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디 오마하: D-DAY 1944는 D-데이가 오마하 해변에 착륙하는 이야기를 믿을 수 없을 만큼 상세하게 들려주는 새로운 첨단 토브룩 시스템(ATS) 게임이다.

세 개의 지도에는 오마하 해변이 16진수 당 50야드 규모로 그려져 있다. 게임 지도는 비어빌에서 상트페테르부르크까지 뻗어 있다. Laurent 그리고 모든 드로즈, 하우스, 그리고 독일 Stuetzpunkt (Strong Point)를 제공합니다.

이 지도는 미국 상륙을 도그 그린에서 이지 그린으로, 도그 화이트와 도그 레드 해변을 사이에 두고 있다. 깊이에 관해서는, ATS 게이머가 노르망디에서의 그의 숙소가 안전하다고 생각하기 전에 거의 1마일 내륙에서 싸울 것이다. 독일 선수들은 Strong Points Wn71에서 Wn66까지 사격 조율을 시도하면서 이 모든 것에 대해 할 말이 있을 것이다.

ATS 게이머들이 액션에 대한 개인적인 애착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제외하고, 중요한 영화 '라이언 일병 구하기'의 첫 20분 동안의 역사적 경험을 통해 직접 해변 랜딩 프레젠테이션을 제공한다. 너희 지도자들이 너희 병사들을 해변에서 규합할 것인가?

ATS 접근 방식을 준수하면 빠르고 작은 시나리오를 여러 개 제공받아 멋진 지도를 바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또한 거대한 전체 지도 시나리오를 하기 위해 필요한 초대형 카운터를 포함하는 괴물 게임입니다!

BLOODY OMAHA: D-DAY 1944 is a detailed new Advanced Tobruk system (ATS) game that tells the story of the D-Day landing at Omaha Beach with incredible detail.

The three maps depict Omaha Beach at 50-yards per hex scale. The game maps stretch from Vierville to St. Laurent and provide every draw, house, and German Stuetzpunkt (Strong Point).

The map takes the American landing from Dog Green to Easy Green, with the Dog White and Dog Red landing beaches in between. As for depth, you will be battling almost a mile inland before the ATS gamer can consider his lodgment in Normandy secure. German players will have something to say about all this as they attempt to coordinate fire from Strong Points Wn71 through Wn66.

A complete beach-landing presentation is provided, taking ATS gamers personally through a historical experience akin to the first 20-minutes of the seminal film Saving Private Ryan with the difference being their personal attachment to involvement in the action. Will your leaders rally your men off the beach?

In keeping with the ATS approach you will receive a stack of small, fast-playing scenarios to get you on that gorgeous map right away. But this is also a monster game that will include a super-sized supply of counters, all you need to play a giant, full-map scenar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