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게임회사 아쿠이 코믹스, 무카 게임스, 다빈치 아카데미의 대표가 모든 컨벤션인 "Con-Con을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계획은 작은 회의실에서 열립니다. 각 선수는 CON-CON(컨벤션)의 비서로, 미팅룸을 관리하고, 그의 목표는 자격 있고 명성 있는 회의를 조직하여 그 과정에서 포인트를 얻는 것이다.

손에 있는 카드를 사용하여, 플레이어는 회의실에 있는 세 개의 의자를 채우려고 합니다. 손은 카드 위에 엎드린 카드와 위쪽에 있는 카드를 그려서 만들며, 카드마다 다른 조합(게임 회사, 좋아하는 게임 종류, 직업)으로 특징들을 모아 만든다. 세트를 완료하면 다양한 포인트의 가치가 있고 선수들은 세 개의 의자를 모두 손으로 채우면 보너스를 받는다.

가장 먼저 30점을 획득한 선수가 승리합니다.

The represenatives of 3 Italian game companies Acqui Comics, Mucca games and da Vinci Academy have decided to have run the game convention of all conventions, the "Con-Con." The plans are held in a tiny Meeting Room. Each player is a secretary of the CON-CON (i.e. the CONvention of the CONventios), managing the MEETING ROOM and his goal is to organize qualified and prestigious meetings, gaining points in the process.

Using cards from their hand, the player tries to fill three chairs in the meeting room. Hands are built by drawing face down and face up cards, collecting sets of characteristics which are found on each card in different combinations (game company, favorite game type and job). Completing sets is worth various amounts of points and players earn bonuses for filling up all three chairs with cards from their hand.

The first player to score 30 points w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