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플 & 세이버(Raple & Saber)는 대략 1850년부터 1900년까지의 소총 시대의 전쟁에 대한 전술적 시뮬레이션이다. 이 시기는 보병 부대의 엄청난 화력 증가로 특징지어졌으며, 이는 전술의 진보를 훨씬 앞질렀다.

이 게임은 이 시기의 가장 중요한 전쟁들 중 일부의 전투나 전투의 일부를 시뮬레이션한다. 미국 남북 전쟁(1차 불런, 실로, 게티스버그), 프랑스-프로세스 전쟁(워스, 마르스라투르), 스페인-미국 전쟁, 보어 전쟁 등에서 17개의 시나리오가 그려졌다. 유럽, 남미, 인도에서도 작은 전쟁으로 인한 전투가 벌어진다.

게임에는 22"22" 지도 시트(16m당 50m), 400개의 카운터(머즐, 초기, 후기 후미 장전 보병, 총구 및 후미 장전 포병, 기병, 다양한 게임 마커), 10페이지 분량의 아코디언 스타일의 규칙 책자, 역사 노트, 다양한 플레이 어시드가 포함되어 있다. 기병과 보병 부대는 100-150명, 포병 부대는 4~6문의 포병을 보유하고 있으며, 경기는 실시간으로 약 5분 정도 전환된다.

Rifle & Saber is a tactical (company level) simulation of warfare in "the age of the rifle," roughly from 1850 to 1900. The period was marked by a tremendous increase in the firepower of infantry units which far outstripped advances in tactics.

The game simulates battles or portions of battles from some of the most significant wars of this period. Seventeen scenarios are drawn from battles in the American Civil War (1st Bull Run, Shiloh, Gettysburg), the Franco-Prussian War (Worth, Mars-la-Tour), the Spanish-American War, and the Boer Wars. There are also battles from minor wars in Europe, South America, and India.

Included in the game are a 22" by 28" mapsheet (50 meters per hex), 400 counters (muzzle-, early breech-, and late breech-loading infantry; muzzle- and breech-loading artillery; cavalry; various game markers), a 10-page, accordion-style rules booklet, a sheet of historical notes, and various play aids. Cavalry and infantry units represent about 100-150 men, artillery units about 4-6 guns, game turns about five minutes real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