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 càcous de Marseille은 마르세유(지역 특색이 높은 곳)를 중심으로 하는 프랑스의 롤&무브 게임으로 문화와 역사를 유머러스하게 표현했다.

플레이어들은 보드 위에서 움직이며 질문에 답하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흉내를 낸다.
주제는 마을, 언어, 역사 그리고 축구 클럽이다.

Vélodrome 경기장에 가장 먼저 도착하는 선수가 승리합니다.

Les càcous de Marseille is a french roll & move game around the town of Marseille (a high place of regional specificities) it's culture and history in the humorous way.

Players move on the board then answer questions and make imitations to move ahead.
the subjects are the town, the language, the history and the soccer club (of course !)

Player who first arrives in the Vélodrome stadium win the g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