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실제 사건을 시뮬레이션한 것입니다. 실제 전장의 단순화된 지형 재현인 지도에서 플레이되며, 지도 위에 인쇄된 육각형 격자는 체스판의 정사각형처럼 움직임을 조절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게임 속의 조각들은 역사적 분쟁에서 멀어진 실제 군부대를 나타낸다. 조각의 큰 숫자는 이 단위들의 상대적인 강도를 나타낸다. 각 플레이어는 지도에서 자신의 말을 조작하여 적과 교전합니다. 전투는 부대가 적군과 인접할 때 벌어진다. 관련된 유닛의 총 상대 강도를 비교합니다. 공격 플레이어는 각 전투의 결과를 결정하기 위해 간단한 확률표(전투 결과표)를 참조한다. 그런 다음 다른 플레이어가 자신의 유닛을 이동하고 공격을 수행합니다. 게임은 플레이어가 규칙에 명시된 역사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게임의 최종 결과는 실제 역사적 결과와 매우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게임을 하기 위해 역사나 군사 전술에 대한 사전 지식이 필요하지는 않다. 단지 약간의 독창성과 상식일 뿐이다.

나폴레옹 앳 워 쿼드리게임에 포함된 네 가지 게임 중 하나입니다. 이 세트의 게임은 나폴레옹 워털루 시스템을 기반으로 합니다.

This game is a simulation of a real-world event. It is played on a map that is a simplified terrain reproduction of the actual battlefield, A grid of hexagons printed over the map is used to regulate movement much as the squares on a chess board. The pieces in the game represent the actual military units that took pare in the historical conflict. The large numbers on the pieces indicate the relative strengths of these units. Each Player maneuvers his pieces on the map to engage those of the enemy. Battles take place when units are adjacent to enemy units. The total relative strengths of the involved units are compared. The attacking Player consults a simple probability table (the Combat Results Table) to determine the outcome of each battle. Then the other Player moves his units and conducts attacks. The game proceeds this ways (for a specified number of turns) as the Players try to achieve the historical objectives set forth in the rules. The final outcome of the game can be very different from the actual historical result. No prior knowledge of history or military tactics is required to play the game - just a little ingenuity and common sense.

One of four games included in the Napoleon At War QuadriGame. The games in this set are based on the Napoleon At Waterloo syst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