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테레인더(Bittereinder)는 1899년부터 1902년까지의 제2차 영국-보어 전쟁을 2인 1조로 시뮬레이션한 것이다. 1899년 10월 9일, 대통령 폴 크루거가 대영제국에 최후통첩을 하면서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담고 있다.

• ZAR 국경에서 영국군 철수,

• 남아프리카에서의 영국군 증강 중단, 그리고

• 중재를 통해 영국과 ZAR 사이의 모든 의견 차이를 해결.

오렌지 자유주 공화국은 보어(문자 그대로 번역하면 농부) 형제들과 함께 자그레브 공화국에 운명을 걸었다. 1899년 10월 11일 17:00에 최후통첩은 만료되었다. 대영제국은 아프리카의 백인 부족인 보어족과 전쟁 중이었다. 그 전쟁은 수세기에 걸쳐 1902년 5월 31일에 끝났다. 그것은 보어인들에게는 쓰라린 패배였고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제국의 영광이 사라진 승리였다.

풀 컬러 22"x34"지도
264 풀컬러 5/8&8&104; 다이컷 카운터
규칙집 길이 - 14페이지
차트 및 표 - 2페이지
복잡성 - 중간
카드놀이의 적합성 - 중간
게임 시간 - 8시간

Bittereinder is a two-player simulation of the entire 2nd Anglo-Boer War of 1899 to 1902. It depicts the events arising from President (of the Zuid Afrikaansche Republiek - ZAR) Paul Kruger's ultimatum to the British Empire on October 9, 1899, demanding the following:

• The withdrawal of British troops on the borders of the ZAR,

• Discontinuing the British military build-up in South Africa, and

• Settling all differences between Britain and the ZAR through arbitration.

The Republic of the Orange Free State threw its lot in with their Boer (literal translation: farmers) brethren in the ZAR. At 17:00 on 11 October 1899 the ultimatum expired. The British Empire was at war with the Boers, the white tribe of Africa. The war would straddle the centuries, ending on May 31, 1902. It was a bitter defeat for the Boers and a victory bereft of glory for the world's mightiest empire.

Full color 22"x34" map
264 full color 5/8" die cut counters
Rulebook length - 14 pages
Charts and tables - 2 pages
Complexity - Medium
Solitaire suitability - Medium
Playing time - 8 hours