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투스 프롬코나드 더 제스터는 특히 보드게임기크를 위해 디자이너 Åse와 Henrik Berg에 의해 개발되었다. 이 카드는 네덜란드의 보드 게임 출판사인 화이트 고블린 게임스가 발행했다. 이 카드에는 심지어 보드게임기크의 마스코트인 어니도 등장한다.

중세 시대에는 사람들을 즐겁게 하는 것이 제스터&르스쿠르의 임무였다. 그래서 이 카드, 게임과 보드게임 괴짜 사이에 분명한 연관성이 있습니다. 게다가, 제스터는 재미있고 이상한 사람이기 때문에 이 카드는 재미있고 이상한 일을 할 수도 있습니다. 제스터를 가지고 있는 플레이어는 자신의 공급품에서 큐브 2개를 손에 들고 약 30~40cm 높이에서 보드에 떨어뜨릴 수 있다. 정육면체가 끝나는 곳에, 그들은 정착할 것이다. 카드는 각각의 확장뿐만 아니라 베이스 게임과 결합할 수 있다.

이 카드는 보드게임기크 전용 카드이며 보드게임기크 매장에서만 구매할 수 있습니다.

The Rattus promocard The Jester was especially developed for Boardgamegeek by designers Åse and Henrik Berg. The card was published by Dutch board game publisher White Goblin Games. The card even stars Ernie, the mascot of Boardgamegeek.

During the Middle Ages, it was the jester’s task to entertain the people. So there’s an obvious link between this card, the game and Boardgamegeek. Besides that, a jester is a funny and strange guy so this card also lets you do something funny and strange: The player who has the jester, is allowed to take 2 cubes from his supply in hands and drop them on the board from about 30 to 40 cm height. Where the cubes end, they will settle. The card can be combined with the base game, as well as with each and every expansion.

This card is a Boardgamegeek exclusive and will only be available from the Boardgamegeek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