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몇hit를 맞더라도 성공시에는 디스트럽트 이상을 올리지 않습니다.
이미 디스트럽트가 올려져 있는 보병 유닛의 경우 그 이상의 토큰이 올라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맞을때마다 체크함으로 물론 중간에 파괴토큰이 올라갈 수도 있습니다.

2. 수행하는 공격에 특별한 말이 없다면 커버롤룰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특정한 유닛의 경우 커버롤을 무시한다라는 말이 달려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3. 보이는가 보이지 않는가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공개된 혼란칩이 있는 경우에는 그냥 비공개로 놓는 것입니다.
말씀하시는 경우란 1번에서 설명드린대로 비공개의 혼란칩이 이미 놓여져 있는 경우라면 커버롤이 성공한다면 추가의 어떤 데미지도 못 줍니다. 실패한다면 물론 파괴칩을 놓겠죠

아.. 그렇군요 ^^; 답변 감사합니다 암비님
그런데; 그 추가 질문이요; 디스럽트나 데미지 칩이 이미 한개 놓여 있는데 그곳에 또 추가적인 디스럽트 칩이 놓여지게 되면 바로 파괴가 되나요?

공개냐 비공개냐에 따라 다릅니다.

차량이냐 보병이냐에 따라 또 다르고요

한 라운드가 종료될때 공개된 혼란칩은 버리고 비공개된 칩들을 공개합니다.
- 물론 공개된 데미지칩은 버려지지 않습니다. -

차량의 경우 공개되어 있는 데미지칩이 있을때 다시 데미지칩을 받는 경우가 생기면 데미지칩 대신 파괴칩을 올립니다.

데미지는 hit 로 계산하세요.
이번라운드에 받은 1 hit 는 비공개혼란칩입니다. 하지만 1 hit 를 또 받으면 데미지 또는 이미 공개된 데미지칩이 있을 경우 파괴칩을 비공개로 올립니다.
한번 더 1 hit 를 받으면 파괴칩을 올립니다.

답변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