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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질문과답변 가족끼리 할만 한 게임
  • 2006-05-04 22:46:48

  • 0

  • 503

Lv.1 솔롤잼
안녕하세요? 물개새끼입니다.
여차저차해서 부모님과 보드게임까페에 가게 되었습니다...

제 아빠는 좀 양호(?)한 편이신데
엄마는 무언가를 설명하면 잘 이해 못하시는 성격입니다.

제 가족이 한때 인코그니토, 시타델, 뱅 등을 하는 방법을 가르쳐 드린적이 몇번이나 있었지만... (저희 가족 온갖 동작을 취하느라 애먹었습니다..)

인코그니토랑 시타델은 이해못하시고~~ ㅠㅠ 단지 뱅만 조금 이해하시는....

이제 잡담은 그만하구 질문좀 하나 할께요. 저희 가족이 할수 있을만한
게임은 무엇이 있죠? (간단하고, 초보도 이해할수 있는... )

참고로 저와 제 형, 아빠는 전략게임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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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Lv.1 솔롤잼
    • 2006-05-04 22:47:43

    이 곳에서 쓸 만한 글인지 모르겠네요... -ㅅ-
    • Lv.1 라인하르트[인천]
    • 2006-05-04 23:51:28

    카탄
    맨하탄
    트라움패브릭
    정도가 괜찮을듯 싶습니다.
    • Lv.1 좋은미교
    • 2006-05-05 01:44:43

    루핑루이..... 말이 필요없는 최고죠 !!!
    • 2006-05-05 05:36:54

    카탄도 좀 어려운 편이죠.^^
    티켓투라이드 추천합니다
    • Lv.1 솔롤잼
    • 2006-05-05 10:13:37

    저기요.... 우리 엄마는 할리갈리도 이해하기 진짜 어려워요. 아무리 열심히 설명해도 (예: 과일 5개가 모여야 친다고 아무리 설명해도 자꾸 까먹고, 6개나 4개가 모여야 쳐야한다고 햇갈리고 까먹고...) 이해하기 어려워요. 진짜진짜진짜진짜 쉬운 겜. (텀블링 몽키즈 등) 이 필요해요 ㅠㅠ
    • 2006-05-05 10:51:02

    자유게시판에 님에 대한 질문이 있던데..
    그쪽에도 뭐라고 한마디 쯤 해주시면 좋겠네요..
    어찌 보면 서로 간단히 해결할 수 도 있는 듯 한데..
    당사자가 아닌사람들끼리 서로 이야기 하고 있어서..
    자꾸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는 듯 해서 좀 안타깝습니다..
    • Lv.1 솔롤잼
    • 2006-05-05 12:20:13

    사탕발림님 제가 다이브다이스 컴뮤니티에 질문도 몇번 못해보고 초기라서 뭘 모르는 상태해서 아리까리한 질문을 했었는데 버그보이님께서 욕을 먼저 했었죠. 그래서 제가 똑같이 욕을 한 거입니다. 물론. 말이 안되고 제가 먼저 실수를 했다고 해도 어찌 그럴 수가 있습니까? 누구는 몇년동안 실수만 했습니까? 그저 한번 실수해서 홧김에 장난좀 처본건데...
    • 2006-05-05 12:36:55

    전 다른 뜻은 없었습니다.
    그냥 당사자가 아닌사람들 끼리 이야기 하는것이 좀 보기에 편하지 않아서 그랬을 뿐입니다.
    실수는 누구나 하는 것이죠..
    그것을 어떻게 해결해 나가냐가 중요한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마찬가지구요.. :)
    • Lv.1 pipip
    • 2006-05-05 13:32:36

    그러니까 한번실수해서 홧김에 장난(이말도 웃긴게. 홧김이면 화를 내야지 장난을 칩니까. ) 을 쳤으면 자게가서 사과를하든 싸움을하든 하시라고요. 한번실수할수있지만 그걸 질질끄는건 계속실수하는겁니다. 지금보니까 몇년동안실수만 하고계시구만요. 물.개새끼님. (아. 저도 홧김에 장난좀 쳐봤습니다)

    그리고 상관없는예기지만 아버지,어머니에게에게 상태가 어떻느니 양호하느니.. 참.... 그러고도 오늘 선물받으셨겠죠? 아님 **공원이라도 가시나..?.. 월요일이 어버이날이랍니다. 알고만계세요.
    하여튼 게시판에 나이제한을 두든가 해야지.
    • Lv.8 토코나츠
    • 2006-05-05 19:01:23

    루핑루이밖에 없네요 젠가라던가..
    여담이지만
    전에 올리셨던글은 상당히 민감한 문제를 건들었을뿐만아니라
    난잡한 문체 음.. 줄여쓴다던가 소리나는데로 그대로 쓰는
    글, 또 전체적인 문장이 굉장히 눈쌀찌푸리게 많드는글이었죠
    한마디로 매너없는 글.. 다다이기에 그정도로만 넘어간거지
    다른데였으면 굉장히 욕을 많이 먹으셨을겁니다. 일종에
    복사씨디 하나 구해달라는 요청글로 밖에 안보였거든요
    자신의 입장을 확실히 밝히고나서 말을 해도 될 사안이었습니
    다만.. 복수라니; 또 부모님께 상태어쩌고 저쩌고는 쓰는게
    아닙니다. 이런일에 또 장난이라는 단어를 붙이는것도 보기
    안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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