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게임 디자인 그룹의 설명:

"쿠반 미사일 위기는 (참모들과 함께) 케네디나 흐루쇼프 역할을 하는 플레이어들이 이 문제들에 맞서 평화적인 해결책에 도달하거나 홀로코스트로 끝나야 하는 위기를 모의한 것이다. 정치적, 전략적 결정과 행동은 40개의 카드로 포착된다. 규칙에는 공중 및 지상 작전, 사진 촬영, 호송, 사고, 세계 여론 및 핵전쟁이 포함된다.­

쿠바의 지도(3/4"6진법)는 쿠바를 덮고 있다. 448개의 1/2" 계산대 (다이가 잘리고 뒷면이 인쇄된)에는 미국, 소련 및 쿠바 지상군, 공군, 호송대 등이 표시되어 있다. 40장의 카드는 국가 지도자들에게 열려 있는 정치적, 전략적 선택권을 반영한다.­

쿠바 미사일 위기의 시뮬레이터에 대한 혁신적인 접근법은 플레이어가 실제로 전쟁에 나가지 않고 게임에서 승리할 수 있는 특정한 경보 상태와 행동을 나타낸다. 이 미국 선수는 있을 수 있는 침공에 대비해 병력을 증강하는 한편 쿠바에 있는 모든 소련의 자산을 파헤치기 위해 정찰 자원을 사용해야 한다. 문제는 제3차 세계대전을 자극하지 않고 쿠바에서 소련의 무기가 제기하는 미국에 대한 위협을 종식시키는 것이다.

Description from Microgame Design Group:

"Cuban Missile Crisis is a simulation of that crisis, where players, acting as Kennedy or Khrushchev (along with their staff), must confront the issues and either arrive at a peaceful solution or end in a holocaust. Political and strategic decisions and actions are captured by 40 cards. Rules cover air and ground operations, photo-reconnaissance, convoys, accidents, world opinion and nuclear warfare."

"The 17 x 22" map (with 3/4" hexes) covers the island of Cuba. The 448 1/2" counters (die-cut and back-printed) show US, Soviet and Cuban ground troops, air forces, convoys and more. The 40 playing cards reflect the political and strategic options open to the national leaders."

An innovative approach to simulator the Cuban Missile Crisis in which players use cards denoted specific alert statuses and actions that allow players to win the game without ever actually going to war (which was historically the case). The American player must use his recon resources to uncover all the Soviet assets in Cuba while building up his forces for a possible invasion. The problem is ending the threat to the US posed by the Soviet weapons in Cuba without provoking World War II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