투기 가치만큼 타일을 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