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프랑스 클럽 보르티게른에서 통신용으로 제작하였으며, 이후 아쥐르 위시 에디션에서 상업용 보드게임으로 판매되었다. 외교적 협상, 전쟁, 종교적 갈등이 결합된 6인용 게임이다. 각 플레이어는 서기 7세기의 주요 종교 중 하나를 대표한다. 서양 기독교, 동방 기독교, 이슬람교, 조로아스터교, 노르드 이교도, 샤먼교 등이 있다. 그러므로, 한 사람은 다른 사람들을 개종시킬 수 있는 선교사들을 마음대로 가지고 있다. 그러나, 샤머니스트 연주자는 아바르를 통제하고, 프랑크인들은 서양 기독교 연주자에 속해 있는 등, 이러한 신앙의 이면에 있는 시간적인 힘도 통제한다. 다른 영토를 정복하는 것은 선교사들의 효과를 크게 증가시킨다.

소수의 종교들도 많이 있는데, 그 종교들 또한 그들의 추종자들을 가지고 있다.

영적 지도(다양한 종교의 침투)와 시간적 지도(다양한 제국의 전파를 보여주는 지도) 두 가지가 있다.

외교와 마찬가지로 비밀리에(한 차례의 협상 후) 명령을 작성하고 모든 명령이 동시에 해결되며, 전투도 적절히 이루어진다.

This game was designed by the French club, Vortigern, to be played by correspondence and was later picked up by Azure Wish Edition to be sold as a commercial boardgame. It is a game for six players which combines diplomatic negotiation, warfare, and religious strife. Each player represents one of the primary religions of the seventh century AD: Western Christianity, Eastern Christianity (or the Monophysites), Islam, Zoroastrianism, Norse paganism and Shamanism. As such, one has at one's disposal missionaries to convert others. However, one also controls the temporal power behind these faiths--the Shamanist player controls the Avars, the Franks belong to the Western Christian player, and so on. Conquering other territories greatly increases the effectiveness of one's missionaries.

There are also a great number of minor religions, which also have their adherents.

There are two maps--one spiritual (showing the penetration of the various religions) and one temporal (showing the spread of the various empires).

As in Diplomacy, one writes orders secretly (after a round of negotiation) and all orders are resolved simultaneously, with combat as appropri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