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크테트를 위한 2인용 게임:

미친 장군의 마지막 전투다. 지친 병사 6개 중대가 그와 진격하는 적 사이에 서 있는 전부다. 아직 깨닫지 못하고 있지만 이길 방법이 없다.

다행히 당신은 이 게임에서 장군 역할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너희들도 진격하는 군대는 아니야.

대신 장군의 참모 역할을 해 당신은 몇몇 회사의 캡틴들로부터 돈을 제안받았습니다. 피할 수 없는 패배 전에 그들을 경기장에서 몰아내라. 그러면 그들은 후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 파이프와 드럼을 준비해! 네 부하들을 위험에서 최대한 멀리 떨어뜨리라고 후퇴 명령을 내려라.

물론, 장군의 부하들은 모두 당신보다 자기 부하들을 우선시하기 위해 뇌물을 받았죠

게임은 트랙 위에서 진행되며, 각 데크테트에 해당하는 6개의 토큰으로 대표된다. 각 선수는 자신이 갖고 싶은 유닛이 잘 되는지를 알려주는 비밀 골카드로 시작한다. 각 턴마다, 플레이어들은 카드 풀에서 드래프트를 하고, 카드의 등급에 맞는 총 거리를 이동시킨다.

A two-player game for the Decktet:

It is the last battle in the final campaign of a mad but brilliant general. Six companies of tired soldiers are all that stands between him and the advancing enemy. He doesn't realize it yet, but there is no way for him to win.

Fortunately, you are not playing the general in this game. Unfortunately, you're not the advancing army either.

Instead, you play a member of the general's staff. You were offered money by captains of a few of the remaining companies. Maneuver them off the field before the inevitable defeat, and they will pay you handsomely. So cue the fifes and drums! Jigger the retreat orders to put your cronies as far from danger as possible.

Of course, everybody else on the general's staff was bribed to put their cronies ahead of yours.

The game is played on a track, with the companies represented by six tokens corresponding to each of the Decktet suits. Each player starts with a secret goal card, telling them which units they want to have do well. Each turn, players draft from a pool of cards, moving the units that correspond to their card's suit a total distance corresponding to their card's r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