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éfis 자연(일명 ")자연 도전" 또는 "《Desafíos Naturaleza"》는 빠르고 교육적인 자연을 테마로 한 카드 게임이다.

게임의 모든 카드를 잡는 것이 목표다.
더 짧은 게임의 경우, 플레이어들은 플레이 시간을 선택할 수 있고 승자는 마지막에 가장 많은 카드를 손에 쥔 플레이어이다.

각각의 카드는 몇몇 인포와 (판본에 따라) 네다섯 개의 캐러박터학을 가진 동물을 보여준다.
첫 번째 플레이어는 캐럭터리스트(예: "스피드")를 선택하고 카드를 놓으면 각 플레이어가 카드를 배치하고 이 캐럭터리스트에서 가장 높은 값을 가진 플레이어가 이 턴의 모든 카드를 획득하고 새 카드를 시작합니다.

카드는 "safe"부터 "critical angered"까지 4가지 범주로 분류됩니다.
3 "in danger" 범주는 (우선순위의 순서로) 턴의 선택 카락터주의를 변화시킬 수 있다.

Défis Nature (a.k.a. "Nature challenge" or "Desafíos Naturaleza") is a quick and educational nature themed card game.

The goal is to hold all the cards of the game.
for shorter games, players can choose a playing time and the winner is the player with the most cards in hands at the end.

Each card shows an animal with some infos and four or five caracteristics (depending of the edition).
The first player choose a caracteristic (for exemple "speed") and lays a card, in turn each player lays a card and the player with the highest value in this caracteristic win all the cards of this turn and starts a new one.

the Cards are classified in 4 categories, from "safe" to "critically endangered" species.
The 3 "in danger" categories allow to change the choosen caracteristic of the turn (in order of prior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