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톰오버 시리즈의 새 게임입니다. 이번에는 진주만부터 전쟁이 끝날 때까지 태평양 전쟁 전체를 다룬다. 1년은 3번의 게임 턴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 지도는 서부 해안에서 봄베이까지를 다루고 있다. 게임 엔진은 카드를 선택하여 자신만의 카드핸드를 만들 수 있는 고급 스톰오버 시스템입니다. 비록 이 게임은 해상 작전과 공중전을 다루고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육군에 의한 영토 점령이다. 승리는 주로 중요한 육지 지역에서 나오는 빅토리 포인트에 의해 결정된다.

A new game of Storm over series. This time, the game covers the whole Pacific war from Pearl Harbor to the end of war. One year is covered with 3 game turns. The map covers from West coast to Bombay. The game engine is an advanced storm over system in which you can build your own card hands by selecting cards. Though the game covers naval actions and air combat, the most important thing is occupying the territory by Army. The victory is determined by Victory points which mainly come from the important land are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