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의 패닉에 빠져있다! 당신은 경쟁자들을 압도하고 위대한 산업가로서의 자리를 얻기 위해 자유분방한 자본가의 역할을 맡는다.

선수들은 감독과 투자자로 나뉜다. 5라운드가 끝날 때까지 다른 어떤 매니저(매니저일 경우)보다 더 많은 돈을 벌거나 다른 투자자(투자자일 경우)보다 더 많은 돈을 버는 것이 목표다.

각 라운드 매니저와 투자자들은 매니저들의 회사 주식에 대한 매수 가격을 정하기 위해 시끌벅적한 2분 자유투입 방식으로 서로 협상한다. 그런 다음 투자자들은 자신이 매입한 주식에서 수익을 거둬들이지만 주사위가 각 기업의 대차대조표에 중대한 결과를 가져올 때까지 수익을 얻는다. 경영자들은 투자자로부터 그들이 빚진 것을 모으고, 그들의 회사 각각에 대한 수수료를 지불하고, 경매에서 새로운 회사들을 산다.

5라운드의 경기(5개월)가 끝나면 가장 많은 돈을 모은 감독과 투자자가 각각 상술의 달인이라고 선언한다.

'월스트리트의 패닉!'은 '마스터즈 오브 커머스'의 신간이다. 두 에디션 간의 차이점은 아래의 '자세한 정보'를 참조하십시오.

In Panic on Wall Street! you take on the role of a freewheeling capitalist out to outmaneuver your competitors and earn your place as a great industrialist.

Players are divided into managers and investors. Your goal is to earn more money than any other manager (if you are a manager) or more money than any other investor (if you are a investor) by the end of the fifth round.

Each round managers and investors negotiate with each other in a noisy, two-minute free-for-all to set a purchase price for shares in the managers' companies. Investors then collect income from the shares they purchased but not until a roll of the dice brings (sometimes drastic) changes to the economy, with major consequences for the balance sheet of each player. Managers collect what they are owed from investors, pay fees for each of their companies, and buy new companies at auction.

After five rounds of play (5 months), the manager and the investor who have accumulated the most money are each declared victors, the undisputed masters of commerce.

Panic on Wall Street! is the new edition of Masters of Commerce. See 'More Information' below for differences between the two edi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