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드리히 대왕의 원정은 프로이센이 일류의 강대국으로 올라섰고, 프로이센의 전사-왕이라는 칭호를 얻었던 믿을 수 없는 기동전을 재현한다.잘됐네요. 1756년에서 1762년 사이에 벌어진 7년 전쟁은 정면 공격이라기보다는 패리와 추격을 가한 전쟁이었다. 동맹이 바뀌고 군사기법이 진화하는 시기에는 리더십이 핵심 요소였다.

프리드리히 대왕의 전역은 18세기 전쟁의 미묘함을 반영하기 위해 혁신적인 지휘 체계와 전투 체계, 그리고 대화형 게임 시스템을 사용한다. 병력 투입, 기병 추격, 공성전, 강행군 등이 특징이다. 어떤 게임도 순수한 숫자로는 이길 수 없다. 오직 기술만으로.

(게임 상자 뒤쪽에서)

구성 요소:
34& x 22& 지도, 400개의 카운터, 12페이지의 규칙집, 12페이지의 차트 및 테이블.

이 지도는 SPI의 프리드리히 대왕과 매우 유사하다. 솔저 킹 게임의 캠페인, 도로가 추가되었습니다. 7년간의 시나리오와 캠페인.

The Campaigns of Frederick the Great recreates the incredible war of maneuver in which Prussia rose to the rank of first-rate power, and its warrior-king gained the title "Great". Fought between 1756 and 1762, the Seven Years War was one of parry and thrust, rather than frontal assault. In a period of shifting alliances and evolving military techniques, leadership was the key factor.

The Campaigns of Frederick the Great uses innovative command and combat systems, and an interactive game system, to mirror the subtleties of 18th Century Warfare. Features include troop commitment, cavalry pursuit, sieges, forced marches, and more. No game will ever be won by sheer numbers - only by skill.

(from back of Game box)

Components:
34" x 22" map, 400 counters, 12 page rulebook, 12 pages of charts and tables.

The map is very similar to SPI's/AH's Frederick the Great: The Campaigns of The Soldier King game, but with roads added. Seven yearly scenarios plus campaig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