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사이트에서) 개빈 번바움의 큐비코 시리즈 중 세 번째 릴리스에서는 큐브가 고양이, 마우스, 치즈 캐릭터를 채택하여 자석을 통해 함께 찰칵찰칵 소리를 낼 수 있다. 디자이너가 만든 이 게임은 치즈 공장을 대표하는 나무 플랫폼에서 벌어진다. 공장에는 4개의 구역이 있으며, 가운데에는 상품이 놓여있는 라더가 있습니다. 자석을 통해 붙이는 첫 번째 쥐가 치즈를 이깁니다. 고양이들의 움직임을 위해 꾸준한 손과 신경이 필요할 것이고 결승 슛을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손과 눈의 협조가 필요할 것이다.

(From the website) Gavin Birnbaum's third release in the 'bouncy ball' Cubiko series sees the cubes adopting cat, mouse and cheese characters which can 'snap' together via magnets. Crafted by the designer, the game takes place on a wooden platform that represents a cheese factory. The factory has 4 zones and at the centre is the larder wherein lies the prize, a cube of cheese. The first mouse to 'nibble' (attach via the magnets) the cheese wins. You'll need a steady hand and nerves of steel to out manoeuvre the cats and you'll need good hand and eye co-ordination to make that winning s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