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판의 상자:

《아리바 에스파ña!》는 1936년부터 1936년까지 스페인 내전을 소재로 한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이 게임은 두 명의 플레이어를 대상으로 하는데, 하나는 스페인 공화국의 좌파 연합 정부를 대표하고 다른 하나는 이에 대항하여 반란을 일으킨 우익 세력 연합(레벨 플레이어)을 대표한다.

파이어 드래곤 프로덕션에서 재발행한 제3판입니다.

21페이지 규칙집
280개의 계산대에는 국민당과 공화당의 군대, 개입주의자, 항공, 갑옷, 포병 등이 표시되어 있다.
스페인 전역에 걸쳐 있는 11 x 17" 지도 접힘.
카드 주식 차트 & 표
주사위 2개


복잡성: 보통
지도 축척: 면적, 인치당 약 50마일
부대 규모: 여단과 사단 연결
기간 척도: 한 번에 2~3개월
플레이어: 2명(규칙에 변형이 있는 4명)
카드놀이 적합성: 높은
게임 시간: 3시간

From the box of Third Edition:

¡Arriba España! is a simulation game on the Spanish Civil War of 1936-9. The game is for two players, one representing the left-wing coalition government of the Spanish Republic (the Government Player), and the other the alliance of right-wing forces that rose in revolt against it (the Rebel Player).

Third Edition, reissued by Fiery Dragon Productions.

21 page rulebook
280 counters show Nationalist and Republican troops, interventionist, air, armor and artillery assets and more.
Folded color 11 x 17" map covering all Spain.
Card stock charts & tables
2 dice


Complexity: Moderate
Map Scale: Areas, about 50 miles per inch
Unit Scale: Brigade to Division
Time Scale: 2-3 months per turn
Players: 2 (4 with a variant in the rules)
Solitaire Suitability: High
Playing Time: 3 h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