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까지 중세 시대 경쟁자들과 책장수들에 이르기까지 폰트레몰리(투스카니 북부의 마을)와 그 영토의 역사를 서술하는 삶의 놀이로, 이 도시는 여전히 "책의 도시로 알려져 있다.

게임플레이는 일반적인 삶의 규칙을 따른다: 플레이어들은 주사위를 굴리고, 54개의 공간 트랙에서 그에 상응하는 수의 공간을 폰으로 이동하며, 움직임이 끝나는 공간에 적힌 지시를 따른다. 게임의 목표는 트랙의 맨 마지막 (54번째) 공간에 있게 됩니다.

예술가 파올라 콜레오니가 삽화를 많이 그리고 게임 공간에 대한 정확한 역사적 정보를 제공하는 책자로 보완되었다.

A game of life narrating the history of Pontremoli (town in Northern Tuscany) and its territory, from neolitic sculptures through medieval rivalries and ambulant book sellers, up to the twenty-first century, with the town still known as a "city of books".

Game-play follows standard game of life rules: players roll a die, move up their pawn a corresponding number of spaces on a 54 spaces track, and follow the instructions written on the space where their movement ends. Aim of the game is ending up on the very last (54th) space of the track.

Lavishly illustrated by artist Paola Colleoni and complemented by a booklet providing the players with accurate historical information about the game spa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