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가드게임즈가 파스 드 칼레와 함께 처음 선보인 웨스트워 시리즈의 진화다. 비슷한 시스템을 사용하는 다른 게임으로는 타이드 오브 포춘과 이탈리아 전역 시리즈(시칠리, 살레르노, 안치오, 메드워)가 있다.

투 더 파 쇼어는 연합군의 노르망디 침공, 코브라 작전, 팔레즈 포위전을 특징으로 한다.

스케일은 1-2일/회전(임펄스 시스템 때문에 변동 가능), 3km/헥스이다. 부대는 연대/부대이다.

이 게임은 2개의 22"x34" 맵과 500개의 카운터가 있다.

시스템의 핵심은 플레이어가 번갈아 가며 주문을 실행하는 포메이션(분할)을 활성화하는 운영 단계이다.

플레이어는 이니셔티브에 입찰하며 리액션 플레이어는 유닛이 반응하고 공격을 망치는 방식으로 이니셔티브 플레이어의 움직임을 저지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손실은 유닛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포메이션의 HQ에도 적용될 수 있습니다.

낮은 카운터 밀도와 높은 기동력 중간-높은 복잡성.

This is an evolution of the Westwar series first introduced by Vanguard Games with Pas de Calais. Other games using a similar system are Tide of Fortune and the Italian Campaign series (Sicily, Salerno, Anzio and Med War).

To The Far Shore features the Allied invasion at Normandy, Operation Cobra, and the Falaise Pocket.

Scale is 1-2 days/turn (variable because of the Impulse system), 3 km/hex. Units are regiments/brigades.

The game has 2 22"x34" maps, 500 counters.

The heart of the system is the Operations phase where players alternate activating formations (divisions) which execute Orders (Assault, Advance, Maneuver etc.).

Players bid for Initiative and there are possibilities for the Reaction player to foil the initiative player's moves by having units react and do spoiling attacks.

Losses can be applied to the HQ of a formation, not only directly to units.

Low counter density, high maneuver. Medium-high complex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