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룬덤에서 이 게임은 '코눈드럼 테라핀'이라고 불립니다. 이는 테라핀에서처럼 모든 슈트가 한 무리의 카드에 있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나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코룬덤의 사람들이 어떤 것에 대해서도 적절한 이름을 사용할 수 없게 만드는 궁정 정치 때문일지도 모른다. 코룬덤 밖에 있는 사람들은 이 게임을 '코룬덤 콘런드럼'이라고 부른다.

Conundrum은 데크테트가 2인 1조로 팀을 이루어 서로 마주 앉는 파트너쉽 트릭 테이킹 게임이다. 이 게임의 목표는 최대한의 트릭으로 가능한 한 많은 카드를 가져가는 것이다.

In Corundum, this game is called 'Conundrum Terrapin'. This may be because, as in Terrapin, something happens when every suit is present in a group of cards. But it may instead be because of court politics, which render people in Corundum unable to use the proper name for anything. People outside Corundum call the game 'Corundum Conundrum' - except the tongue-tied Bhargivians, who call it 'Conungrem'.

Conundrum is a partnership trick-taking game for the Decktet for 4 in teams of 2 sitting opposite each other. The goal of the game is to take the most cards possible in the most tricks possi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