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입니다. 룰북 앞쪽에 나와있을겁니다. 아마도...

하늘사랑님 답변 감사합니다. 브래스도 마찬가지인거죠?
그리고 시장카운터를 뒤집었을 때 골드 모양이 하나 그려져 있는데 그건 그냥 일러스트인가요? 아니면 시장카운터를 뒤집으면 1골드를 받는건가요?
룰북 상에는 개인현황판에 기록된 금액만 받고 추가로 더 받는다는 내용은 없어서요.

그냥 뒤집었다는 표시일겁니다. 뭐 일러라면 일러죠.

감사합니다^^

브래스에서는 실버는 5원 / 골드(동화) 1원의 가치입니당~

아. 그렇군요. 산업의 시대와 색깔이 반대여서 헷갈리겠네요ㅎㅎ

전 다행히 아직 산업의 시대를 해보지 못해서..ㅋ
산업의 시대는 브래스만큼 재미 있나여? 급 궁금해지네영 .. ㅎㅎ

- 산업과 브라스 동전색이 반대라서 해깔립니다. 네네네
- 브라스, 산업의시대를 비교하자고 하면 검색만으로도 글이 많은데, 규칙은 비슷하나 느낌은 다른 게임입니다.
저는 둘다.. 사랑합니다....

천상소년님. 두 게임 모두 소장하고 있다가 룰북 정독 후에 브래스를 판매하려는 사람으로써 궁금증이 생깁니다.
플레이 안 해보고 룰북만으로 판단할 때의 느낌은 운하시대가 있고 없고의 차이와 대출 시스템의 차이와 카드 사용 룰의 차이 등 몇몇 세부적인 차이를 제외하고는 채택하고 있는 시스템 자체가 너무 유사하다고 느껴집니다.
그래서 스무개 남짓에 불과한 제 소장 게임 중에 굳이 이렇게 유사한 시스템의 게임을 두 개나 가지고 있을 필요가 있나 싶더라구요. 유사게임을 중복 소장하느니 완전 다른 스타일의 게임 하나를 더 소장하겠어 하는 생각이었지요.
룰북을 읽으며 고민을 거듭하다가 잔룰이 더 적고 플탐이 좀 더 짧다는 산업의 시대를 소장하고 브래스를 판매하게 되었거든요.
그런데 플레이 해보신 분들의 글에는 서로 다른 게임이라 봐도 무방할 정도로 다른 느낌이라는 글들이 많더라구요. 지금 천상소년님도 그렇게 말씀하시구요.
중복소장이라는 느낌이 들지 않을 정도로 정말 플레이시 그렇게 느낌이 다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