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ategy & Strategy & Platics 잡지 #164. 규칙집의 설명:

발칸 전쟁은 제1차 세계 대전 직전에 발칸반도에서 벌어진 두 전쟁을 모의실험한 것이다. 제1차 발칸 전쟁과 제2차 발칸 전쟁에 대한 두 가지 시나리오가 있다. 제1차 세계 대전에서 불가리아,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그리스는 발칸 반도의 지배권을 놓고 쇠퇴하고 있는 오스만 제국과 싸우고 있다. 두 번째 영화에서 불가리아는 막 끝난 싸움에서 얻은 전리품을 차지하기 위해 옛 동맹국과 싸운다. 두 가지 모두 강대국의 개입 가능성, 나아가 진정한 세계대전이 일어날 가능성이 이 상황에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

Strategy & Tactics magazine #164. Description from the rule book:

Balkan Wars is an operational simulation of the two wars which were fought in the Balkans immediately prior to the First World War. ... There are two scenarios, one each for the First Balkan War and the Second Balkan War. In the first war, Bulgaria, Serbia, Montenegro and Greece fight the decaying Ottoman Empire for control of the Balkans. In the second, Bulgaria fights its former allies for possession of the spoils from the just-concluded contest. In both, the possibility of Great Power intervention and even a genuine World War casts its shadow over the situ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