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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전쟁에서의 전투들은 잔인하고 유혈적이었다. 거대한 군대는 비에 젖은 들판에서 머스킷총과 총검으로 싸웠고, 매캐한 연기에 반쯤 눈이 멀었고, 먼 곳의 포격에 귀가 멍해졌다. 남자들은 리듬감 있는 북소리에 맞춰 죽거나 영광스럽게 행진하며 큰 대자로 쓰러졌다.

워털루는 나폴레옹 전쟁을 배경으로 두 명 이상의 플레이어를 위한 테이블 상판 미니어처 게임이다. 이 규칙에 따라 장군님이 되시고 프랑스, 영국, 프로이센 또는 동맹군을 대표하여 작은 군대를 지휘하십시오 이 규칙집은 나폴레옹 전쟁의 클라이맥스인 워털루 원정과 전투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그 안의 규칙들은 전체 기간(1792-1815)과 그 이후의 전투를 재현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이 288페이지의 하드백북은 나폴레옹 시대의 테이블 상판 전투 규칙, 군대 목록과 전투의 역사적 질서, 프랑스 혁명과 나폴레옹 전쟁의 간략한 역사, 시작에 필요한 완전한 캠페인, 그리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자세히 설명하는 취미 섹션을 포함한다., 미니어처들을 조립하고 칠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여러분은 아름답게 칠해진 모델들과 화려한 일러스트들의 영감을 주는 쇼케이스를 발견할 것입니다.­

From the Publisher's Website;

"Battles in the Napoleonic Wars were brutal and bloody. Vast armies fought with musket and bayonet on rain-soaked fields, half-blinded by acrid smoke and deafened by the ceaseless barrage of distant artillery. Men fell in great swathes, marching to death or glory to the rhythmic beat of drums.

Waterloo is a tabletop miniatures game for two or more players, set against the backdrop of the Napoleonic Wars. With these rules you are the general, with an army of miniatures at your command, representing the forces of France, Britain, Prussia or their allies. This rulebook is focussed on the campaign and battle of Waterloo, the climax of the Napoleonic Wars, but the rules within allow you to recreate battles from across the entire period (1792-1815) and even beyond.

This 288 page hardback book contains all the information you need to get started, including full rules for fighting tabletop battles in the Napoleonic era, army lists and historical orders of battle, a brief history of the French Revolution and the Napoleonic Wars, a complete campaign to get you started, and a hobby section detailing how to collect, assemble and paint your army of miniatures. In addition, you will find an inspirational showcase of beautifully painted models and lavish illustr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