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 오브 와이트(Isle of Wight)는 스팀의 2인용 인쇄 및 플레이 지도이다. 지도에는 6번째 상품 색상(검은색)과 페리 링크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트랙 타일과 같은 방식으로 구축될 수 있다. 큐브의 가용성이 매우 빡빡하다.

도입부부터:
영국 남부 해안에서 떨어진 와이트섬은 빅토리아 여왕이 정기적으로 이스트 카우즈 근처의 오스본 하우스에서 여름을 보내면서 휴양지로 대중화되었다. 증가하는 방문객 수를 처리하기 위해 1860년대에 코우스와 뉴포트, 라이드와 샹클린 사이의 첫 번째 철도가 개통되었다. 세기가 바뀔 무렵에는 가로 20마일, 세로 12마일을 조금 넘는 55마일의 선로가 있었다.

Isle of Wight is a 2 player print-and-play map for Steam. The map incorporates a sixth goods colour (black) and ferry links that can be built in the same way as track tiles. The availability of goods cubes is very tight.

From the introduction:
The Isle of Wight, off the south coast of England, was popularised as a holiday destination by Queen Victoria, who regularly spent summers at Osborne House, near East Cowes. In order to handle the increasing numbers of visitors, the first railways on the island, between Cowes and Newport, and between Ryde and Shanklin, opened in the 1860s. By the turn of the century there were 55 miles of track on an island that measures little more than 20 miles by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