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세레버스'를 위해 데이브 심이 만든 다이아몬드백은 별도 판본으로 출판돼 이를 요구한 대중들에게 돌아갔다. 이것은 포커와 다른 베팅 게임의 변형이지만, 정장이나 세트가 없습니다. 카드는 특정한 포인트 값을 가지고 있고, 가장 높은 점수를 가진 사람이 손의 승자입니다.

각 플레이어에게는 15, 29, 43장의 카드 두 장이 주어지며, 딜러는 카드 한 장을 공개하고 베팅을 시작한다. 딜러가 베팅 라운드가 끝났다고 판단하면 모든 카드가 공개되며, 포인트 가치가 가장 높은 플레이어가 팟을 획득하게 된다.

Created by Dave Sim for the comic book Cerebus, Diamondback was published in a separate edition and given to the masses who demanded it. It's a variant of poker and other betting games, but without suits or sets. The cards have a specific point value, and whomever has the highest total points is the winner of the hand.

Each player is given two cards from a deck of 15, 29, or 43 cards (depending on the number of players in the game), and the dealer reveals one of his cards and initiates the betting. Once the dealer decides the betting round is over, all cards are revealed, and the player with the highest point value wins the p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